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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 Nouvelle Chaos [ep]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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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 Nouvelle Chaos [ep]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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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 Nouvelle Chaos [ep]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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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 Nouvelle Chaos [ep]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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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 Nouvelle Chaos [ep]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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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민치영 - Shining Star [digital single] (2009)
날고 싶은데 난 날 수가 없는데
낙옆 따라서 그곳 갈 수 있다면 잡고 싶은데 잡을 수가 없는데 눈을 감으면 닿을 것 만 같은데 (Fly, Fly) 저 하늘로 날아가 (태양 앞에) 그리움을 태우네 (구름, 바다) 하얀 세상 날다가 (Shining star, Shining star) 널 바라만 보네 (RAP) 갈 수 없는데 (난 갈 수가 없는데) (하늘 별들도) 온 곳으로 갔는데 바라 보는데 (바라보고 있는데) 하얀 눈물이 추억으로 번지네 (R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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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from 민치영 - Shining Star [digital single] (2009)
뭘 먹어도 아무맛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났나봐 뭘 보아도 아무것도 안보여 아무래도 고장났나봐 의사도 고칠 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뭘 들어도 아무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났나봐 뭘 만져도 아무것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났나봐 의사도 고칠 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고요한 내맘바다 어쩌다 그대는 돌 던졌는가 물결이 미친듯이 미친듯 감돌며 끝없는 방울만 의사도 고칠 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없이 눈물이 의사도 고칠 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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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민치영 - Shining Star [digital single] (2009)
하얀 이밤도 따라 안개낀 사이 내려앉은 발에 눈물의 추억처럼 흐린기억은 아른거리면 바람따라 사라지면 흐린추억은 아련해지면 바람따라 내게로 오면 하얀 빛 보면 따라 사라지겠지 내리는 소리에 눈물 흠뻑 젖어 흐린기억에 아른거리면 바람따라 사라지면 흐린추억은 아련해지면 바람따라 내게로 오면 희미한 내모습 사라져간 기억 내 곁에 있으면 내 곁에 머물면 언젠가의 너처럼 흐린기억은 아른거리면 바람따라 사라지면 흐린추억은 아련해지면 바람따라 내게로 오면 흐린기억은 아른거리면 바람따라 사라지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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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Extreme 2006 [omnibu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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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from 민치영 4집 - Machine (2001)
먹구름 어둔 거품위로
스치는 사람들 사이로 텅빈 내방과 거울 위로 나 너를 봐 ah ah ah ah 맥빠진 흑백 tv속에 흐르는 눈물 빗물 속에 부서진 내 아픈 가슴속에 나 네가 보여 ah ah ah ah Thank you for helfing me and my suffering I will leave this body behind and my soul will fly to eternity Remember I will always love you Goodbye goodbye my love 너 그리워 너 그리워 너 그리워 너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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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민치영 4집 - Machine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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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
from 민치영 4집 - Machine (2001)
When the moonlight shine on me It reminds me of your smile I can remember what you said and I know it woke me up Maybe Maybe Maybe it was love Maybe Maybe Maybe it opened my heart Maybe Maybe Maybe it was love Maybe Maybe Maybe it opened my heart Your words took me to paradise Your actions took me to the dreamways I know I took it out of you and I know it's hard for you Maybe Maybe Maybe it was love Maybe Maybe Maybe it wasn't my true heart Maybe Maybe Maybe it was love Maybe Maybe Maybe it wasn't my true heart Your words took me to paradise Your actions took me to the dreamways I know I took it out of you and I know it's hard for you Maybe Maybe Maybe it was love Maybe Maybe Maybe it wasn't my true heart Maybe Maybe Maybe Maybe it was love Maybe Maybe Maybe it wasn't my true heart Maybe Maybe Maybe it was love Maybe Maybe Maybe it wasn't my true heart Maybe Maybe Maybe it was love Maybe Maybe Maybe it wasn't my true heart Maybe Maybe Maybe it was love Maybe Maybe Maybe it wasn't my true heart Maybe Maybe Maybe it was love Maybe Maybe Maybe it wasn't my true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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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민치영 4집 - Machine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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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민치영 4집 - Machine (2001)
기억하니 예전에 우리 처음 만나 함게 걷던 이 길을 첫 눈이 오던 그날
왠지 알 수 없이 이끌리던 내 마음 우리의 영원함을 믿고 있다하던 너의 강한 말투와 그런 너의 가슴에 말없이 안겨져 있던 날 기억하니 *(이제는 조금씩 바래져가는 추억의 사진 한 장으로 남아 지나간 아픔에 목이 메어도 나의 기억속엔 항상 니가 있어 날 설레게하던 너의 눈빛 포근하게 감싸던 손길이 날 떠난 후에야 너의 작은 숨결조차 간절하게 해) 혼자 걷는 밤길이 무서울 거라며 잡아주던 내 손과 졸린 눈을 비벼도 새벽이 오도록 아쉽던 니 목소리 *반복 널 보고싶어져 듣고 싶어 예전에 너의 그 목소리가 날 스쳐지나던 농담섞인 얘기와 너의 투정까지 날 설레게하던 너의 눈빛 포근하게 감싸던 손길이 날 떠난후에야 너의 작은 숨결조차 간절하게 해 널 보고싶어져 듣고 싶어 예전엔 너의 그 목소리가 날 떠난 후에야 비로소 버릴 수 있었던 내 욕심이 니 숨결조차 간절하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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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민치영 4집 - Machine (2001)
일주일 내내 내내 일해
명령대로 대로 살아 지하 감옥 같은 곳에서 갇혀서 이젠 벗어나 골치 아픈 일 혹사당하는 곳 벗어나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이젠 떠나자 이 미친 세상 모든 걸 잊고 벗어나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이젠 벗어나 골치 아픈 일 혹사당하는 곳 벗어나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Save my soul save myself save myself save my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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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민치영 4집 - Machine (2001)
푸른계곡 졸졸졸 흐르는
작은 냇가 바위위에 새들 노래 들으며 편안히 메마른 목 축일때 내앞에 머문 작고 귀여운 꽃사슴 한마리 아름다워 아름다워 이게 행복인가봐 그런데 왠 날벼락이야 왠 날벼락이야 왠 날벼락이야 왠 날벼락이야 쫓고 쫓기고 쫓고 또 쫓고 서로 살려고 쫓고 또 쫓고 웃고 울고 비명소리와 신음소리속에 웃고 또 웃고 이건 날벼락이야 이건 날벼락이야 이건 날벼락이야 이건 날벼락이야 니가 쫓겨봐 니가 쫓겨봐 그럼 니가 쫓겨봐 이젠 니가 쫓겨봐 생명을 잃고 가족도 잃고 냉장고안에 갇혀버리고 생명을 잃고 친구도 잃고 가족도 잃고 먹혀 버리고 니가 쫓겨봐 니가 먹혀봐 니가 쫓겨봐 니가 쫓겨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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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민치영 4집 - Machine (2001)
밤 12시쯤이었나
술에 취한 목소리로 넌 내게 전활했지 보고 싶다고 친구로서 hey 웃기지마 그만 좀 해 차라리 날 내버려둬 또다시 전활 했지 추억들이 그립다고 옛 생각 안나냐고 미치도록 나보고 싶다고 Hey hey na na na na na hey hey na na na na 웃기지마 그만 좀 해 차라리 날 좀 내버려둬 웃기지마 네가 싫어 차라리 날 좀 내버려둬 이런 것도 한 두 번이 아냐 너는 나를 저울질하며 또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지 웃기지마 그만 좀 해 차라리 날 좀 내버려둬 웃기지마 네가 싫어 차라리 날 좀 내버려둬 넌 날 힘들게 해 넌 날 망치려 해 넌 날 잘 알고 있지 그래서 너무 혼란스러워 hey Hey hey na na na na na hey hey na na na na 웃기지마 그만 좀 해 차라리 날 좀 내버려둬 웃기지마 네가 싫어 차라리 날 좀 내버려둬 Hey hey na na na na na hey hey na na na 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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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민치영 4집 - Machine (2001)
누가 날 쳐다보는 것 같아
주윌 한번 둘러봤어 아무래도 이상해 너무나 기분이 나빠 괜찮아 괜찮다 수도 없이 내 자신을 위로해 봐도 그래 그래 다 틀렸어 안되겠어 빨리 벗어나고 싶어 제발 이젠 그만 날 좀 내버려둬 제발 정말 이젠 혼자있고 싶어 제발 이젠 그만 날 좀 내버려둬 제발 정말 이젠 자유롭고 싶어 머릿속이 이상해 뭔가 있는 것 같아 전화도 이상해 누가 듣고 있는 것 같아 괜찮아 괜찮다 수도 없이 내 자신을 위로해 봐도 그래 그래 다 틀렸어 안되겠어 빨리 벗어나고 싶어 제발 이젠 그만 날 좀 내버려둬 제발 정말 이젠 혼자있고 싶어 제발 이젠 그만 날 좀 내버려둬 제발 정말 이젠 자유롭고 싶어 날 좀 내버려 둬 자유롭고 싶어 날 좀 내버려 둬 자유롭고 싶어 날 좀 내버려 둬 자유롭고 싶어 날 좀 내버려 둬 날 좀 내버려 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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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
from 민치영 4집 - Machine (2001)
가지지 못한건 지니지 못한 것에 느껴선 안된 자아 속에 나 괴로움 느낄때 모든 것이 밤이 된것 상처를 내봐 죽음보다 지친 어둠에 다시 혼자 남아 그대 아니 아무도 모를 기억하지 않아 결국 결국엔 너 혼자 만이 남게 된다는걸 니가 꿈을 꾸던 세상이 혼자 내일은 없다 빛을 줘 내게 조금만이라도 조금만이라도 괴로움 느낄때 사라져 버리고 싶어 그대 아니 아무도 모를 기억하지 않아 결국 결국엔 너 혼자 만이 남게 된다는걸 니가 꿈을 꾸던 세상이 혼자 내일은 없다 빛을 줘 내게 조금만이라도 조금만이라도 괴로움 느낄때 사라져 버리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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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from 민치영 3집 - Black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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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민치영 3집 - Black (1998)
불은 꺼지고 사람들은 모두
하나 둘씩 흩어져가는데 나는 남겨져 갈 곳 잃은 채 불꺼진 거리에 그림자되어 해가 뜨기를 기다리고 있어 전화를 걸어 널 보려고 했어 하지만 네게 이런 모습을 이젠 정말 정말 보이긴 싫어 니가 건네준 너의 사진 보며 지난 일들을 생각해봤어 착하기만한 널 친구로만 알고 기대기만을 난 했었었지 작은 여인의 모습으로 내게 다가오는 넌 마음 아팠겠지 이젠 내가 다해줄께 내게 남아 있는 사람 다 줄께 *너의 아름다운 미소와 너의 매력 달콤한 입술 오늘따라 너무 미치게 생각나 너의 아름다운 모습과 너의 향기 너의 모든 것 이미 내 안에서 너를 찾게 만들어 **나를 안아줘 날 사랑해줘 날 사랑으로 쓰다듬어줘 꼭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날 사랑해줘 날 사랑으로 쓰다듬어줘 꼭 안아줘 슬플땐 기대 눈물 닦아줄께 날 위한 너의 그 모든 아픔들 이젠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내 모든 것 다 해줄테니 니가 내게서 사라지고 나면 난 방황하며 괴로울꺼야 근심 거두고 내 맘 알아줘 내게 남아있는 사랑 다 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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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민치영 3집 - Black (1998)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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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민치영 3집 - Black (1998)
남자는 항상 여자에게 첫사랑이길 원한다.
이미 스무살이 훨씬 넘은 나에게 첫사랑이 있다는 건 당연하지 맘에 드는 남잘 만나면서 너를 만나기 전까지 지내왔지 왜 그게 너에게 문제가 되는지 왜 그걸 가려야만 하는지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이해할 수가 없어 그걸 왜 그걸 왜 숨겨야 해 나를 갖고 싶다면 나의 전부를 받아줘야 해 지나온 사랑도 너에게 만큼 난 진실했어 누구보다 날 이해해줘야만 해 네가 나와 함께 하겠다면 보이는 그대로 날 사랑해주길 바래 너를 만나 처음 사랑한다고 했고 그 누구도 사랑한적 없었던걸 원한 다면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 내가 아닌 다른 여잘 만나는 건 어때 왜 그러길 여자에게만 원할까 왜 너는 그렇지 않으면서 바랄까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이해할 수가 없어 그걸 왜 그걸 여자에게 바라 는지 누굴 사랑했던게 뭐 잘못된건 아니잖아 왜 그걸 숨여야 당연하다고 들 생각할까 정직할 수 없는게 더 이상하잖아 지금 내가 널 사랑하는 걸 숨겨야 할 이유가 하나 없는 것처럼 나는 자랑스러워 누굴 사랑한다는거 그중에 바로 너 다른 사람이 아 닌 바로 너 모든걸 다 주겠어 오직 너에게 네가 내게 주는 그만큼 나도 분명히 보답해 줄걸 나는 맹세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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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민치영 3집 - Black (1998)
나 이제 그만 끝내려고 해
가야할 길이 어딘질 알기에 떠지지않는 내 메마른 두 눈 폐허가 된 내 영혼은 어둠뿐인데 수많았었던 다툼들 속에 널 잊으려 해메이던 난 지금 이젠 거친 숨내뱉으며 깨어나지 않을 잠을 자네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너 없는 세상에서도 난 참 행복할텐데 고통받던 나의 얘기들과 함께 날 이젠 모두 잊으려해 난 더이상은 기다릴 수 없어 가야할 길이 어딘질 알기에 힘없이 떠는 내 메마른 입술로 하고 싶은 말이 아직 남았는데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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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민치영 3집 - Black (1998)
나 이제 그만 끝내려고해
가야할 길이 어딘질 알기에 떠나지않는 내 메마른 두 눈 폐허가 된 내 영혼은 어둠뿐인데 수 많았었던 다툼들 속에 널 잊으려 헤메이던 난 지금 이젠 거친 숨내뱉으며 깨어나지 않을 잠을 자네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말할텐데 편히갈수 있는데 고통받던 나의 얘기들을 이젠 네게 말하려해 난 영원히 사라질 수 없기에 바람되어 너의 모습들을 이젠 지켜보려고해 언젠가 네가 내 얘기 듣는다면 울지는마 슬퍼하진마 네가 네가 날 느낄수 있으니 다가오는 바람속에서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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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
from 민치영 3집 - Black (1998)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코트 깃을 올리고 휘파람부니 이슬인지 눈물인지 내 눈가에 적시며 다시 한번 속삭였네 안녕 다시 한번 속삭였네 안녕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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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
from 민치영 3집 - Black (1998)
이상도 실현되는 줄 알았어
그래서 높은 희망 가졌지 아름다웠던 난 사랑하게 되어 아이를 가졌어 내 것인줄만 알았던 아일 도망치고 싶을때도 있었어 허세라도 멋지게 살고 싶었어 그러나 이젠 미래를 위해 네게 다 말했어 내 감추고픈 얘기들을 말을 해봐줘 너의 과거들을 네가 살아왔던 어려웠던 일들 모두 *너도 그래야 해 꼭 그래야해 너도 그래야해 말을 해봐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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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민치영 3집 - Black (1998)
용서해줘
너의 품안에서 행복했던 나를 잊어줘 가끔은 너의 생각에 잠 못들기도 히겠지만 오랫동안 꿈만 같았어 내 인생의 처음 느껴본 또다시 그런 사랑을 해볼 수 있을까 사랑했던 그 순간들을 까맣게 그냥 모두 지워버려 아파했던 시간들 더 슬프지 않게 우리그만 끝내 너 그리워 잠 못 이루고 꿈을꾸다 눈물 흘렸던 날 잊어줘 뒤돌아보지않는 저 바람처럼 사랑했던 그 순간들을 까맣게 그냥 모두 지워버려 아파했던 시간들 더 슬프지 않게 우리그만 끝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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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민치영 3집 - Black (1998)
너는 소리도 없다 소리도 없이 미끄러져 다닌다
번들거리며 윤이나는 너는 긴 몸뚱이를 하고 비비비비 꼬면서 유혹을 하네 날날날날 교태를 부리며 아양을 떤다 유혹한다 현기증나는 유혹을 갈라져있는 혓바닥을 날름대며 날 부르고 있구나 날 날 날 *Sneak's Eyes 시련에 가득 차 있는 나의 슬픔에 (슬픔에) 그 슬픔의 환상이 빚어낸(그늘 아래) 그늘 아래 너는 항상 살아서 날 부르고 있구나 I can't stand for this feeling What am I What do I gotta do now? I don't know I can't know that now I feel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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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
from 민치영 2집 - Volume Two 민치영 (1995)
너를 이젠 안보리라 생각하기로 했어
이제는 나를 외면하기에 더이상 나를 친구로만 느낀다면 난 너를 원했던 그 시간들을 잃어버릴 수 없어 일부러 지우려는걸 알아 나 외에 다른 사랑을 찾기 위해 신데렐라의 마법이여 그녀가 나를 외면하지 않게 해줘 오 신데렐의 마법이여 내게서 나쁜악몽의 시간을 멈추어줘 오 눈부신 웨딩드레스의 너와 함께 나의 사랑을 약속할수 있도록 오 오 오! 신데렐라의 마법이여 그녀를 나의 여자로 만들어줘 오 신데렐라의 마법이여 슬픈 이별이 우리를 피할수 있게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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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민치영 2집 - Volume Two 민치영 (1995)
이젠 다 모든걸 잊고 뛰어나가서
세상에(우우)있는 널 생각을 좀 해봐 지쳐버린 영혼 감춰진 눈물 속에서 (우우)넌 너를 찾을수 가 있어 (Come on, Feel it, yeah -) 수 많은 사람들속에 혼자인 너를 어떻게 (우우)어떻게 위로 받으려해 거짓 웃음들과 허전한 마음 지금 넌 (우우)무엇을 찾으려는 거야 생각하면 할수록 괴로워질뿐야 넌 왜 자꾸 자꾸만 힘들게 만드는거야 살아가면 갈수록 힘겹다는것을 넌 왜 자꾸 자꾸만 잊어버리는 거야 *헝클어진 머리에 지친 네 표정들을 잊어 잊어버리는게 필요해 (아이 예~) 혼자뿐인 네 인생 방법차일뿐이야 좋게 좋게 생각해 네 느낌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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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민치영 2집 - Volume Two 민치영 (1995)
1.혼자만의 착각이라 못이겨 말하지마
술취한 너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었지 이제는 더 이상 과거는 없어 두번째 사랑이면 핑계대지마는거야 아파했던 시간만큼 우릴 가깝게 해주었다고 생각하면 편해지잖아 이제는 서로 자신있게 표현하면 되는거야 어렵게 생각하지마 널 사랑해 아파했던 시간만큼 우릴 가깝게 해주었다고 생각하면 편해지잖아 이제는 서로 자신있게 표현하면 되는거야 어렵게 생각하지마 널 사랑해 이젠 그 누구가 뭐라해도 끌리지않아 너를 위해 2.서로 다른 시간속에서 우린 지내왔었지 한번쯤 같은 공간에서 지나쳤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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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민치영 2집 - Volume Two 민치영 (1995)
어떤 생각을 하는건지
항상 난 정말 모르겠어 니가 변한건 하나도 없어 너는 모든걸 쉽게 생각해 너에게 지칠대로 지쳤어 도대체 너는 사는게 심각한게 없어 넌 정말 친구들 얘길 제발좀 들어봐 너만 생각하면 넌 너무 이기적이야 널 좋아했던건 나 또한 할 말이 없어 쉽게 생각하면 남는것 후회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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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민치영 2집 - Volume Two 민치영 (1995)
오랫동안 연락 한번 없더니
이젠 친구라 부탁하려만하고 순간 순간 가식적인 말들로 나를 현혹하려만 하네 yeah 지난시절 널 필요로했지만 넌 언제나 나만을 피하려했고 이해라는 커다란 올가미로 날 잡으려 하기만 했네 yeah 언제나 난 너만을 생각했지 지금도 예전에도 사라져 yeah 이제는 yeah 더이상 네가 네가 필요치않아 사라져 yeah 이제는 yeah 더이상 네가 네가 필요치 않아 언제나 난 너만을 생각했지 지금도 예전에도 언제나 난 너만을 생각했어 지금도 예전에도 *사라져 yeah 이제는 yeah 더이상 네가 네가 필요치않아 사라져 yeah 이제는 yeah 더이상 네가 네가 필요치 않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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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민치영 2집 - Volume Two 민치영 (1995)
1.쓸쓸히 다가온 바람에
허전한 맘 견디기가 너무 어려워 어느덧 내리는 빗속으로 난 끝없이 걸으며 널 생각해 2.말없이 뒷모습 보이며 사라져간 그대 아직 잊을 수 없어 흐르는 비 맞으며 눈물로 널 지우려 했던거야 행복한 기억들 모두다 저멀리 하늘위로 이제는 잊겠단 슬픈소원 말하고 울어버렸어 오래된 그림보다 더 빛나던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 하지만 이젠 널 널사랑하지 않아 또 다른 사랑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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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치영 2집 - Volume Two 민치영 (1995)
눈을 들어보니 차갑게 시린 하늘은
그 자리에 바람끝에서는 절망과 같은 겨울 느낄뿐이야 짙은 외로움이 보이는 기다림에 겨울이 싫어 오직 원했던건 시간의 흐름 단지그것뿐인데 내 작은 바램은 너의 외모속에서 허락되지않고 말았어 그 회색빛 우울함을 견딜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나의 끝까지 사랑하며 살 수 있을꺼야 언제나 나의 그 가로막는건 견디기 힘든 현실 겨울속에서 우- 내 작은 바램은 너의 외모속에서 허락되지않고 말았어 그 회색빛 우울함을 견딜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나의 끝까지 사랑하며 살 수 있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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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민치영 2집 - Volume Two 민치영 (1995)
눈물어린 눈망울을 감추며 떠나야한 난 너무나 가슴아파
또 다시 밀려오는 그리움 속에서 난 숨쉴 수 조차없이 서있네 저멀리 들려오는 사람들 틈에 숨죽이며 홀로남아 맴도는 너의 목소릴 느끼며 너의 사진을 꺼내어보네 Yeah~ 다시는 못볼것 같은 또다른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감춰 사랑해 이젠 내게 전부가 되어 버린 네가 네가 항상 내맘과 같길 기도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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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민치영 2집 - Volume Two 민치영 (1995)
1.밤하늘 수 없이 그대 그리다가
난 깊은 꿈을 꾸어요 희미해진 꿈에 비친 그대 얼굴 눈부신 아침 햇살에 그대 멀리 사라져요* 2.하루에 열번쯤 그대 생각하며 난 하늘만 바라보아요 기울어진 하늘로 비친 그대 모습 투명한 눈물이 내맘 깊이 젖어들어와요 *처음 느낀 사랑의 기쁨남아 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난 그대 기다려요 아직 말못한 사랑의 고백 남아 하늘 보고 말할께 영원히 그댈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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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
from 사랑은 블루 by 오진우 [ost] (1995)
습관처럼 다가오는 잃어버린 시간들은
어디로 누가 언제부터 방황했는지 묻어야 할 추억 진정 우리가 보일 수 있는건 *아무도 대신 할 수 없는 내 인생을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아 **새처럼 자유롭게 거친물살 헤치며 끝없이 도전한는 우리 고개숙인 너의 모습에 촛불 켜고 어둠을 밝혀 *지금은 헤어져도 외로워 하지 마라 멀리서 지켜보는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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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
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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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
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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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When I was young. mama said to me. "Though you're sad.baby.don't cry."
But I'd like to cry now. seein' the beauty is growing old. I'd like to cry now. thinkin' the world is going dry. Like a pearl in a marsh. everything fades away Like a prearl in a marsh. why do I have to fade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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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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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
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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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
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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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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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언제나 눈물 고인 눈망울 가진 아이가
어두운 그림자에 얽눌린 아이가 빗물에 몸 적시며 걷기를 좋아했지 눈물은 빗물에 흘려 보내며 장미꽃 만발한 꽃길을 꿈꾸며 눈물을 흘렸지 슬픈 엄마 생각 잠기며 무지개꿈에 잠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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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그대와 함꼐 이루고 싶었던 꿈들
모두 허무하게 사라졌네 그대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 내게는 너무나 커다란 아픔뿐이야 떠나버린 너의 마음도 힘겹다는 걸 알아 하지만, 우리의 결말이 바로 이것이니? 오, 난 믿을 수가 없어 우린 헤어진 것이 아니지? 우린단지 떨어져 있는 것이지? 그렇지? 그대 떠난 후론 나 잠 못 이루네 그대 떠나후에도 나 그댈 잊지 못해 그리운 시간 속에 그대 지울 수 없어 난, 난 방황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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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남자는 항상 여자에게 첫사랑이길 원한다.
이미 스무살이 훨씬 넘은 나에게 첫사랑이 있다는 건 당연하지 맘에 드는 남잘 만나면서 너를 만나기 전까지 지내왔지 왜 그게 너에게 문제가 되는지 왜 그걸 가려야만 하는지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이해할 수가 없어 그걸 왜 그걸 왜 숨겨야 해 나를 갖고 싶다면 나의 전부를 받아줘야 해 지나온 사랑도 너에게 만큼 난 진실했어 누구보다 날 이해해줘야만 해 네가 나와 함께 하겠다면 보이는 그대로 날 사랑해주길 바래 너를 만나 처음 사랑한다고 했고 그 누구도 사랑한적 없었던걸 원한 다면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 내가 아닌 다른 여잘 만나는 건 어때 왜 그러길 여자에게만 원할까 왜 너는 그렇지 않으면서 바랄까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이해할 수가 없어 그걸 왜 그걸 여자에게 바라 는지 누굴 사랑했던게 뭐 잘못된건 아니잖아 왜 그걸 숨여야 당연하다고 들 생각할까 정직할 수 없는게 더 이상하잖아 지금 내가 널 사랑하는 걸 숨겨야 할 이유가 하나 없는 것처럼 나는 자랑스러워 누굴 사랑한다는거 그중에 바로 너 다른 사람이 아 닌 바로 너 모든걸 다 주겠어 오직 너에게 네가 내게 주는 그만큼 나도 분명히 보답해 줄걸 나는 맹세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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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지나간 추억의 사진 속에
텅 빈 방 안에 웃음 짓던 당신의 모습이 당신의 체취가 날 너무 괴롭게만 해 수많은 아쉬움과 미련 속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나? 떠나가는 뒷모습과 땅에 떨군 머리 날 너무 괴롭게만 해 돌아와줘, 돌아와줘, 돌아와줘 난 그대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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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슬픔도 잊은 채, 기쁨도 저버린 채
난 무엇때문에 살아가는가? 진실만을 가지고 판단하며 서 있는데 나 어떻게 살아가는가? 혼잡한 방 안에 우린 왜 있는가? 짙어가는 노을녘에 등을 진 채 얼마나 지내야 하나? 등을 진 채 얼마나 보내야 하나? 오, 얼마나 지내야 하나? 등을 진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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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오고가는 수많은 느낌
짙어가는 행복 뒤에 밀려오는 불행 잃어가는 수많은 느낌 탐욕의 세포가 몸 안에 가득 퍼지네 왜 이래야만 하나? 왜 슬퍼지나? 왜 이래야만 하나? 난 단지 나이고 싶은데 갖고픈만큼 잃어버리는 주고픈만큼 갖고 싶은 마음 지쳐버린 흩어진 마음 좀처럼 잡을 수가 없네 흘러내린 수많은 눈물 외날개 새처럼 날개짓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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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지쳐버린 사람들, 형식적인 미소들
자신을 잊기위해 스스로 무너지네 화려한 밤거리, 짙은 향수 내음 서로의 즐거움에 자신을 내던지네 깊이없는 만남들, 유혹하는 몸짓들 내일없는 지금의 즐거움만 추구하네 오, 사랑없는 즐거움 오, 진실없는 만남들 오,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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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치영 1집 - 르네상스 (1993)
어느 것에 끼워맞춰야 할지?
내 초라한 형상을 들고 나 여기 있네 나 슬퍼하네 흐름 속에 어찌 하나? 내 초라한 형상을 들고 나 여기 있네 나 슬퍼하네 어둠 속에 가리워진 나의 모습 모래 속에 가리워진 은빛 사랑 그러지마 그러지마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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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1집 - 아마 그건 사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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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1집 - 아마 그건 사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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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1집 - 아마 그건 사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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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1집 - 아마 그건 사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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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1집 - 아마 그건 사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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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1집 - 아마 그건 사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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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1집 - 아마 그건 사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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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1집 - 아마 그건 사랑 (1990)
날 비추는 달빛은
내 미소를 생각해 난 알아요 그것이 무얼 뜻하는지... 아마..그것은 사랑 아마..그것은 사랑이죠 ~~~ 아마..그것은 사랑 아마..그것은 사랑이죠 ~~~ ...... 기쁨과 미움에 순간들이 나에겐 과거로 남고... 지금 나에게 남은건 오직..당신 생각 아마..그것은 사랑 아마..그것은 사랑이죠 아마..그것은 사랑 아마..그것은 사랑이죠... = 연 주 = 수 많은 진실속에 수 많은 진실속에 우린 사랑했죠..우린 사랑했죠 수 많은 진실속에 수 많은 진실속에 우린 사랑했죠..우린 사랑했죠 = Guitar Solo = 수 많은 진실속에 수 많은 진실속에 우린 사랑했죠..우린 사랑했죠 언제나..언제나 언제나..언제나 네 곁에 있고파 언제나..언제나 언제나..언제나 네 곁에 있고파 언제나..언제나 언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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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외선 1집 - Lighting & Shadow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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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외선 1집 - Lighting & Shadow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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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외선 1집 - Lighting & Shadow (1989)
오늘밤은 rock'n'roll을 노래할수 없어요 의미없는 시간속에 나홀로 지쳤어요.
*지나버린 그러나 잊지못할 옛일을 생각하면 알수없는 그리운 마음을 느껴요.*my home town 아름다운곳 my home 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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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외선 1집 - Lighting & Shadow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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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외선 1집 - Lighting & Shadow (1989)
토요일밤 거리는 어둠속에 타오르고 바라보는 눈빛은 부드럽게 젖어있어
휩싸이는 열기속에 마음을 열수없는 내모습을 누군가 어디선가 지켜봐 *젊음으로 숨쉬는 열기 흔들리듯 나를 부르는 소리 누군가 나를부르는소리 누군가 느낄수있어 누군가 나를 원하고 있어요 누군가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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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외선 1집 - Lighting & Shadow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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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외선 1집 - Lighting & Shadow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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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외선 1집 - Lighting & Shadow (1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