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뭐하는 거야 지금 너는 내 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론 슬`픈척 괴로운척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어 그런 널 보면 너무 화가 나서 나는 견딜 수가 없어 @ 모두 가져가 내게 주었던 지난날의 너의 사랑도 내가 너 땜에 괴로워하며~허어 다시는 너를 찾지 않도록 그냥 가버려 좀더 냉정히 어설픈 미련 남기지 말고 그게 마지막 니가 나에게 해주는 배려가 될테니까 ,,,,,,,,,2. 변명하지마 이젠 내게 솔직하게 모두다 털어놔~하아아 괜히 날 위로한답시고 맘에 없는 말로 날 놀리지 말고 내앞에선 울고 뒤돌아 서면 웃을꺼라는걸 난 알아 차라리 그럴 바엔 내가 싫어졌다 내게 솔직히 말해 줘 어차피 갈거면 어설픈 거짓말로 위로하지마 그냥 솔직히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하게 됐다 말해 줘 널 잊을 수 있게 조금더 냉정하`게 내게 말해줘 그래야 나도 아무 미련 없이 너를 잊을 수 있으니 모두~~~~까.
1.해도 잠든 밤 하늘에 작은 별들~을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하 봐~하아아 설레이며 말 못하는 나의 마~아음을 용기 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 봐 랄~알랄라~아아알~~랄~알랄랄~라~하아아 랄~알랄랄라~아아알~~라~하라라라랄~아알라~하아아 미소 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허어어 입 맞추고 싶지만은 자신~히인이 없어 누군가~하아가 요놈하며 나설것 같애 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2. 해도~~~~~이 , 나는 못난이.
1.해도 잠든 밤 하늘에 작은 별들~을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하 봐~하아아 설레이며 말 못하는 나의 마~아음을 용기 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 봐 랄~알랄라~아아알~~랄~알랄랄~라~하아아 랄~알랄랄라~아아알~~라~하라라라랄~아알라~하아아 미소 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허어어 입 맞추고 싶지만은 자신~히인이 없어 누군가~하아가 요놈하며 나설것 같애 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2. 해도~~~~~이 , 나는 못난이.
1.이제 맘 편해졌어 누구도 사랑하지 않기로 한 거야 항상 상처뿐인데 구속따윈 필요없어~어어 이제부터 늦더라도 아무 부담 없어 애써 전화보고 할 일도 없잖아 누굴 만나든지 어디를 가든지 이젠 내 맘대로야~하아 @ 다가라 헤이 보이 다신 내 삶을 사랑이란 말로 가둬 두지마 다가라 헤이 가하이 다신 내 눈에 그런 눈물 따윈 없을 테니까 모두 다 똑같은 말 나 밖에 없단 말로 위로하려 하지 혹시 말 맞춘 건지 첫사랑은 다 떠났대~에에 술 취한 밤 전활 해서 왜 그리 우는지 첨엔 나에게만 그런 줄 알았어 그런 모습조차 보고 싶지 않아 이젠 내 세상이야~하아 다가라 헤이 보이 다신 내 삶을 사랑이란 말로 가둬 두지마 다가라 헤이 가하이 다신 내 눈에 그런 눈물 따윈 없을 테니까 ,,,,,,,,,2. 더 이상은 속지 않아 어떤 달콤함도 항상 소유하고 싶을때 뿐이야 이젠 자유롭게 날아보고 싶어 갇힌 내 맘을 열어 다가라~~~~테니까 , 다가라~~~~테니까.
1.차마 못볼 걸 보고 말았어 모르고 살았으면 될텐데 너무나 안좋았던 예감이 사실로 드러난거야 나보다 잘나보이는 사람 그곁에 행복해 보이는 너 너무나 기가 막혀 웃는 나 운명의 장난인가봐 @ 너는 다시 내게 돌아와 나를 사랑한다(단) 말하고 그런 너를 보는 내 눈엔 눈물만이 흘러 내리고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값싼 너의 사랑때문에 내 마음이 너무 슬퍼져 어제는 누구와 있었는지 전화는 왜 꺼져 있었는지 내가 잘못 본 거길 바~하아라며 조심히 물어 보았어 어제는 너무너무 아파서 온종일 집에 있었노라며 너무나 태연하게 말하는 너에게 놀랄 뿐이야 가끔 전화벨이 울리면 왠지 불안해 보이는 너 아주 급한 약속있다며 뒤도 보지 않고 가던 너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값싼 너의 사랑때문에 내 마음이 너무 슬퍼져 ,,,,,,,,,,,,2. 너는~~~~퍼져 사랑이 나를 미치게 했어 사랑이 나를 아프게 했어 그렇게 믿었었던 사랑이 왜 내게 이러는 거야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너에겐 아무것도 아닌 사랑`이 행복한 내 인생을 바꿔버렸어.
1. @ 뭐니뭐니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머니로 뭐든 다 할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도 있어 머니로 예뻐질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수 있어 @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윗)뭐니~~~~~지 ,,,,,,,,,,2.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쓰리 머니가 (어딜가도)뭐니라고 (모르면)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지 오호오~오 하니 하니 나의 하니 진정 날 사랑하니 맘이 맘이 예쁜 남자 남자가 필요해.
1.니~이가 원~언하면 뭐든지 했고 니가 싫~일다면 하기 싫었어 너~어의~에 여~어자로 태어난 걸 감사했어 언제~에부~우턴가 변해버린 너 아~아닌척 해도 느낄수가 있~잇어 너의 몸~옴에서 배어나는 여자향기 울라~아 울~울라레요 울~울라레~에요 울라~아 울~울라레요 라라라~나아 울~~~~~~나아 ,,,,,,,,,2. 사~아랑~앙이 나를 눈뜨게 했고 이~이별~얼이 나를 변하게 했어 무~우정~엉한 니가 내 인생을 망쳐놨어 무~우너~어져 버린 여자의 사랑 쪼~오금은 네게 책임은 있~있어 한평~엉생 너~어를 기억하며 살아갈께 울~~~~~나아 , 제발 돌~올아오길 바~아랬어 매일 기~이다렸었~었어 내~에게 가르쳐 준 사랑이 너무 깊~입어 잊을 수 없어 울~~~~~나아 , 오호오오~오호오~오오~오호오~오오~오오 , 오~~~오 , 오~~~오 , 오~~~오오.
1.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다들 미쳐가고만 있어 어느 누굴 믿어 어찌믿어 더는 못믿어 누가 누굴 욕하는거야 그러는 넌 얼마나 깨끗해 너나 할것없이 세상속에 속물들이야 워어~어 @ 바꿔 바꿔 바꿔 (내) 모든걸 다 바꿔 바꿔 바꿔 사랑도 다 바꿔 바꿔 바꿔 거짓은 다 바꿔 바꿔 바꿔 세상을 다 바꿔 ,,,,,,,,,,2. 한 여자의 지난 과거가 왜 용서받지 못할 일이야 맘에 걸렸다면 처음부터 왜 날 사랑해 모든 것이 변해버렸어~허어어 예전의 나로 착각하지마~하아 나를 버린것을 후회해도 이미 늦었어 워어어~ 바~~~~꿔 , 바~~~~꿔 바꿔.
1.흔들리는 네 눈빛에 끌~으을렸어~허 애써 나를 피하지는 마~하아 버려졌던 기억 따윈 덮어둬~허어 이미 나도 겪어봤으니~히이 다시 한번 내~헤에게 말해봐~하아 너도 나를 사~하아랑했다고~오호오오 나역시 너 처럼 사랑이 두려워도~오호오 외~헤에로운건 싫으니까~아.하아~아 @ 반만 나를 믿어봐~하아 반만 나를 닮`아봐~하아 정말 사랑하~아다가~하아 끝나도 후~후우회 없도록 암만 사랑해봤자~하아 뒤돌아서면 남이야~하아 어차피 이 세상에서 완전한 사~하랑은 없어 ,,,,,,,,2. 더~허 이상은 네게 강요하~아지마~하아 너 하나만 사랑할꺼야~아 쓸데없는 욕심 따윈 버~허어렸어 이젠 나를 시험하지마~하아 사랑하진 않~하안았었~엇다고 헤어진다 말했었지만~아하아안 그렇게 몰랐니~히 나에게 솔직해봐~하아 이~히이젠 나를 책임져~어봐~하아하아 반~~~~~어.
1.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헤에 좀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 건 참 무서운 벌이거든 아주 그럴듯한 변명들로 너는 빙빙 돌려 말하지만 결국 그 얘긴 헤어지잔 거잖아 두 눈 가득 고인 눈물까지 너를 포장하려 하겠지만 그건 모질게 날 떠나겠단 거잖아~하아아 @ 마지막까지도 나의 기억속에 넌 좋은 얼굴로 남아~하아 널 원망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게 그렇게 만들(맘돌)려 한거잖아 떠나 구차하게 굴지말고~호오오 더(너)는 잡고 싶은 마음(맘)도 없어~허어어 이별 앞에서도 속이려는 니(네)가 참 불쌍할(한)뿐(분)인거야~하아 @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 좀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 건 더 비교하지 못할 무서운 벌이 될테니까 ,,,,,,,,,,,2. 마지~~~~~잊혀진다는 건 참 무서운 벌이거든 예에헤에에~ 잡고 싶은 마음(맘)도 없어~허어어 이별 앞에서도 속이려는 니(네)가 참 불쌍할뿐인거야~하아 떠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