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is … 마리아는 정통 클래식 성악을 전공한 오페라 가수이며 성악가이다. 특정 계층만이 공유하는 클래식음악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중과 좀 더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는 가수이며 문화와 예술이 진화하듯이 거기에 맞춰 클래식과 실용음악을 합쳐 또 다른 크로스오버를 개척하려는 가수다. 실험적인 면과 대중친화적인 면을 공유하면서 마리아만의 음악적 색깔이 분명하며, 팝의 발성과 순수예술의 발성을 아름답게 표현하고있다. .... ....
My dream shining like a little silver rain And you l know it was you in my dream And now I know that I can reach For your love and for our dream and for the times we will share together Moonlight 어둔 밤 하늘 달빛으로 그대 있는 곳 그 어디라도 아무리 먼 곳이라도 언제나 비추는 달빛처럼 너의 곁에서 있고 싶어 믿어 왔던 하늘마저 나를 버리고 떠나가나 갈 곳 없는 길 잃은 나는 어디로 흘러가나 내 감정 따위는 무시한 채 가버린 넌 치유 할 수 없는 두눈에 맺힌 아픈 슬픔 저 창 밖에 빗소리마저 나의 슬픔 아는 듯 나를 잊으라 위로 하네 너를 잊으라 위로하네 내 머리 속을 스쳐가는 이런 저런 기억들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버린 너와의 기억들 너와 행복했던 시간 그리고 아름다웠던 시간 모두 잊어보려 애쓰지만 내 마음만 무겁게 만들고 나만의 아픔 나만의 슬픔 나만의 눈물이 되어 점점 내 가슴속을 내 마음속을 검게 멍 들이고 있지 My dream shining like a little silver rain And you l know it was you in my dream And now I know that I can reach For your love and for our dream and for the times we will share together Green day 황홀한 바람의 노래여 매일 영롱한 아침 햇빛과 눈부신 너의 미소와 행복한 하루를 살고 싶어 그대 언제나 나와 함께
하늘에서 내게 주신 너를 위해 두 손 모아 저기 높은 곳에 작은 소원을 띄워볼까 하얀 그대 미소 입가에 언제나 웃을 수 있게 고운 그대의 숨결 지켜주게 오직 한 사람만 위해서 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너로 인한 내 마음 영원하게 I pray for you kiss me and love can you hear me I pray for you kiss me and love can you hear me 힘겨운 이 세상일에 지쳐 눈물이 흐를때면 따스한 바람이 되어 너를 품에 안아주게 오직 그대 하나만으로 이 세상 살아가면서 나가진거 없어도 가득차게 I pray for you kiss me and love can you hear me I pray for you kiss me and love can you hear me You fill my heart you can hear our eternal heart beat 하늘에서 내게 주신 너를 위해 무릎꿇고 높은 곳에 드리는 내 작은 소원 나의 사랑
My dream shining like a little silver rain and you I know it was you in my dream and now I know that I can reach for your love and for our dream and for the times we will share together Moon_light 어둔 밤하늘 달빛으로 그대 있는 곳 그 어디라도 아무리 먼 곳이라도 언제나 비추는 달빛처럼 너의 곁에 있고 싶어
My dream shining like a little silver rain and youI know it was you in my dream and now I know that I can reachfor your love and for our dreamand for the times we will share together Moonlight
어둔 밤하늘 달빛으로 그대 있는 곳 그 어디라도 아무리 먼 곳이라도 언제나 비추는 달빛처럼너의 곁에 있고 싶어
o fortuna velut luna 나의 운명의 여신 semper crecis aut decrescis, vita detestabilis nunc obdurat et tunc curat ludo mentis aciem 따스한 기운 퍼져와 소스라쳐 깨어나 익숙한 그대 음성이 지친 날 감싸면 신성한 그 눈동자 날 보고있어 난 차가운 빛 속으로 Madre di dio prege per noi 머나먼 시간 전부터 나를 도와왔던 날 위해 바쳐진 소중한 그대의 포도송이 검붉게 흐르는 피 나를 적시고 눈부신 그대 숨결 나를 부르고 빛속에 태어나
존엄과 권능의 신이여 눈물을 거두소서 사랑과 은총의 힘으로 굽어보심이 하늘엔 거룩한 영광 흘러넘치고 땅에선 그댈 위한 장미 꽃송이 나의 여신님께 Please give me your power Please show me your love 빛으로 세상속에 태어나라
조그만 창가에 몸을 기대면 날 부르는 바람의 미소가 머리위로 밤을 데려와서 달빛으로 날 위로해요 내 맘속에 커져가는 꿈 하나 태양빛이 저 호숫가에서 날 비추고 내 맘에 들어와 얘기해요 행복한 여정을 새벽으로 온 추위도 무섭기만한 어둠도 끝이 보이지 않아도 나 이제 떠나요 해가 뜨고 지는 긴 시간속에서 바라만 보며 살아 왔던 삶이 내 맘속에 감춰왔던 에메랄드빛 바다로 꿈을 찾아서 떠나요 나 두렵지않아 너무 아름다운 내 사랑과 함께 두손을 잡고 떠나 우린 그곳으로 향해 떠나요
너의 맘속을 들어봐 니가 원하고 있는걸 영원한 걸 찾아야해 안개가 앞을 가려도 눈물이 너무 아파도 저 파라다이스 새벽으로 온 추위도 무섭기만한 어둠도 끝이 보이지 않아도 나 이제 떠나요 해가 뜨고 지는 긴 시간속에서 바라만 보며 살아 왔던 삶이 내 맘속에 감춰왔던 에메랄드빛 바다로 꿈을 찾아서 떠나요 나 두렵지않아 너무 아름다운 내 사랑과 함께 두손을 잡고 떠나 우린 그곳으로 향해 떠나요 떠나요 내 맘속에 감춰왔던 에메랄드빛 바다로 꿈을 찾아서 떠나요 나 두렵지않아 너무 아름다운 내 사랑과 함께 두손을 잡고 떠나 우린 그곳으로 향해 떠나요 떠나요
I fall in love with you 나는 이미 알고 있어요 바라보는 그대 그 눈빛이 어느새 사랑으로 물든걸 I fall in love with you 나는 자신이 없어요 이런 사랑이 영원하다는걸 이제는 믿을 수 없는걸요 그대 두려워말아요 약속할 수 있나요 언제나 영원히 변치않을 단 하나의 사랑으로 just fall in love I`m mad with you 난 믿을 수 없어요 사랑은 마치 꿈결처럼 영혼을 그대에게 데려가요
always you`re in my heart untill the sky calls your name 내 모든걸 주고 싶어요 그대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 지켜줄테요 나를 믿을 수 있나요 언제나 영원히 저 하늘이 그대이름 부를때까지 you`re in my heart I fall in love with you 난 믿을 수 있어요 사랑은 마치 꿈결처럼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요 내 영혼을 그대에게 데려가요
그대 얼굴 그려보다가 나도 몰래 잠이 들면 아득히 깊은 꿈에 그대는 내게 찾아와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미소짓네 바라만 보는 그대 왠지 슬퍼보여 다가서면 어느새 나 깨어나 그대를 불러봐도 여기 남아 있는건 그리움 뿐
눈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그 수만큼 아픔도 줄어들까 이 바람의 향기도 그댈 향한 보고픈 마음에 술렁이고 별빛이 빛나도 슬퍼보이고 이 바람이 불어도 난 매일 밤을 수 없이 헤매이네 바보같은 습관일 뿐 인데 하지만 난 알고 있죠 그리워하면 할수록 사랑은 자꾸 깊어져 더해만가요 눈 감으면 그대 품에 나를 안고 미소 짓네 지난밤 깊은 꿈속에 장미꽃 가득 안고서 내게로 향해 뛰어오는 그 모습 보았죠 창백한 그대 그 미소가 슬퍼보여 다가서면 어느새 나 깨어나 그대를 불러봐도 여기 남아 있는건 그리움 뿐 그대 얼굴 그려보다가 나도 몰래 잠이 들면 아득히 깊은 꿈속에 그대는 내게 찾아와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미소짓네
달콤한 환상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만 속삭이며 꿈꾸게 해 사랑한 시간 증오하는 시간 지켜야 할 시간들이 춤추는데 작은 악마가 있어 내심장속에 잿빛하늘 낮게 깔린 구름사이로 와서 보이지는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영원하단 전설을 내게 가르쳐주네 차가운 아침 햇살 스며들어 열은 내리고 계절들만 스쳐지나가네
내안의 천사에게 할말이있어 남자와 여잔 만나서 서로 사랑을 하고 보이지는 않아도 느낄수 있는 그 빛을 말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in sleep he sang to me in dreams he came that voice which calls to me and speaks my name and do I dream again for now and find the phantom of the opera is there inside my mind
Sing once again with me our strange duet my power over you grows stranger yet and though you turn from me to glance behind the phantom of the opera is there inside your mind
those who have seen your face draw back in fear I am the mask you wear It's me they here my sprit and my voice in one combined the phantom of the opera is there inside my mind
In all your fantasies you always knew that man and mystery were both in you and in this labyrinth where night is blind the phantom of the opera is there inside my mind
어둠속 달빛에 옷을 벗는 요정들 음란한 미소를 니맘에 흘리면 더러운 몸짓에 황홀해 하는 너 비처럼 내리는 환락으로 하늘의 거룩한 내 천사여 순결을 부드런 내 심장속에 하염없이 울부짖는 사자여 진실한 사랑 내게 가르쳐줘 정열에 애타는 욕망의 노예들 부르던 목소리 황홀한 세이렌 눈물이 한숨이 고통이 멈춰진 여기는 영원한 불꽃이 타오르네 하늘의 거룩한 내 천사여 순결을 부드런 내 심장속에 하염없이 울부짖는 사자여 진실한 사랑 내게 가르쳐줘
Leise flehen meine lieder durch die nacht zu dir inden stillen hain her neider liebchen komm zu mir 달을 띄운 호숫가에 작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Lunatique 꿈도 없이 깊은 잠은 널 보낸 벌이고 널 보낸 약일까 차가운 이슬 손에 스치는 신선한 바람 부드런 달빛 가득 채우고 나를 부르네 헤매이는 발걸음은 그대를 향하고 춤을 추고 있네 타는듯한 이 열병은 널 보낸 벌이고 널 보낸 약일까 상상속을 맴도는 나 잃어버린 너 하찮은 건 사랑이라고 (소중한건 사랑일텐데) 잘못된 내 맘이 널 보낸 벌일까 난 Lunatique 그대의 Lunatique Lunatique -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 ever. Amen.
사막에는 하얀 모랫길을 끝도 없이 나 헤메일때 어디선가 당신의 음성이 다가와서 깊은 잠개워주리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기도해요 나의 두손 모아 살아있는 당신을 향해 God bless you God bless me I'll pray for you i'll pray for me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스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질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to ut est blanc de desespoir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tombe la neige impassible ma neige me tombe la neige impassible ma neige
una furtiva lagrima negli occhi suoi spunto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내 그대 속삭이던 너의 사랑이 모두 거짓이란 걸 날 버린 약속 이제 알았네 남몰래 흐르는 내 눈물이 두 뺨에 떨어지면 그리운 너의 숨소리 내 가슴에 밀려오네 나 그대 다시 나를 찾아온대도 난 용서 할 수 없는걸 참혹히 바랜 슬픈 내 사랑
una furtiva lagrma negl occhi suoi spunto 그리운 너의 숨결이 내 귓가에 들려오네 산란한 이내마음 남몰래 참아왔던 흐르는 눈물만이 깊은 내 한숨만이 이제 이제서야 알았네 모두다 모두 거짓이란걸 흐르는 눈물 슬픈 내 사랑 나는 알았네
이밤 하늘엔 설레이는 환희로 넘쳐 흘러내려요 오늘밤엔 이렇게나 기다려온 이 순간은 축복과 행복이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대의 두 눈 가득 고인건 사랑일까 흔들리는 샹들리에 부딪히는 축배소리 웃고있는 많은 사람들 그중에 하나 빛나는 그대 아름다운 날 오늘밤을 가슴에 조그맣게 담아서 기억해요 이 순간을 축하하며 내게로 가까이와요 그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죠 오늘 이밤엔 그댄 나를 안아도 되요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et servus et humilis. Pauper et servus et humilis.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et servus et humilis. Pauper et servus et humilis.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내님 있는 곳에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어서어서 저어서 가자 어서어서 저어서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Don`t judge me I have to Live about five hundred years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What a sad world it is you bad hearted lover you make me always cry you`re broken my heart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내님 있는 곳에 어서어서 저어서 가자 어서어서 저어서) 흰 백사장 위에 칠성단을 고이 모아그렇지 그렇고 말고 내님 생겨 달라 비나이다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내님 있는 곳에 어서어서 저어서 가자 어서어서 저어서)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What a sad world it is you bad hearted lover you make me always cry you`re broken my heart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Ebbene? ... N'andro lontana Come va l'eco della pia campana La, fra la neve bianca La, fra le nubi d'or; La, dov'e la speranza, la speranza e rimpianto, e rimpianto, e dolor If you win or you lose, it's a question of honour And the way that you choose, it's a question of honour I can't tell what's wrong or right If black is white or day is night But I know when two men collide It's a question of honour If you win or you lose, it's a question of honour And the way that you choose, it's a question of honour If you win or you lose, it's a question of honour And the way that you choose, it's a question of honour I can't tell what's wrong or right If black is white or day is night I know when two men collide It's a question of honour Ebbene? ... N'andro lontana, Come va l'eco della pia campana La, fra la neve bianca; La, fra le nubi d'or; N'andro, n'andro sola e lontana E fra le nubi 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