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무나도 지쳐 있는 걸 힘들게 살아온 날들이였어 이젠 조용히 쉬고 싶어 아무말없이 널 멀리했지 슬퍼했던 내모습 싫어 추억속에 남아 있는 날 이대로 지워야 하나 다시다가올 내일을 위해 잃어버린 날 찾아야해 지난 날에 힘든 추억 잊어버리고 내일에 날 찾아야해 돌아올수 없나 그대여 떠나버린 날 용서해줘 잎이없는 나의 모습에 앙상한 가지잎이 되어줘
이젠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무나도 지쳐 있는 걸 힘들게 살아온 날들이였어 이젠 조용히 쉬고 싶어 아무말없이 널 멀리했지 슬퍼했던 내모습 싫어 추억속에 남아 있는 날 이대로 지워야 하나 다시다가올 내일을 위해 잃어버린 날 찾아야해 지난 날에 힘든 추억 잊어버리고 내일에 날 찾아야해 돌아올수 없나 그대여 떠나버린 날 용서해줘 잎이없는 나의 모습에 앙상한 가지잎이 되어줘
친구에게 사랑얘길 들었어 너무나도 진실했던 사랑을 하지만 난 몰랐어 네가 날 진정으로 생각하는지 거짓말일지 몰라 나의 두려움은 너의 사랑보다 앞서 너를 지켜보았던 그 시간들 너무나도 긴 외로움이였어 하지만 난 몰랐어 네가 날 진정으로 생각하는지 믿을 수 있는지 모르지만 난 너를 느낄 수 있다고
* 비로소 진실이란 것이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비로소 사랑이란 것이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널 사랑하는 이유가 모두 부서져 이젠 초라한 내가 된다 해도 오늘도 너를 생각해 끝없이 널 생각해 이젠 느낄 수 있어 이젠 너에게 못했던 만큼 조금더 깊이 네게로 갈꺼야
*세상사람들은 나의 마음처럼 슬픈 사연들을 담고있겠지 무너지려하는 세상속에서 나의사랑들을 찾을수가없어 사랑을 **이제는 더이상가도 찾을수없음을알면서도 그래도 가야만하네 너 나의 사랑을 찾아서 음- ***저너머 저산을 넘어 어디로가나 아무리 헤매다녀도 갈곳이 없네 어디로가나 **반복***반복*반복
Hear the call of mother native From the land of sacrifice Hear the cries of frustration It's time for me to realize
* The sun is wrapped around the clouds of lies Faintly, shining in the sky Standing in the rain of compromise I see the devil in disguise, In this rain
See the Lords out of existence Never know there's no desire Silent fear in Her dying eyes killing hands of the burning f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