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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박성미 - 박성미 (1993)
1.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멀리 멀리로
너를 못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못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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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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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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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1993)
1.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오지 잡아 무엇해
내 곁을 떠난 마음이라면 이미 남남인 것을 행여나 돌아설까 미련을 버려 행여나 찾아올까 기대는 버려 모두가 헛된 꿈이야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사랑 때문에 그렇잖아도 애끓는 마음 누가 또 두드려 나나 나나나 난 안 울래 2. 뒤돌아서면 내가 서있지 사랑이잖아 무엇 때문에 사랑을 두고 그대 떠나가나요 당신은 빈 하늘에 메아리 되면 당신은 빈 가슴에 아픔이지만 이제는 지난 일이야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미련 때문에 세월이 가도 그리운 마음 누가 또 두드려 나나나나나 난 안 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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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박성미 - 박성미 (1993)
1. 내가 찾는 그사람은 지금 어디 살던가요
그사람도 내소식을 묻더라지요 떠나가던날 뒤돌아 보며 아쉬움에 망서리다 돌아선사람 세월이가고 계절이가도 마음은 언제나 마음은 언제나 그날로 가네 바람같은 세월이라 추억도 희미하지만 불현듯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 * 떠나가던날 뒤돌아보며 아쉬움에 망서리며 울던 그사람 세월이 가고 계절이가도 마음은 언제나 마음은 언제나 그날로 가네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지금 어디 살던가요 그사람도 내 소식을 묻더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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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박성미 - 박성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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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박성미 - 박성미 (1993)
1. 갈거라고 말했잖아요 당신을 두고 간다고
붙잡아도 소용없는 이유가 내겐 있어요 그런데 왜 미련을 가져 어리석은 사람처럼 눈물을 왜 흘려 눈물은 왜 흘려 눈물은 왜 흘려 그래도 내 마음은 돌이킬 수 없어요 2. 잊으라고 말했잖아요 당신을 잊을거라고 애원해도 떠나야 할 이유가 내겐 있어요 그런데 왜 미련을 가져 어리석은 사람처럼 눈물은 왜 흘려 눈물은 왜 흘려 눈물은 왜 흘려 그래도 내 마음은 돌이킬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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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박성미 - 박성미 (1993)
1.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메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 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2.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노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사랑의 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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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박성미 - 박성미 (1993)
1.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네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2.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너의 슬픈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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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박성미 - 박성미 (1993)
하늘로 솟았느냐 땅으로 꺼졌느냐
개구리 잡겠다고 웃으면서 나가더니 흔적조차 없다더냐 와룡산 산마루에 하루해가 또 지는데 애들아 돌아오라 엄마 품에 돌아오라 엄마 품에 내 아들아 어디로 갔느냐 ~간 주 중~ 헤아려 며칠이냐 손꼽아 몇 달이냐 내 친구 개구리도 엄마 품에 고이 안겨 겨울잠을 잔다더라 옷이나 입고 있나 밥이라도 먹고 있나 애들아 돌아오라 엄마 품에 돌아오라 엄마 품에 내 아들아 어디 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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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박성미 - 박성미 (1993)
1. 붕붕붕붕 니차 내차 차차차
안전띠를 매고 달린다 사랑하는 내 아내와-아들 딸들이 하루 종일 내 걱정을 한다고 해도 * 앗차 실수 실수만은 절대로 없다 신 바람이 난다-어깨 춤이 난다- 하루 일과-가 아-여보-내가 왔-어-요 2. 붕붕붕붕 니차 내차 차차차 안전거리 지키며 간다 가로수를 누비면서 달리는 인생 이 세상에 부러울께 무엇이더냐 3. 붕붕붕붕 니차 내차 차차차 휘파람을 불며 달린다 땀에 젖은 내 모습이-고달프지만 근심 걱정 모두모두 날려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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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오직 한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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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박성미 - 오직 한님 (1995)
1. 남몰래 흘린눈물이 이 가슴을 적시며는 떠난님이 미워졌어요 내모든것 다주었는데 사랑이란 그런가요 남자란게 그런가요 미워라 미워라 그 사람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2. 밤마다 흘리눈물이 이 가슴을 적시며는 떠난님이 보고싶어요 진정으로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그런가요 이별이란 그런가요 미워라 미워라 그사람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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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from 박성미 - 오직 한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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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박성미 - 오직 한님 (1995)
1.이 환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한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신도 떠나갈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랑 약속도 없는사랑 책임질 수 없는 사랑 이밤이 가면 이별의 잔을 들고 흩어져갈 사람들 2.이 환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한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신도 떠나갈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랑 약속도 없는사랑 책임질 수 없는 사랑 이밤이 가면 이별의 잔을 들고 흩어져갈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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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
from 박성미 - 오직 한님 (1995)
1. 선택했어 그 사람을 마음속에 점 찍었어 믿음직한 그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었어 이리왔다 저리갔다 알 수 없는게 여자의 마음이지만 그 사람을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선택하고 나니 이젠 시원해 속이 시원해 2. 선택했어 그 사람을 마음속에 점 찍었어 믿음직한 그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었어 이리왔다 저리갔다 알수 없는게 여자의 마음이지만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선택 하고 나니 이젠 시원해 정말 시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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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박성미 - 오직 한님 (1995)
1.꿈이었다면 꿈이었다면 이별이 정녕
꿈이었다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텐데 아- 사랑뒤엔 언제나 이별이 기다리더라 가슴이 저리도록 마음이 시리도록 나는 너를 사랑했느데 2.꿈이었다면 꿈이었다면 사랑이 정녕 꿈이었다면 이렇게 슬프진 않았을텐데 아- 사랑뒤엔 언제나 이별이 기다리더라 가슴이 저리도록 마음이 시리도록 나는 너를 사랑했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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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오직 한님 (1995)
1.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메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 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2.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노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사랑의 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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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오직 한님 (1995)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 주 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냉정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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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사랑의 아파트 (2007)
얼마만큼 당신앞에 눈물 흘려야
돌아올수 있나요~ 정확히 언제올지 모르겠지만 시간만 자꾸 가네요 기다리다 지쳐 밤이 오면은 쓸쓸한 아파트에 불을 켜놓고 꽃잎 새집튼 베란다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에 젖은 아파트 추억에 젖은 아파트 불빛만이 젖실뿐~ 똑딱똑딱똑딱 시계 종소리 누굴위해 종을 울리나~ 얼마만큼 당신앞에 눈물 흘려야 돌아올수 있나요~ 아직도 많은 세월 흘러가야만 내게로 올수있나요 기다리다 지쳐 밤이 오면은 쓸쓸한 아파트에 몸을 기대고 텅빈 공간에 응접실에서 당신을 느껴봅니다~ 사랑에 젖은 아파트 추억에 젖은 아파트 그리움만 쌓일뿐~ 똑딱똑딱똑딱 시계 종소리 누굴위해 종을 울리나~ 사랑에 젖은 아파트 추억에 젖은 아파트 불빛만이 젖실뿐~ 똑딱똑딱똑딱 시계 종소리 누굴위해 종을 울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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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사랑의 아파트 (2007)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자식의 못 다한 효도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 깨나 자식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 간주중 ~ 어머니 죄 많은 자식 사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만날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걱정했나요 붙잡아 두려 해도 가는 것이 세월인가요 고통 없는 세상에서 자식걱정 잊으시고 꼭 꼭 편하게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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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사랑의 아파트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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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사랑의 아파트 (2007)
하늘로 솟았느냐 땅으로 꺼졌느냐
개구리 잡겠다고 웃으면서 나가더니 흔적조차 없다더냐 와룡산 산마루에 하루해가 또 지는데 애들아 돌아오라 엄마 품에 돌아오라 엄마 품에 내 아들아 어디로 갔느냐 ~간 주 중~ 헤아려 며칠이냐 손꼽아 몇 달이냐 내 친구 개구리도 엄마 품에 고이 안겨 겨울잠을 잔다더라 옷이나 입고 있나 밥이라도 먹고 있나 애들아 돌아오라 엄마 품에 돌아오라 엄마 품에 내 아들아 어디 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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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사랑의 아파트 (2007)
1. 선택했어 그 사람을 마음속에 점 찍었어 믿음직한 그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었어 이리왔다 저리갔다 알 수 없는게 여자의 마음이지만 그 사람을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선택하고 나니 이젠 시원해 속이 시원해 2. 선택했어 그 사람을 마음속에 점 찍었어 믿음직한 그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었어 이리왔다 저리갔다 알수 없는게 여자의 마음이지만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선택 하고 나니 이젠 시원해 정말 시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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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사랑의 아파트 (2007)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 주 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냉정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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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사랑의 아파트 (2007)
1.이 환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한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신도 떠나갈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랑 약속도 없는사랑 책임질 수 없는 사랑 이밤이 가면 이별의 잔을 들고 흩어져갈 사람들 2.이 환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한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신도 떠나갈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랑 약속도 없는사랑 책임질 수 없는 사랑 이밤이 가면 이별의 잔을 들고 흩어져갈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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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사랑의 아파트 (2007)
1.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 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 심은 사랑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이예요 2.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 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불을 밝힌 사랑 비바람에 꺼질소냐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잘가라는 인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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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사랑의 아파트 (2007)
1.당신을 사랑하는 내마음은 타는데
당신은 모른체하고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 날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떠난당신 미워 떠난 당신 미워 한없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2.당신을 좋아하는 내마음은 타는데 당신은 모른체하고 돌아서는 야속한 사람 날 좋아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내 마음을 흔들어놓고 떠난당신 미워 떠난 당신 미워 한 없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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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사랑의 아파트 (2007)
1.동성로에 밤이오면 화려한 네온아래
젊음이 넘친다 사랑이 여울진다 그토록 많은 사연 그토록 많은 이별 말없이 쓸어안고 흘러만 가는 아~ 추억어린 동성로의 밤이여 2.동성로에 밤이오면 뜨거운 열기아래 젊음이 넘친다 사랑이 노래한다 그토록 애절했던 그토록 슬픈 이별 말없이 쓸어안고 흘러만 가는 아~ 사랑어린 동성로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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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사랑의 아파트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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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사랑의 아파트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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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2집 - 낙엽처럼 살아온 / 생명나무 (2005)
1절 낙엽처럼
2절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3절 잡초처럼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1절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2절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3절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아며 살다가 1절 지처서 넘어지고 2절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3절 병들어 상한몸 1절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2절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감싸 주셨네 3절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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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2집 - 낙엽처럼 살아온 / 생명나무 (2005)
갈보리 언덕 위에 주님의 십자가 그 피로 내 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아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절망과 고통의 세상길 헤매일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 하셨네 아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지나온 내 인생길 부끄러움 뿐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감사함 넘치네 아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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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2집 - 낙엽처럼 살아온 / 생명나무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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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2집 - 낙엽처럼 살아온 / 생명나무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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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2집 - 낙엽처럼 살아온 / 생명나무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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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2집 - 낙엽처럼 살아온 / 생명나무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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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2집 - 낙엽처럼 살아온 / 생명나무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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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2집 - 낙엽처럼 살아온 / 생명나무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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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2집 - 낙엽처럼 살아온 / 생명나무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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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2집 - 낙엽처럼 살아온 / 생명나무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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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1집 - 세상 바다 물속에서 / 구원의 주 예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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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1집 - 세상 바다 물속에서 / 구원의 주 예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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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1집 - 세상 바다 물속에서 / 구원의 주 예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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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1집 - 세상 바다 물속에서 / 구원의 주 예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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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1집 - 세상 바다 물속에서 / 구원의 주 예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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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1집 - 세상 바다 물속에서 / 구원의 주 예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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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1집 - 세상 바다 물속에서 / 구원의 주 예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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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1집 - 세상 바다 물속에서 / 구원의 주 예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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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1집 - 세상 바다 물속에서 / 구원의 주 예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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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성가 1집 - 세상 바다 물속에서 / 구원의 주 예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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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
from 박성미 - 애니깽,떠나간 님" (1993)
1.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멀리 멀리로
너를 못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못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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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박성미 - 애니깽,떠나간 님" (1993)
1. 어머니 뒷동산에 개나리는 피었나요 옥수수밭 감자밭 흙냄새가 그리워요 타향의 하늘에도 달이 뜨고 별이뜨듯 머나먼 바다에도 갈매기는 날지요 찬바람이 불어서 새벽별이 떨며는 * 한서린 우물에 보름달이 비치고 김씨 박씨 박씨 김씨 붙잡고 울지요 아 - 애니깽 애니깽 2. 어머니 뒷동산에 개나리는 피었나요 옥수수반 감자밭 흙냄새가 그리워요 타향의 하늘에도 달이 뜨고 별이뜨듯 머나먼 바다에도 갈매기는 날지요 가슴앓이 깊은 밤 풀 벌레가 울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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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애니깽,떠나간 님"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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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애니깽,떠나간 님" (1993)
1.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오지 잡아 무엇해
내 곁을 떠난 마음이라면 이미 남남인 것을 행여나 돌아설까 미련을 버려 행여나 찾아올까 기대는 버려 모두가 헛된 꿈이야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사랑 때문에 그렇잖아도 애끓는 마음 누가 또 두드려 나나 나나나 난 안 울래 2. 뒤돌아서면 내가 서있지 사랑이잖아 무엇 때문에 사랑을 두고 그대 떠나가나요 당신은 빈 하늘에 메아리 되면 당신은 빈 가슴에 아픔이지만 이제는 지난 일이야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미련 때문에 세월이 가도 그리운 마음 누가 또 두드려 나나나나나 난 안 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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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애니깽,떠나간 님" (1993)
1. 내가 찾는 그사람은 지금 어디 살던가요
그사람도 내소식을 묻더라지요 떠나가던날 뒤돌아 보며 아쉬움에 망서리다 돌아선사람 세월이가고 계절이가도 마음은 언제나 마음은 언제나 그날로 가네 바람같은 세월이라 추억도 희미하지만 불현듯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 * 떠나가던날 뒤돌아보며 아쉬움에 망서리며 울던 그사람 세월이 가고 계절이가도 마음은 언제나 마음은 언제나 그날로 가네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지금 어디 살던가요 그사람도 내 소식을 묻더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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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애니깽,떠나간 님" (1993)
1. 살짝 살짝 살짜-기-
사랑을 -배워주고 선- 나를 두고 가버리-면 * 이몸은 어이하-나-요- 요렇게 내 마음을 애태-어는것이 사랑은 아니라는 데- 당신은 당-신은 거짓말-쟁이 거짓 맬쟁이야-요- 2. 살짝 살짝 살짜-기- 사랑을-배워주고 선- 모르는 채 돌아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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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애니깽,떠나간 님" (1993)
1. 붕붕붕붕 니차 내차 차차차
안전띠를 매고 달린다 사랑하는 내 아내와-아들 딸들이 하루 종일 내 걱정을 한다고 해도 * 앗차 실수 실수만은 절대로 없다 신 바람이 난다-어깨 춤이 난다- 하루 일과-가 아-여보-내가 왔-어-요 2. 붕붕붕붕 니차 내차 차차차 안전거리 지키며 간다 가로수를 누비면서 달리는 인생 이 세상에 부러울께 무엇이더냐 3. 붕붕붕붕 니차 내차 차차차 휘파람을 불며 달린다 땀에 젖은 내 모습이-고달프지만 근심 걱정 모두모두 날려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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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박성미 - 애니깽,떠나간 님" (1993)
1. 갈거라고 말했잖아요 당신을 두고 간다고
붙잡아도 소용없는 이유가 내겐 있어요 그런데 왜 미련을 가져 어리석은 사람처럼 눈물을 왜 흘려 눈물은 왜 흘려 눈물은 왜 흘려 그래도 내 마음은 돌이킬 수 없어요 2. 잊으라고 말했잖아요 당신을 잊을거라고 애원해도 떠나야 할 이유가 내겐 있어요 그런데 왜 미련을 가져 어리석은 사람처럼 눈물은 왜 흘려 눈물은 왜 흘려 눈물은 왜 흘려 그래도 내 마음은 돌이킬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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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애니깽,떠나간 님" (1993)
1.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메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 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2.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노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사랑의 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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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애니깽,떠나간 님" (1993)
1.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네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2.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너의 슬픈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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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애니깽,떠나간 님" (1993)
하늘로 솟았느냐 땅으로 꺼졌느냐
개구리 잡겠다고 웃으면서 나가더니 흔적조차 없다더냐 와룡산 산마루에 하루해가 또 지는데 애들아 돌아오라 엄마 품에 돌아오라 엄마 품에 내 아들아 어디로 갔느냐 ~간 주 중~ 헤아려 며칠이냐 손꼽아 몇 달이냐 내 친구 개구리도 엄마 품에 고이 안겨 겨울잠을 잔다더라 옷이나 입고 있나 밥이라도 먹고 있나 애들아 돌아오라 엄마 품에 돌아오라 엄마 품에 내 아들아 어디 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