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한국적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그룹 「 大 韓 國 人 」
현재 클럽에서 그들의 이름 만으로도 모두가 알수 있을 정도로 각자의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현역 DJ 들이다.
대중들에게 DJ의 음악성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하는데 그 의 미를 두고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클럽 DJ 가운데 첫 번째로 선발된 최정예 프로젝트 멤버들이다.
리더인 선우 가람은 이 앨범에서 전곡을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을 도맡아 1인4역을 충실히 해낸 요즘 가요계에선 보기 드문 음악적 재주꾼이다.
싱어인 독고야는 풍부한 감성과 주체할수 없을 만큼의 끼를 가 지고 있으며 각종 댄스 콘테스트에서 춤 실력을 충분히 인정 받았고 마력과도 같은 감성적 vocaling을 만들고 소화해 낸다.
bass raper 유신은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굵직하고 파워풀한 raping에 소유자로 1분에 285단어를 속사포 같이 파워풀하게 raping 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highvoice raper 한우리는 귀여운 외모와 시원함을 절로 느끼게할 만한 목소리와 높은 음이라도 자유자재로 랩을 구사하는 고음 처리가 깨끗한 raper로 사랑받고 있다.
외국 음악의 모방과 정체 불명의 언어가 난무하는 요즘 가요계에 우리의 말과 우리것들을 고수하고 순수 한국적 음악과 우리만의 스타일을 창조하겠다는 다부진 욕심으로 가득 차 있는 그 들은 팀명도 “한국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진 사람들”이란 의미를 지닌 “대한국인”으로 정했다.
“실험적이면서도 다분히 한국적인 음악이다”라고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그들에 앨범은 강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악과 어찌 들으면 반항적이고 반 사회적인 면이 가득한 것으로 들린다. 하지만, 그들에 음악을 가만히 듣다 보면 지극히 선도적이면서 사람들에 생각과 바람들을 냉철한 시각과 그들만에 당당함으로 말하고 노래함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진정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려는 노력이 엿 보인다.
한국적인 음악의 절대 창조자로서의 만만치 않은 꿈을 꾸고있는 “대한국인” ..이제 그들이 꿈꾸는 세상과 그들이 말하는 한국적 음악이 무엇이고 어떤것인지, 우리가 하고 싶었던 말들과 생각들을 정말 속 시원하게 말하며 진정한 대변자로서 그들의 말과 음악을 이제 귀 기울여 들어보자.
강민우 실장 : 016-277-2460
최정석 : 016-247-3652
* 출처 : 홍보자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