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 앞동산에 휘어진 나무 휘어진 나무를 돌아 내게 찾아온 사늘한 바람 바람을 등지고 가면 마음은 벌써 꿈에 보았던 그 길을 내려다 본다 목이 쉰채로 온종일 짖던 외로운 개는 죽었지. 붉은 고개길 내려다 보던 내랴다 보던 구름들 강을 넘어서 어둠속으로 어둠이 되어 숨는다. 우~ 절름발이의 꿈.
나 한없이 들판위를 헤멜때 아 그때 하얀눈이 내렸어 난 한참을 편히 쉴곳을 찾는 난 마음껏 날아 갈 수 없는 난 한참을 편히 쉴곳을 찾는 난 나이를 잊은 갈가마귀 난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난 너의 그 슬픈 눈을 보았어 I Love You When I Want to Be Free~ I Kiss You When I Want to Be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