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구스

남성그룹
몽구스    Mongoose
HOMEPAGE:
ACTIVE:
2000s -
FORMED:
2004년 / 대한민국,충주
DEBUT:
88 / Early Hits of the Mongoose
MEMBERS:
STYLE:
PROFILE:200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스 모던록 앨범부분
MEMBERS' ACTIVITIES
MANIADB:
FACEBOOK:
MELON:

DISCOGRAPHY

[Disc 1]
1. Cosmic Dancer / 2. Mon Amie Irony / 3. 서울의 밤 청춘의 밤 / 4. 변해가네 / 5. 별이 비가 되던 여름밤 / 6. Seoul Saram / 7. 우리는 하나 / 8. Never Forget You / 9. Everybody / 10. 로라 / 11. 열아홉 번
[Disc 1]
1. UFO / 2. 나비캐롤 / 3. Pink Piano Punk Star / 4. Pintos / 5. 나는 알아요 / 6. 초록빛 휘파람 / 7. Rain Dance / 8. 88 / 9. Alaska / 10. 바람이 우리를 / 11. Tonight
[Disc 1]
1. New Song / 2. Michael Jackson / 3. 나빗가루 립스틱 / 4. 오늘이 바로 내 / 5. I Wanna Kiss You / 6. 마지막 도마뱀 / 7. Honey Moon / 8. 춤추는 동물원 / 9. Suchard King Chant / 10. Stereo Waltz / 11. I'm A Monster / 12. Hidden Track
[Disc 1]
1. Skip1 (Prophet Dance) / 2. Skql Qhadmf Aksskek (나비 봄을 만나다) / 3. Tetris / 4. Know Alone / 5. Mice’S Monday Night / 6. The Private Paper Of July / 7. Dancing Is Not A Crime Crying Is A Crime / 8. Spokey Donkey Strike (Skip2) / 9. Cooley Valley Bully Chi-Chi / 10. Walk With Me / 11. Candy Revolution / 12. Drunken Mongoos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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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hz.com Interview :: 2012-03-12

Subject : 청춘발랄 로커들의 조금은 특별한 언플러그드 라이브 몽구스

“갈 곳 없는 청춘들 모두 모여서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고 했던가.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위로도 우울한 마음을 달랠 순 없”다고 했던가. 하지만 카페 COMMON에서 열린 몽구스의 언플러그드 라이브 공연은 갈 곳 있는 청춘들을 위한 무대이기도 했으며, 그 어떤 말 없이도 우울한 마음을 달래줄 만했다. 그들의 공연이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24hz의 이미지와 꼭 맞았으면 좋겠다는 몬구. 첫 타자인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링구.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들끼리 모여 함께 노래하는 느낌이었으면 좋겠다는 슈샤드. 그들의 포부만큼이나 즐겁고 신선하며 정겨웠던 언플러그드 라이브를 24hz Live ON!에서 소개한다....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2-07 15:53:28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몽구스(Tonight)

몽구스 3집 앨범 수록곡. 나에겐 1집이 제일 좋고 2집은 좀 아니었고3집은 1집과 2집의 중간 정도로 괜찮았다.동물원 컨셉의 2집 앨범은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 위주의 곡이 없어놔서.어쨌든 막귀-_-몽구스를 듣게 된 것은 인디 음악계의 대모 먼지님 덕분인데GMF 끝나고 오면서 책자를 보다가 몽구스, 얘네 뭐냐고 그랬더니먼지님...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03-26

Subject : 몽구스 - The Mongoose (Beatball,2007)

Part Ⅰ몽구스(Mongoose) 음악에 대한 나의 인상은 정돈됨과는 거리가 먼 어떤 가벼움과 방만함이었다. 물론 어떤 경우엔 혼돈이 고유한 음악적 스타일의 반영일 수도 있으며 몽구스의 라이브가 음반과는 많이 다르다는 소문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건 미안하지만, 이들에 대한 나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내가 음반을 통해 확인한 음들의 혼란스러움이란 어떤 확신에 찬 음악적 영감을 겨냥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도대체 신디사이저는 왜 있는 거지!) 몽구스는 최소한의 윤곽도 잡아보지 못한 실패한 추상화─로 보였다. (추상은 언제나 표현의 명확성을 위해 선택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나는 몽구스가 자신들의 음악을 찾기 위해선 꽤나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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