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달

혼성그룹
두번째달    2nd Moon
ACTIVE:
2000s -
FORMED:
2004년 / 대한민국
DEBUT:
2005년 / 2nd Moon
MEMBERS:
  • 김현보 - 아이리시 휘슬, 만돌린, 어쿠스틱 기타, 테너 반조, 하모니카, 유리언 파이프
  • 박진우 - 일렉트릭 베이스, 콘트라 베이스
  • 이영훈 -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만돌린
  • 최진경 - 피아노, 아코디언
  • 백선열 - 드럼, 퍼커션
  • 조윤정 - 바이올린, 비올라
STYLE:
PROFILE:2006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앨범상, 신인상, 재즈크로스오버앨범상
EX-MEMBERS
MEMBERS' ACTIVITIES
MANIADB:
FACEBOOK:
MELON:
RELATED ARTISTS

DISCOGRAPHY

[Disc 1]
1. 경복궁타령  featuring 채수현 / 2. 흥타령  featuring 김준수 / 3. 청산도  featuring 하윤주 / 4. 몽금포타령  featuring 채수현 / 5. 월정명  featuring 하윤주 / 6. 사철가  featuring 김준수 / 7. 모란은  featuring 하윤주 / 8. 육자배기  featuring 김준수 / 9. 비나리  featuring 채수현 / 10. 쾌지나 칭칭 나네  featuring 김준수,채수현 / 11. 백년의 아리랑 1  featuring 김준수,채수현,하윤주 / 12. 백년의 아리랑 2  featuring 김준수,채수현,하윤주
[Disc 1]
1. 적성가  featuring 김준수 / 2. 만첩청산  featuring 고영열 / 3. 사랑가  featuring 고영열 / 4. 이별가  featuring 김준수 / 5. 신연맞어  featuring 고영열 / 6. 군로사령  featuring 김준수 / 7. 돈타령  featuring 고영열 / 8. 쑥대머리  featuring 고영열 / 9. 좌우도로  featuring 고영열 / 10. 농부가  featuring 고영열 / 11. 어사상봉  featuring 김준수 / 12. 귀곡성  featuring 김준수 / 13. 어사출두  featuring 김준수 / 14. 더질더질  featuring 김준수,고영열
[Disc 1]
1. 구슬은 이미 던져졌다 / 2. 여행의 기술 / 3. 두 개의 길 / 4. 사랑가 / 5. 푸른 저녁 / 6. 달이 피었네 / 7. 가라앉는 섬 / 8. 똑바로 걷기 / 9. 달리는 비행기 / 10. Paper Boat / 11. 타키타타키타다디게나도 / 12. 비를 기다리던 춤 / 13. 그동안 뭐하고 지냈니
[Disc 1]
1. 여행의 시작 / 2. 서쪽하늘에 [드라마 [아일랜드] 메인테마] / 3. 바람구두 / 4. Eclipse Of The Red Moon / 5. 바다를 꿈꾸다 / 6. The Boy From Wonderland / 7. Anti-Rain Dance / 8. 고양이 효과 / 9. 얼음연못 / 10. Communication / 11. Keh‘-Sheth (케-쉐트) / 12. 개나리이끼 숲 위로 소나기가 지나가고 / 13. 꽃개구리들은 왜 물기로 젖은 개나리이끼 숲 위로 몰려나올까? / 14. 꽃개구리 (喪輿歌) / 15. Ag Damhsa Leis An Ghaoth (애그 다우사 레쉬 안 그웨) / 16. Falling Stars / 17. Ceu Do Oeste (세우 도 웨스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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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Review :: 2008-07-10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90위 두 번째 달 ‘두 번째 달’(2005 | Triangle)

정말로 다행스럽게도 이 리스트는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이다. 만일 한국 ‘가요’ 100대 명반이었다면? 아마도 이 앨범은 여기 이름을 올리지 못했을 것이다. 이 앨범은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그야말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앨범이다. 이들에게는 국내 대중음악계에 어떤 음악적 스승도, 영향 받은 아티스트도 없다. 사전 정보 없이 이 앨범을 듣는다면 한국산(産) 앨범이라는 사실도 알기 힘들 것이다. 한국어 가사 한 마디 없고, 멜로디와 편곡도 가요풍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으니 말이다. 보통 이런 앨범들이 나오면 ‘가요계’의 수많은 ‘업자’들은 냉소적인 웃음과 함께 한 마디씩 던진다. “말아먹으려고 작정한 앨범”이라고. 대중을 선도하고 앞서나가려 하지 말고 안전하게, 남들이 하는 대로 적당히 ...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2-01 00:16:36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두번째 달 monologue(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Feat. 장필순)

두번째달 모놀로그 앨범 수록곡. 그러니까 두번째달 1집 이후 아이리쉬 음악에 집중하는 멤버들은Irish trad project 'Bard'를 만든 거고 나머지 멤버들은 두번째 달 모놀로그 앨범에자신들만의 음악을 하는 거고 그렇게 된 거 맞나-_-ㅋ저번에 수요일 코너 우리노래 전시회에 두번째달 바드 멤버들이 나와서신나는 아이리쉬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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