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했던 너를 떠올릴 때면 추억은 또 날 그 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즛 잠시라해도 베잘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너무 그리워
하루가 너무 모자랐던 그때 한 순간도 아쉬워했던 우리 두 사람 이런 이별이 올것을 알았다면 다시 못볼걸 알았었다면 우리 만남을 아껴뒀을텐데 그 시간을 남겨둘 수만 있었다면 이렇게 그댈 너무 보고플테 다시 그대를 볼 수 있을테니까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너무 그리워
이러지마 돌아와 왜 나를 나쁜 여자로 만들어 그러지마 가지마 영원히 너의 여잔걸 모르겠어 이러지마 돌아와 자꾸만 나를 피하려 하지마 그러지마 가지마 세상에 오직 너 하나 뿐인 여자니까 나 움직일수 없어 너무나 차갑게만 변한 네 모습에 화가나 더이상 넌 내가 알고 있는 예전의 니가 아니야 그 이유나 말해봐 왜 자꾸 나를 멀리 피하려고 하는지 이렇게 가지마 지금 넌 얼음보다 차가운 남잔걸 아니 널 붙잡고 싶은맘 모르겠니 널 보낼맘 없는걸 알고 있니 지금 내말듣고 있니 이러지마 돌아와 왜 나를 나쁜 여자로 만들어 그러지마 가지마 영원히 너에 여잔걸 모르겠어 이러지마 돌아와 자꾸만 나를 피하려 하지마 그러지마 가지마 세상에 오직 너 하나뿐인 여자니까
나 숨쉴수 없었어 한때는 죽어서도 못 잊을 거라고 했잖니 왜그래 도대체 뭐가 너를 이렇게 만들고 있어 이건 꿈일거야 지금 너 냉정하게 돌아선 모습은 자꾸만 멀어져 이젠 나 어떻게해야 좋을지 알수가 없어 널 붙잡고 싶은 맘 모르겠니 널 보낼 맘 없는걸 알고 있니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이러지마 돌아와 왜 나를 나쁜 여자로 만들어 그러지마 가지마 영원히 너에 여잔걸 모르겠어 이러지마 돌아와 자꾸만 너를 피하려 하지마 그러지마 가지마 세상에 오직 너 하나뿐인 여자니까
어제는 친구를 만나 지나간 얘기들로 웃었죠 모두 잊은것처럼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한참을 그렇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눈빛에 애써 참아보지만 흐르는 눈물은 내맘을 대신하네요 잘지내죠 어떻게 살아요 지금도 잘 웃곤하나요 오늘처럼 자꾸 눈물이나 서글퍼지면 그대 모습을 보고싶어요
서로가 아픔이라고 믿음을 너무쉽게 버렸죠 혼자 입에 물다가 깨져버린 손톱처럼 우린 끝나게됐죠 괜찮아요 난 울지않아요 매일밤 잠들순 없어도 굳은 내게 진실한듯 나쁜 습관이라도 내겐 너무나 소중하네요 난 아무것도 달라지진 않네요 내 기다림만 커질뿐이죠 오늘처럼 자꾸 눈물이나 서글퍼지면 그대모습을 보고싶어요 예전보다 더 잘 지내줘요
어제는 친구를 만나 지나간 얘기들로 웃었죠 모두 잊은것처럼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한참을 그렇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눈빛에 애써 참아보지만 흐르는 눈물은 내맘을 대신하네요 잘지내죠 어떻게 살아요 지금도 잘 웃곤하나요 오늘처럼 자꾸 눈물이나 서글퍼지면 그대 모습을 보고싶어요
서로가 아픔이라고 믿음을 너무쉽게 버렸죠 혼자 입에 물다가 깨져버린 손톱처럼 우린 끝나게됐죠 괜찮아요 난 울지않아요 매일밤 잠들순 없어도 굳은 내게 진실한듯 나쁜 습관이라도 내겐 너무나 소중하네요 난 아무것도 달라지진 않네요 내 기다림만 커질뿐이죠 오늘처럼 자꾸 눈물이나 서글퍼지면 그대모습을 보고싶어요 예전보다 더 잘 지내줘요
Desperado 왜 나는 이렇게도 그대 기억들에 잊지 못해 어느새 들린 내손엔 흑백사진들 기억속함께 했던 널 그리워해 겁나 하지 못한 그리움 더 깊이 찾아들어 젖은 나를 뚝뚝 내리지 다시 잊어야할 이유로 들고 일어서려해 처음 몸같이 일어나 널 원치않아 Desperado 어디로 가고 있나요 그대에 향기가 나를 부르는 어디 어디에 내 가는건지 그댈볼수 있는 거기는 어떤가요 돌아볼수도 없을 길을 그를 그리며 헤매네 너무 애태로운듯 한 나를 더는 이룰것조차 내겐 남아있지가 않아 날 Desperado 오늘도 걷고 있죠 그대와 함께 그 길을 그려진 눈은 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친날 돌아오라 해도 (내게 돌아오라해도) 들리질 않아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때면 추억은 또 날 그곳으로 데리고가지 내 귀를 간지럽히던 그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날엔 날 지나치듯 잠시라해도 제발 잠든 내곁으로 찾아와줘 또다시 그댈 느끼고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가슴 파고 들던 그작고 여린어깨의 떨림도 너무그리워
하루가 너무모자랐던 그때 한순간도 아쉬워했던 우리 두사람 이런이별이 올것을 알았다면 다시 못볼걸 알았었다면 우리 만남을 아껴뒀을텐데 그시간을 남겨둘수만 있었다면 이렇게 그댈너무 보고플때 다시 그대를 볼수 있을테니까 또다시 그댈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가슴 파고 들던 그작고 여린어깨의 떨림도 너무그리워
이러지마 돌아와 왜 나를 나쁜 여자로 만들어 그러지마 가지마 영원히 너의 여잔걸 모르겠어 이러지마 돌아와 자꾸만 나를 피하려 하지마 그러지마 가지마 세상에 오직 너 하나 뿐인 여자니까 나 움직일수 없어 너무나 차갑게만 변한 네 모습에 화가나 더이상 넌 내가 알고 있는 예전의 니가 아니야 그 이유나 말해봐 왜 자꾸 나를 멀리 피하려고 하는지 이렇게 가지마 지금 넌 얼음보다 차가운 남잔걸 아니 널 붙잡고 싶은맘 모르겠니 널 보낼맘 없는걸 알고 있니 지금 내말듣고 있니 이러지마 돌아와 왜 나를 나쁜 여자로 만들어 그러지마 가지마 영원히 너에여잔걸 모르겠어 이러지마 돌아와 자꾸만 나를 피하려 하지마 그러지마 가지마 세상에 오직 너 하나뿐인 여자니까
나 숨쉴수 없었어 한때는 죽어서도 못잊을 거라고 했잖니 왜그래 도대체 뭐가 너를 이렇게 만들고 있어 이건 꿈일거야 지금 너 냉정하게 돌아선 모습은 자꾸만 멀어져 이젠 나 어떻게해야 좋을지 알수가 없어 널 붙잡고 싶은맘 모르겠니 널 보낼맘 없는걸 알고 있니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이러지마 돌아와 왜 나를 나쁜 여자로 만들어 그러지마 가지마 영원히 너에 여잔걸 모르겠어 이러지마 돌아와 자꾸만 너를 피하려 하지마 그러지마 가지마 세상에 오직 너 하나뿐인 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