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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
from 박인수 - 매혹의 테너 박인수 초청음악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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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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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의 내마음의 노래 (1991)
Because, you come to me,
with naught save love, and hold my hand and lift mine eyes above, a wider world of hope and joy I see, because you come to me! Because you speak to me in accent sweet, I find the roses waking 'round my feet, and I am led through tears and joy to thee, because you speak to me! Because God made thee mine, I’ll cherish thee, through light and darkness through all time to be, and pray His love may make our love divine, because God made thee 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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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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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
from 박인수 - 나의 사랑 나의 노래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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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è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ò con due parole chi son, e che faccio, come vivo. Vuole? Chi son? Sono un poeta. Che cosa faccio? Scrivo. E come vivo? Vivo! In povertà mia lieta scialo da gran signore rime ed inni d'amore. Per sogni e per chimere e per castelli in aria, l’anima ho milionaria. Talor dal mio forziere ruban tutti i gioelli due ladri, gli occhi belli. V’entrar con voi pur ora, ed i miei sogni usati e i bei sogni miei, tosto si dileguar! Ma il furto non m’accora, poichè, v’ha preso stanza la dolce speranza! Or che mi conoscete, parlate voi, deh! Parlate. Chi siete? Vi piaccia d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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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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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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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Cujus animam gementem,
contristatam et dolentem pertransivit gladius. O quam tristis et afflicta fuit illa benedicta fuit illa benedicta Mater, Mater unigeniti! O quam tristis et afflicta fuit illa benedicta Mater, Mater unigeniti! Quae moerebat et dolebat, et tremebat, cum videbat nati poenas inclyti. et tremebat, cum videbat nati poenas inclyti. Quae moerebat et dolebat, et tremebat, cum videbat et tremebat, cum videbat nati poenas inclyti. Quae moerebat et dolebat, et tremebat, cum videbat et tremebat, cum videbat nati poenas inclyti. Nati poenas incly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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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박인수 - 나의 사랑 나의 노래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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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박인수 - 나의 사랑 나의 노래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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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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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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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
from 박인수 - 나의 사랑 나의 노래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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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
from 박인수 - 나의 사랑 나의 노래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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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
from 박인수 - 나의 사랑 나의 노래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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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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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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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Io ti seguii come''iride de pace Lungo le vie del cielo
Io ti seguii come un''amica face De la notte nel velo. E ti senti ne la luce, ne l''aria, Nel profumo dei fiori E fu piena la stanza solitaria Di te, dei tuoi splendori. In te rapito, al suon de la tua voce Lungamente sognai, E de la terra ogni affanno, ogni croce In quel giorno scordai. Torna, caro ideal, torna un istante A sorridermi ancora, E a me risponderà nel tuo sembiante Una novell''aurora. Torna, caro ideal, torna, tor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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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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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La donna e mobile, qual piuma al vento, muta d'accento, e di pensiero. Sempre un amabile, leggiadro viso, in pianto o in riso, e menzognero. La donna e mobile, qual piuma al vento, muta d'accento, e di pensier e di pensier, e di pensier E sempre misero, chi a lei s'affida, chi le -confida, mal cauto il core! Pur mai non sentesi felice appieno chi su quel seno non liba amore! La donna e mobil, qual piuma al vento, muta d'accento e di pensier, e di pensier, e e di pensier!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이 항상 변하는 여자의 마음 눈물을 흘리며 항긋 웃는 얼굴로 남자를 속이는 여자의 마음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이 여자의 마음 변합니다. 변합니다 아 변합니다. 그 마음 어디에 둘곳을 모르며 항상 들뜬 어리석은 여자여 달콤한 사랑의 재미도 모르며 밤이나 낮이나 꿈속을 헤맨다 바람에 날래는 갈대와 같이 여자의 마음 변합니다. 변합니다 아 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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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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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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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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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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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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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의 내마음의 노래 (1991)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름답다.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올 때 하늘에 밝은 해는 비치인다.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나의 태양만 비치인다.
오나의 ,오 나의 태양 찬란하게 비치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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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Recondita armonia di bellezze diverse!
È bruna Floria, l'ardente amante mia. E te, beltade ignota, cinta di chiome bionde, Tu azzurro hai l'occhio, Tosca ha l'occhio nero! L'arte nel suo mistero, le diverse bellezze insiem confonde... Ma nel ritrar costei, Il mio solo pensiero, Il mio sol pensier sei tu, Tosca, sei tu! tosca sei t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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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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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
from 박인수 - 나의 사랑 나의 노래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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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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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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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Guardail mare come bello Spira tanto senti mento
Comeil tuo so ave accento Cheme desto fasognar Senti come lieve sale Daiziar di nio dor d'aranci Un profumo non va eguale Perci pal pi ta da mor! E tu di ci Io par to a'ddio Talontani dal mio core Questa terra della more haila forza di la sciar Manonmi fuzir non darmi piu tormento Torna a Sorento Non farmi mor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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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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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Una furtiva lagrima
neglocchi suoi spunt.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 Che pi cercando io vo? Che pi cercando io vo? Mama, si. mama, Lo vedo, lo vedo! Un solo istante i palpiti del suo bel cor sentir. l miei sospir confondere per poco a suoi sospir. Palpiti, l palpiti sentir, Confondere l miei Co suoi sospir Cielo, si pu morir; di pi non chiedo, non chiedo Ah! Cielo, si pu morir, di pi non chie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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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박인수 - 박인수 뉴욕 독창회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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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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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박인수 - 나의 사랑 나의 노래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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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
from 제4회 국민투자신탁 대음악회 [omnibus, liv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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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박인수 - 매혹의 테너 박인수 초청음악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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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의 내마음의 노래 (1991)
어야 디야 어야디야
해가 떠서 일광보살 어야디야 달이가 떠서 월광보살 어야디야 수로철리가 멀다 해도 아침은 점점 가까워지고 뒷수는 점점 멀어를 가네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영차 노 저어 가세 어기영차 노 저어 가세 어디 남해 바다가 어데메냐 서해 바다가 어데메냐 이 바다를 건느면은 고기바탕이 나온다네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노 저어 가세 몇일을 가서 남해를 갈꺼나 몇날을 가서 서해를 갈꺼나 여보소 도사공 말 들어보소 뱃전이 어디로 돌아를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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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
from 박인수 - 우리민요 모음집 (1993)
어야 디야 어야디야
해가 떠서 일광보살 어야디야 달이가 떠서 월광보살 어야디야 수로철리가 멀다 해도 아침은 점점 가까워지고 뒷수는 점점 멀어를 가네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영차 노 저어 가세 어기영차 노 저어 가세 어디 남해 바다가 어데메냐 서해 바다가 어데메냐 이 바다를 건느면은 고기바탕이 나온다네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노 저어 가세 몇일을 가서 남해를 갈꺼나 몇날을 가서 서해를 갈꺼나 여보소 도사공 말 들어보소 뱃전이 어디로 돌아를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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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from 이문세 10집 - 花舞 (1996)
저먼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 싶소
내맘 깊은 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지요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에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 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그맘 내게 남은 슬픔은 시작이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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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
from Love & Memories [omnibus] (2002)
그대 인생 나의 것이고
내 인생도 그대 것이네 기쁠 때나 괴로울 때도 우린 항상 함께 있으니 비바람 거친 파도 작은 배로 떠나지만 믿음과 사랑의 등대로 행복을 지키리라 우린 서로 거울이 되고 우린 서로 그림자 되어 슬플 때나 두려울 때도 우린 서로 위로하리라 서투른 인생 길을 꽃 한송이 피우듯이 희생과 소망의 빛으로 사랑을 지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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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
from 조운파 - 사랑의 테마 Love & Memories – Remastering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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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from 박인수 - 박인수 교수 성가집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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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특선 한국 가곡 3 [omnibus] (1988)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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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1991)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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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의 내마음의 노래 (1991)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 소리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래 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래 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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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한국가곡 제3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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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1991)
그 여자에게 내 말 전해주게
나 항상 그를 생각하므로서 내 맘의 평화 다 잃어버린 것을 그 앞에 내 맘 떨리어 말할 수 없도다 내 맘에 맺힌 이 말을 전해주게 내 맘에 숨은 사랑 그에게 알리는 것 그 고운 두 눈 내 마음 사로잡아 아무리 홀로 애쓰나 내 수고 헛될 뿐 Di-d-ten cell cost tocum’ Pagna vo-sta chag-glo per du-too suon noea fauta-si a cha pen zo sem-pe-che tut to vi-ta mi a In ceo vu les-se di-ce re Monun’ nce’ o saccio di A vo-glio bbe-ne A voghlio bbene saas ie di-ci-ten cello vu-ie ca nun m’s scor do ma-ie E na pas-sio na cchin for te ena ca-to-na ca me tur-men-ta La-ne-ma nun me fa cma pa te vogllope cam 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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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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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1.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댕기가 창공를 차고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양 나래쉬고 보더라 2.한번 구르니 나무 끝에 아련하고 두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음의 일만근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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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최영섭, 이수인 - 4인 예술가곡집/ Four Composers' Beautiful Art Songs (2004)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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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박인수 - 나의 사랑 나의 노래 (1989)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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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특선 한국 가곡 7 [omnibus] (1990)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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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나의 사랑 나의 노래 (2009)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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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나의 사랑 나의 노래 (2009)
Because you come to me with naught save love,and hold my hand and life mine eyes above,A wider world of hope and joy I see,because you come to me.Because you speak to me in accents sweet,I find the roses waking round mu feet,And I am led through tears and joy to thee,because you speak to me.Because God made thee mine, I"ll cherish thee,through light and darkness, through all time to be, And pray His love may make our love divine,because God made the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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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2010)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e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o con due parole chi son, Chi son, e che faccio, come vivo, vuole? Chi son? chi son? son un poeta. Che cosa faccio? scrivo. e come vivo? vivo. In poverta mia lieta scialo da gran signore Rimi ed inni d'amore. Per sogni e per chimere e per castelli in aria L'anima ho milionaria. Talor del mio forziere ruban tutti I gioielle due ladri: gli occhi belli. V'entrar con voi pur ora ed I miei sogni usati, Ed I bei sogni miei tosto si dileguar! Ma il furto non m'accora poiche, Poiche v'ha preso stanza la speranza. Or che mi conoscete parlate voi. Deh parlate. chi siete? vi piaccia d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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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나의 사랑 나의 노래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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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1991)
Gra-na-da tie-rraen-san-gren-ta-da
en tor-des de to-ros Mu-jer que con-ser voel em-bru-jo de los o-jos mo-ros de sue-no re-bel-dey gi-ta-na cu-bier-ta de flo-res Y be-so tub o-ca de gra-na ju-go-sa mon-za-na que meha-bla dea-mo-res na-da ma-no-la can-ta-da en co-plas pre-cio sas No ten-goo-tra ca-sa que dar-te queun ra-mo de ro-sas de ro-sas de sua-ve fra-gan-cia que le die-ran mar-coa la Vir-gen mo-rena Gra-na-da tie-rraes-ta lle-na-de lin-das mu-je-res, -de san-grey de sol Gra-na-da-tie-rra so-na-da por mi mi can-tar-se vuel-ve gita no cuan-do es pa-ra ti mi can-tar-he-cho de fan-ta-si-a mi can-tar-flor de me-lan-co-li-a que yo to ven-ga a dor The na-da ma-no-la can-to-da en co-plas pre-cio-sas Mu-jer que con-ser voel em-bru-jo de los o-jos mo-ros de ro-sas de sua-ve fra-gan-cia que le die-ran mar-coa la Vir-gen mo-re-na Gra-na-da tu tie-rraes-ta lle-na-de lin-das mu-je-res, -de san-grey de s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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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
from 특선 한국 가곡 2 (1987)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이름 다시 부를 그리운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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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박인수 - 우리민요 모음집 (1993)
정이월 다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며는 이 땅에도 또 다시 봄이 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하늘이 푸르면 나가 일하고 별 아래 모이면 노래 부르니 이 나라 이름이 강남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그리운 저 강남 두고 못감은 삼천리 물길이 어려움인가 이 발목 상한지 오램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그리운 저 강남 건너가랴면 제비떼 뭉치듯 서로 뭉치세 상해도 발이니 가면 간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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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의 내마음의 노래 (1991)
한송이 들국화 같은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뿐 미소를 보내면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는네 구슬같은 제니의 노래소리에 작은 새도 가지에서 노래해 아!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금발 머리 나부끼며 웃음 짓네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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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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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박인수 - 박인수 교수 성가집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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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
from 박인수 - 박인수 교수 성가집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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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박인수 - 박인수 교수 성가집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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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의 내마음의 노래 (1991)
저기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는
처음부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내리던 비 멈추고 비바람 떠날 때에도 잎새 떨리는 아픔을 말하지 않았네 내 서있는 자리에 다가온 사람은 내가 아니고 그대였는데 *이젠 비바람 보내고 홀로 선 나무는 아픔을 견뎌내는 내 모습인가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대 왔다 떠나가네 한줄기 그리움을 남겨놓은 사람은 내가 아니고 그대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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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나의 사랑 나의 노래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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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1991)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백과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다리 높이떠 지저귀는 곳 이늙은 흑인의 고향이로다 내생전 위하여 땀흘려가며 그누른 곡식을 거둬들였네 내 어릴때 놀던 내 고향바다 더 정다운 곳에 삶이 옳도다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백과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다리 높이떠 지저귀는 곳 이늙은 흑인의 고향이로다 내생전 위하여 땀흘려가며 그누른 곡식을 거둬들였네 내 어릴때 놀던 내 고향바다 더 정다운 곳에 삶이 옳도다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백과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다리 높이떠 지저귀는 곳 이늙은 흑인의 고향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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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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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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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1991)
여봐라 농부야 말들어보아라
아 나 농부야 말들어라 일락서산에 해는떨어지고 월출 동령에 달솟는다 에헤에헤 에여루 상사뒤여 에헤에헤 에여 상사뒤여 여봐라 농부야 말들어보아라 아 나 농부야 말들어라 폭양에 볕에 살이검고 흙탕물에 뼈가굳네 이고생을 낙을삼아 부모처자봉양하니 엇지 아니남이런가 에헤에헤 에여루 상사뒤여 에헤에헤 에여 상사뒤여 여봐라 농부야 말들어보아라 아 나 농부야 말들어라 남훈훈전 달밝은데 순임금의 노름이요 학창의 푸른솔은 산신님의 노름이요 오뉴월이 당도하면 우리농부시절이로다 패랭이 꼭지에 가화를꽂고서 장화춤으로만 더부렁거리자 에헤에헤 에여루 상사뒤여 에헤에헤 에여 상사뒤여 상사뒤여 상사뒤여 상사뒤여 상사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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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우리민요 모음집 (1993)
여봐라 농부야 말들어보아라
아 나 농부야 말들어라 일락서산에 해는떨어지고 월출 동령에 달솟는다 에헤에헤 에여루 상사뒤여 에헤에헤 에여 상사뒤여 여봐라 농부야 말들어보아라 아 나 농부야 말들어라 폭양에 볕에 살이검고 흙탕물에 뼈가굳네 이고생을 낙을삼아 부모처자봉양하니 엇지 아니남이런가 에헤에헤 에여루 상사뒤여 에헤에헤 에여 상사뒤여 여봐라 농부야 말들어보아라 아 나 농부야 말들어라 남훈훈전 달밝은데 순임금의 노름이요 학창의 푸른솔은 산신님의 노름이요 오뉴월이 당도하면 우리농부시절이로다 패랭이 꼭지에 가화를꽂고서 장화춤으로만 더부렁거리자 에헤에헤 에여루 상사뒤여 에헤에헤 에여 상사뒤여 상사뒤여 상사뒤여 상사뒤여 상사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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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박인수 교수 성가집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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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수 한국 찬송가 2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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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ve & Memories [omnibus] (2002)
1.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하도 고와
한자락 끊어내어 그-대-에게 보내오니 내게로 오시는 길 어둡거든 밝히시고 임이여 나본듯이 친구 삼아오소서 2.나뭇잎에 반짝이는 달빛에 너무 고와 한조각 오려내어 그-대-에게 보내오니 서둘러 오시는 길 하- 그리 멀거들랑 임이여 바람결에 소식 먼저 보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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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 그리고 고향노래 [digital single] (2007)
1.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하도 고와
한자락 끊어내어 그-대-에게 보내오니 내게로 오시는 길 어둡거든 밝히시고 임이여 나본듯이 친구 삼아오소서 2.나뭇잎에 반짝이는 달빛에 너무 고와 한조각 오려내어 그-대-에게 보내오니 서둘러 오시는 길 하- 그리 멀거들랑 임이여 바람결에 소식 먼저 보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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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운파 - 사랑의 테마 Love & Memories – Remastering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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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박인수 - 우리민요 모음집 (1993)
달아 달아 달아 달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지어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지어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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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 제3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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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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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1991)
배를 타고 하바나를 떠날때
나의 마음 슬퍼 눈물이 흘렀네 사랑 하는 친구 어디를 갔느냐 바다 너머 저편 멀고 먼 나라로 천사와 같은 비들기 오는 편에 전하여 주게 그리운 나의 마음 외로운 때면 너의 창에 서서 어여쁜 너의 노래를 불러 주게 아- 키니타여 사랑스러운 너 함께 가리니 내게로 오라 꿈꾸는 나라로 아- 키니타여 사랑스러운 너 함께 가리니 내게로 오라 꿈꾸는 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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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1991)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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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애창곡집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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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매혹의 테너 박인수 초청음악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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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의 내마음의 노래 (1991)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옛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메기 머리는 백발이 다 되었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메기 내사랑하는 메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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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 제1집 (0000)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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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특선 한국 가곡 3 [omnibus] (1988)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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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나의 사랑 나의 노래 (1989)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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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나의 사랑 나의 노래 (2009)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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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나의 사랑 나의 노래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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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의 내마음의 노래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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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뉴욕 독창회 실황 [live] (1994)
1.
박연폭포 흘러내리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럼마 디어라 내사랑아 2. 간데마다 정들어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에~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럼마 디어라 내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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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
from 박인수 - 나의 사랑 나의 노래 (1989)
푸른 하늘에 물새가 춤춘다
에야 데야 어서 노저어라 임 찾아 가자 두둥실 배띄워 청춘을 싣고서 여기는 황포강 노을이 붉구나 에야 데야 어서 노저어라 임 찾아 가나 아득한 청파만리 임 계신 곳 어디런가 맑은 달빛이 물 위에 춤춘다 에야 데야 어서 노저어라 고향에 가자 순풍에 돛달고 파도를 헤치며 바라다 보면은 하늘도 멀구나 에야 데야 어서 노저어라 고향에 가자 아득한 수로만리 고향산천 어디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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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나의 사랑 나의 노래 (2009)
푸른 하늘에 물새가 춤춘다
에야 데야 어서 노저어라 임 찾아 가자 두둥실 배띄워 청춘을 싣고서 여기는 황포강 노을이 붉구나 에야 데야 어서 노저어라 임 찾아 가나 아득한 청파만리 임 계신 곳 어디런가 맑은 달빛이 물 위에 춤춘다 에야 데야 어서 노저어라 고향에 가자 순풍에 돛달고 파도를 헤치며 바라다 보면은 하늘도 멀구나 에야 데야 어서 노저어라 고향에 가자 아득한 수로만리 고향산천 어디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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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나의 사랑 나의 노래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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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박인수 - 나의 사랑 나의 노래 (1989)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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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박인수 - 테너 박인수 나의 사랑 나의 노래 (2009)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