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내마음 다하도록 사랑했었지 서로가 다정했엇지 그러나 다시만날 약속도 없이 당신은 떠나갔었지 너무나 아쉬웠던 마음이였지 못믿을 사랑이기에 그러나 그리움은 세월이가도 내곁을 떠나지 않네 ※ 저 하늘처럼 저 바다처럼 끝없는 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마음 다하도록 사랑했었지 서로가 다정했었지 그러나 다시만날 약속도 없이 당신은 떠나갔었지
A.내 이름은 소녀 꿈도 많고 내 이름은 소녀 말도 많지요 거울 앞에 앉아서 물어보면은 어제보다 요만큼 예뻐졌다고 내 이름은 소녀 꽃송이같이 곱게 피면은 엄마되겠지 B.내 이름은 소녀 꿈도 많고 내 이름은 소녀 샘도 많지요 거리거리 쌍쌍이 걸어가면은 내그림자 깨워서 짝을 지우고 내이름은 소녀 꽃송이같이 곱게피면은 엄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