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감추긴 싫어 내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내 이름을 불러봐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서로가 많이 달랐지 자는 건 정말 싫었어 하지만 많은 다툼속에서 서로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었어 우정이란 단어속에서 의밀 찾을 필요는 없어 서로가 느끼면 되지 사랑을 말할 때에도 어색함이 없는 그런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너의 마음 내게 보여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무슨 일로 아무 이유없이 날 자꾸 힘들게만 해 그래 너에겐 그런 모습이 너 만의 방식이지만 항상 지켜 보고있는 나에겐 숨막히는 슬픔이야 아주 작은 자존심의 나를 멀리하고 승리감에 젖어 있지만 내가 원한 우리들의 조그만 꿈을 이젠 내가 먼저 포기하려해 아직은 사랑엔 서툰가 봐 널 이해할 수 없는 나의 소심한 성격 바라 볼 수도 없는 거야 날 기다릴지도 알 수 없는 널 위해서
그렇게.떠나는 너를 바라보면서 난아무것도 널 위해서 해줄 수 없었던걸.. 언제나.넌 그자리에. 있을 줄 알았는데 그 먼길을 너혼자서난 보내.날용서해.. (후렴)*이젠 무슨 말을 해도..이제 답할수없는 너이기에 어제에 우리모습이 아름다울수있게 내맘속에 니자리를 비워둘께 이젠 다시올수 없는 그 길로 널 떠나보내여.. 모든걸 잊고싶어 하지만 단 하나 내가 사는 그날까지 널 잊을수 없어~~나지금 그 약속을 찾아 널 부르고있네 워워워워~
야야,감추긴 싫어 내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내 이름을 불러봐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서로가 많이 달랐지 자는 건 정말 싫었어 하지만 많은 다툼속에서 서로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었어 우정이란 단어속에서 의밀 찾을 필요는 없어 서로가 느끼면 되지 사랑을 말할 때에도 어색함이 없는 그런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말은 안해도 알수있어 너의 표정이 말하는걸 왜 그러는지 무슨 문제인지 나를 피하는걸 워.......... (반복) 이제는 내가 싫어진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묻지 않겠어 말할 필요없어 너를 믿으니까 이제 끝내려하나 함께 걸어온 이길은 그저 네게 미안해 아무말 못하는 것만 같아 워......... 떠나고 싶을땐 말하렴 그냥 내가 먼저 떠날께 너의 아파하는 모습 보고싶지는 않아 하지만 언제라도 내가 그리우면 돌아와 바로여기에서 기다릴께 그대 웃으며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줘
이 세상 그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한다 했던 너의 약속도 이젠 다 거짓이 되고 다시 나를 생각하거나 괜한 눈물짓지는 마 니가 그러면 내가 더 힘이들어 Goodbye My love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해도 이제는 너무 너무 늦어버린 걸 이렇게 쉽게 끝날걸 왜그리도 힘들게 만났을까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한다 했던 너의 약속도 이젠 다 거짓이 되고 다시 나를 생각하거나 괜한 눈물 짓지는 마 니가 그러면 내가 더 힘이들어 Goodbye My love
그 무엇도 널 대신 할 수 없어 내겐 이대로 모든걸 멈췄으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한다 했던 너의 약속도 이젠 다 거짓이 되고 다시 나를 생각하거나 괜한 눈물 짓지는 마 니가 그러면 내가 더 힘이들어 Goodbye My love
나 처음으로 뵈었지 전화로만 뵙던 너의 어머니 내게 차갑게 대하셨던 분이셨는데 오늘은 너무도 친절히 차분하게 내게 설명하셨어 내가 너를 떠나야 하는 슬픈 이유를 바보처럼 아무런 말 못하고 고개만 난 끄덕거렸지 너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단 말 차마 못했어 나의 생각보다 훨씬 더 컸던 행복을 바라셨지 이젠 너를 떠나야 할까봐 참 만족해 하셨어 고개 숙인 나의 모습 보시며 너를 향한 기대가 크다 말씀하셨어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헤어지겠다고 말씀 드렸지 너를 만나지 않겠다고 약속드렸지 돌아서서 걸어오는 길 내내 신발등만 적시고 있어 지금 내 모습이 서글퍼서 참 안되보여서 이것밖에 안되는 내가 싫어 네가 보고 싶어서 너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 알고는 있을까 오늘 일 오늘 너와 내가 끝난 걸 맘이 여린데 넌 눈물이 참 많은데 나 없이도 괜찮을까 돌아서서 걸어오는 길 내내 신발등만 적시고 있어 지금 내 모습이 서글퍼서 참 안되보여서 이것밖에 안되는 내가 싫어 네가 보고 싶어서 너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
그날 이후 몹쓸병에 걸린 것 같아 너 떠나고 이별을 앓고 사는 나의 가슴은 언제 멈출지도 몰라 너를 놓치기 싫다고 너를 보내기 싫다고 다시 되찾고 싶다고 너의 사랑을 예 눈에서 멀어진다면 쉽게만 잊혀진다고 나를 위로했던 그 말 너만을 사랑했어 이렇게 아픈데 보고 싶은데 너 없이 살아지질 않는 날 알잖아 너무 사랑했잖아 너도 그랬잖아 돌아와 내게 돌아와 숨을 쉬는 것 조차 난 괴로워
바보처럼 네게서 벗어나질 못해 사랑했던 기억은 독약처럼 온몸에 퍼져 눈물만을 흘려보내 내가 부담이 됐었니 내가 구속이 됐었니 다시 되찾고 싶었어 좋았던 순간 예 여자는 많았겠지만 사랑은 하나였잖니 너라서 사랑했었어 너만을 사랑했어 이렇게 아픈데 보고 싶은데 너 없이 살아지질 않는 날 알잖아 너무 사랑했잖아 너도 그랬잖아 돌아와 내게 돌아와 숨을 쉬는 것 조차 난 괴로워 미련한 내 맘은 너를 놓지 못해서 너를 잊지 못해서 too late 오늘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와 헤어지고 싶은데 정말 나 널 잊고 싶은데 그게 안돼 너무 사랑해 죽어도 그래지질 않아 힘이 들어 잊을 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어 눈에 밟히는 너의 슬픈 눈 때문에 난 못가
보이지 않아도 나는 느낄수가 있었죠 나를 위해 숨겨왔던 그대의 그 눈물을 내게 닿았던 그대의 입술이 나를 안았던 그대의 두 손이 차갑게 나를 밀어내며 이별을 얘기할 때 나는 오히려 고마웠죠 괜찮아요 그댄 그래도 괜찮아요 얼마나 내가 그대를 아프게 했나요 미안해요 알면서도 그대를 내가 먼저 보내지는 못했죠 잊진 말아요 지금 내 모습을 잊진 말아요 내가 준 슬픔을 그대를 매일 울게했던 비굴한 나의 사랑 제발 그것만 기억해요 다음번엔 다음 세상에 또 만나면 한눈에 나를 그대가 알아볼 수 있게 제발 나를 잊지 말고 살아요 다음번엔 나를 피해 가야죠
다음번엔 다음 세상에 또 만나면 한눈에 나를 그대가 알아볼 수 있게 제발 나를 잊지 말고 살아요 다음번엔 나를 피해 가세요 내가 원하는 마지막 부탁입니다
10년 후의 나의 모습들을 생각하며 홀로 웃음 짓네 지금 내 모습과 많이 달라지겠지 이제껏 그랬듯이 10년 후의 너의 모습들을 생각하며 괜한 미소를 짓네 너도 지금과는 (오오)많이 변해 있겠지 (오우 오와 우오와) 모든 것이 변해가듯이 너와 나도 변해 가겠지만 영원히 변치 않을 순수함을 서로가 간직했으면 좋겠어 10년 후의 우리 모습들을 생각하며 가슴 설레어 보네 처음 만났을 때 그런 마음이면 좋겠어 (오우 오와 우오와) 모든 것이 변해가듯이 너와 나도 변해 가겠지만 변한 건 모습일 뿐 마음만은 언제나 늘 같았으면 좋겠어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너와 나도 변해 가겠지만 언제나 우린 서로 소중함을 느끼며 사랑했으면 좋겠어 지금도 나의 곁에 느껴지고 있어 너의 따스한 온기와 너만이 가진 그 향기로움
언제나 너와 함께 있기를 원했지만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잖아 어느날 이유도 모를 문제로 고민하고 남겨진 허무함에 끝없는 방황을 하는거야 모든걸 내 뜻대로 할 수는 없겠지만 예전에 자신있던 모습은 더 이상 아냐 하지만 변함없는건 너를 향한 나의 마음뿐 한번도 말 안 했지만 넌 나의 전부인거야 이제는 느낄 수 있어 너의 모든 슬픔까지도 마지막 그 순간까지
언제인지 모르게 너는 내 맘에 찾아들었어 서로 수줍어서 우린 친구인듯이 많은 날들을 지내 왔었지 아직도 난 너에게 사랑을 마리 한 적이 없지만 용기가 없을 뿐 너를 마주할 때면 사랑하고 있음을 느꼈어 언젠가 너에게 내 마음을 보여 주고파 조금씩 네게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네 곁에 머물러 너를 지키고 싶어 내가 있어 네 모습이 아름다울수 있게 세상의 아픔과 모든 외로움에도 내가 있어 네 마음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너를 알게된 뒤로 많은 것이 바뀌었지 그런 내 맘을 표현하지는 못했어 그 누구보다 우리는 가까운 것 같지만 한동안 무심했던 것도 미안해 언제나 똑같은 지루했던 날들이 어쩌면 너에게 잠시 나를 멀어지게 했나봐 내가 외로움을 배운것도 나를 작게 느낀 것도 니가 없는 시간속에 모두 알게 되었어 이젠 너를 다시 만나 사랑할꺼야 맨처음 느낌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