내맘 괴로울 때 외로워질 때 소망가득한 피난처있네 위험에 닥치고 시험이와도 보호해 주는 피난처있네 험난한 세상도 날해치 못하고 주은총속에서 살아가네 그아무도 주의 사랑은 뺏지 못해 내피난처 영원한 피난처 슬픔에 잠길 때 절망이 될 때 날위안해주는 피난처있네 연약할 때에도 두려울 때도 주항상 계시는 피난처있네
누가 아는가 주님의 마음을 누가 아는가 주님의 그마음 누가 아는가 주님의 아픔을 누가 아는가 주님의 그아픔 사랑을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소망을 말해도 외면하는 사람들 그러나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그 사랑 인하여 눈물흘려 본 사람 그는 안다네 주님의 아픔을 그는 안다네 주님의 마음을
난 어젯밤 꿈을 꾸었오 평화로운 세상 사자와 양들이 함께 뒹구는 곳 난 분명히 볼 수 있었오 아름다운 나라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그곳 난 그곳의 집들을 보았오 유리와 보석들 난 그곳의 사람들 만났오 자유로운 몸짓 오 그곳 행복한 나라 내님의 나라 난 어젯밤 꿈에 보았오 평화로운 나라 난 그곳에 갈테요
1 사랑은 사랑의 응답이라고 누군가 그렇게 말했듯이 사랑을 주지 아니하고는 사랑을 받지 못해요 (후렴) 주님 당신을 사랑해요 우린 그렇게 노래하지만 십자가 사랑 그사랑 없이는 우리는 사랑할 수 없어요 사랑은 주는 것 사랑은 주는 것 사랑은 주는 것 사랑은 주는 것 2 우리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우리는 그렇게 말하지만 그것은 주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했기 때문 사랑했기 때문 사랑은 사랑은 사랑의 응답
예수여 나의 소리 들으소서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소서 주를 따르기로 작정한 내 삶에 물밀 듯이 밀려오는 고통과 낭패 물밀 듯이 밀려오는 고통과 낭패 주를 찬양하는 내 영혼 깊은 곳 나날이 쌓여가는 사소한 타협들 그것에 쓰러지지 않게 쓰러지지않게 쓰러지지 않게 하소서 순간마다 주님을 느끼게 주님을 느끼게 주님을 느끼게 하소서
우우우 우우우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난데없이 갑자기 던진 질문은 사람들을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은 놀란 표정에 서로얼굴 마주보면서 사람들이 때로는 엘리야라고 세례요한 때론 선지자라고 대답끝난후에 예수님께서 사람들은 그렇다지만~ 너희들은 이~제 나에 대하여 어떤 생각하고 있는냐 주는 그리스도이시면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 이런 신앙고백은 베드로뿐 아니라 진심으로 우리 모두 해야하오
(간주중)
우우우 우우우 대답끝난후에 예수님 께서 사람들은 그렇다지만~ 너희들은 이~제 나에대하여 어떤 생각 하고 있느냐 주는 그리스도 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 이런 신앙고백은 베드로뿐 아니라 진심으로 우리 모두 해야하오 이런 신앙고백은 베드로뿐 아니라 진심으로 우리 모두 해야하오 진심으로 우리 모두 해야하오
내게 안경하나 주세요 안경 내 미움 근심 어둠이 가시질 않네요 원수 사랑 정말 정말 어려워요 내게 이웃이 모두 귀찮고 피곤할 뿐예요 세상 사람 모두가 하나님 처럼 하나님 처럼 보이는 그런 눈 갖고 싶어요 너희가 내 가장 작은 형제에게 한것이 바로 내게 한것이란 주말씀 그 말씀 따라 내눈 이젠 하나님 찾아 하나님 찾아 사랑할래요 주말슴 따라 내 눈 이젠 세상을 향해 하나님 찾아 사랑할래요
(간주중)
내게 안경하나 주세요 안경을 내 눈엔 미움 근심 어둠이 가시질 않네요 원수 사랑 정말 정말 어려워요 내겐 이웃이 모두 귀찮고 피곤할 뿐예요 세상 사람 모두가 하나님 처럼 하나님 처럼 보이는 그런 눈 갖고 싶어요 너희가 내 가장 작은 형제에게 한것이 바로 내게 한것이란 주말씀 그 말씀 따라 내 눈 이젠 하나님 찾아 하나님 찾아 사랑할래요 주 말씀 따라 내 눈 이젠 세상을 향해 하나님 찾아 사랑할래요 하나님 찾아 사랑할래요 내 눈 지켜 주세요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을까 우리 위해 십자가 지심을~ 몸과 마음 찢기며 가시면류관 쓰실때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을까 주님이 흘리신 마음의 눈물 나 비록 느낄수 없었지만 홀로 가신 갈고리 메~마른 땅위에 빗물처럼 흐르던 마음의 눈물 하늘 영광 모두 다 버리시고서 이 죄인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은 영원토록 찬양하기 원하나이다 나의 생명의 주 하나님을~ 주님이 흘리신 마음의 눈물 나 비록 느낄수 없었지만 홀로 가신 갈고리 메~마른 땅위에 빗물처럼 흐르던 마음의 눈물
하늘영광 모두 다 버리시고서 이 죄인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은 영원토록 찬양하기 원하나이다. 나의 생명의 주 하나님을~ 주님이 흘리신 마음의 눈물 나 비록 느낄수없었지만 홀로 가신 갈고리 메~마른 땅위에 빗물처럼 흐르던 마음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