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CCM]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께 가져와
그 발 위에 입맞추고 깨뜨립니다.

이세상 지으신 주님께 감사해 넓은 들 시냇가 푸른 초장 주셨네
비와 바람불어 열매 맺게 하네 내 영혼 주님을 찬양 그 이름 높이네
어린 양 주 예수 보혈로 사했네 그 피로 모든 것 깨끗하게 되었네
이제 그리스도 나의 방패 되네 오직 주 사랑으로 나를 살게 했네
이제 그리스도 나의 방패 되네 오직 주 사랑으로 나를 살게 했네
주의 단비로 나를 적시었네 내게 소망 주셨네
이슬 내리신 주님 나를 가꾸네 주님의 은혜로 풍성해 졌네
주의 사랑으로 나를 입혔네 나를 주님의 성실함으로 찬양하게 하시네
진실한 마음으로 감사 영광 돌리네
신실하신 주님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네

주님이 내 삶 속에 베푸신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는 바로 당신품인 것을 알아요
당신을 통해 얻는 위로와 용기는 목자가 주시는 맑은 물임을 나는 알아요
그것은 나를 소생시키고 의의 길로 인도하네 내 삶 속 그 어떤 것도 채워지지 않는다 해도
당신이라는 단 한가지 주님의 선물 만으로 감사하고 싶어요 감사하고 싶어요
그 사랑 내 잔에 넘쳐 내 평생 선하신 주를 노래 부르며 영원히 그 안에 거하리로다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내 맘속에 들려오는 예수님 사랑의 음성
항상 나와 함께 친구 되어 주신 그 사랑을 느껴요

주께 널 맡길 때 참 평안을 얻네 놀라운 손길 널 지키시네 우리 사랑 주께 드려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주위를 둘러보아요 우리와 함께 갈 이들을 우리 마음을 열어요 손을 벌려 하나가 되어요
형제를 바라보아요 너무나 소중한 이들을 우리 서로를 섬겨요 손을 벌려 하나가 되어요
때론 우리 잊고 살 때가 많았죠 우리가 필요한 그 들을
우리 조금만 손을 벌려서 이 세상 아름답게 만들어 가요
우리가 하나되어서 허울뿐인 이세상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믿음의 사람을 모두 흰 옷을 입고 영광 중에 오실 주 보리
그러나 세상 마지막 때 사단은 그 빛에 대항하리 어둠으로
사랑의 싸움에 영혼 지치고 위안을 찾아 사랑의 거리를 헤매내
그러나 세상 마지막 때 소망 없는 나라들 사단의 공격 기다리네

주의 군사 모두 어디 있나 어둠에 대항할 강한 자 없네
일어나 어둠을 이길 그 때는 언젠가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모두 다 나가 싸우세
어두움은 나를 삼키려 하나 주의 용사로 나를 굳게 세우셨네 아 -
우린 주의 승리 노래하리 사람들에겐 자유를 주의 영광엔 갈채를
주의 나라 선포하리 싸움은 모두 이겼네 공의의 주를 높이리
들으라 전에 듣지 못했던 아름다운 소리 불어오는 성령의 소리
준비된 신부를 부르는 소리 비둘기처럼 불처럼 오시는 그 분의 소리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를 깊이 사랑하시죠
기쁜 마음 가지고서 찬양해 우리 하나 되어요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셔서 따뜻함 가득 채워 주시고
우리 이웃 사랑할 수 있도록 하나님 사랑 나눠요
주와 함께하는 이 시간에 우리 사랑 싹트고 함께 걷는 주의 길 아름다워요
우리 모두는 한 가족이죠 영원한 주의 사랑 때문에
우리 이 아름다운 사랑 영원히 함께 나눠요

순결한 아름다운 그대 이 꽃 바구니 속에 사랑 가득 실어 그대에게 나는 드려요
영공한 맑은 물 위에 당신의 고운 모습이 투명한 거울 속에도 당신의 모습이 보여요
우리는 함께 했어요 그리고 주께 기도 드렸죠 서로를 향한 그 마음 더욱 영원할 수 있도록
사랑해요 주님의 사랑 아름다운 그 모습 우리의 사랑은 주의 향기 주님의 축복

세상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방법대로 세상의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요
그러나 사랑의 주님 약한 자 위로 하고 힘들고 지친 영혼들에게 참 기쁨을 주시죠
믿음 사랑 기쁨 감사 이 모든 것들이 예수 안에서 우릴 향한 하나님 뜻이니
항상 기뻐해요 늘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우리맘속에 넘쳐 나는 기쁨을 나누어요
형제의 맘속에 넘치는 감사를 주님과 얘기 나누며 사람들에게 그 기쁨을 나누며 살아가요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 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내게 음악주신분
이 기쁨의 노래 주님이 주신 선물
높은 하늘과 푸르른 저 나무, 모두 나의 노래
내게 음악 주신 분
이 사랑의 노래 주님이 주신 선물
주님의 사랑, 그 이름의 비밀, 모두 나의 찬양

*
할렐루야 찬양을 드리세
나의 생명을 다해 찬양
할렐루야 찬양을 드리세
나의 영혼을 다해 찬양

내게 음악 주신 분
영혼 깊은 곳 흘러나는
그 사랑을, 그 기쁨을 , 그 생명을 다 찬양해

주님 나에게 노래 주셨네
언제나 기쁨으로 주님을 노래하리라
끝없는 사랑 베푸신 예수님께
나의 생명 다하여 찬양하리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상쾌한 바람
떨어질 듯 박힌 밤하늘 별들
주님 주신 아름다운 이 세상 찬양하리 주의 솜씨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히 주만 찬양하리
영원히 주님만 찬양하리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하나님게서 바라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 하노라

*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1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소중히 돌보시는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우리를 위해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
그것은 바로 하나님 사랑 때문이죠

*
주님의 사랑 변함이 없고
주님의 사랑 늘 용서하죠
언제나 함께 하시는 그 사랑 나누어 주어요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

2
세상은 변하지요 우리의 사랑도
그러나 주의 사랑을 내 안에 채우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사랑 나눌 때
당신은 놀라운 기쁨 가득하게 되죠

*
라라라 라라라(3번)
*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

여호와여 나의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큰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게 하기를
젖땐 아이가 그 어미품에 있음 같이 하였나이다
이스라엘아, 너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언제나 난 느껴요
주님께서 내 곁에 계심, 주님께서 내 곁에 계심
언제나 난 느껴요
사랑으로 날 감싸주심, 사랑으로 날 감싸주심
내 마음 깊은 그곳에서 우러나오는 이 노래
사랑의 노래 부르리
세상의 그 어떤 음악도 표현 못하는 이 노래
주님 전하는 노래

(후렴)
찬양하리 온 세상 뒤덮이도록
주님 경외하며 찬양해 저 땅끝까지 이르도록
찬양하리 온세상 뒤덮이도록
주님경외하며 찬양해 언제나 어디에서나

1
내 영혼 죄로 인해 고민하고 상심하여
끝없는 방황속에 사로 잡혀 있을때
그 무엇이 나를 정죄의 깊은 어둠속에 빠뜨려
너는 죄의 노예라고 내게 말을 했네
나는 힘을 잃고 낙심하여 있었네
수 많은 자책의 말 내 맘을 채찍질하네
그때 주님 나를 부르사 나를 위로하시고
주 십자가 피 흘리심 내게 보여 주셨네

2
십자가에 달리신 주 보배 피를 흘리며
사랑의 음성으로 내게 말씀 하셨네
널 위하여 네 모든 죄위해 내가 십자가에 달렸고
너를 이 피로 사려고 죽임 당했다고
그때 난 주님께 고백하며 울었네
나의 죄를 위하여 주님이 고통 당했네
그때 주님 내게 오시사 나를 품에 안고서
평안하라 자유하라 말씀하셨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 쫒이지 않고
죄인의 길 피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범을 즐거워 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고
그 잎이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라
악한자는 그렇지 않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의인의 회중에 못들고
심판을 견디지 못하리라
오직 의인은 말씀을 즐거워하며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어리석은 우리를 평안으로 인도하시고
고난의 길 홀로 쓸쓸히 걸으셨네
아름다운 새들도 주님을 알고서 찬송하는데
우리는 주의 사랑을 깨닫지 못해 방황을 하네
부드럽고 따스한 손길로 사랑하심을 이제는 알아요
나의 주님 선하시고 인자하신 그분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우리를 보시며 기뻐하시는 나의 주님을 영원히 찬양해
주님이 원하는 삶 무엇인지 답답한 내 마음은 캄캄한데
무언가에 쫓기듯 또 하루가 나에게로 밀려오네
부드럽고 따스한 손길로 사랑하심을 이제는 알아요
나의 주님 선하시고 인자하신 그분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창조하시며
우리를 보시며 기뻐하시는 나의 주님을 영원히 찬양해
영원히 찬양해 나의 주님, 나의 주님

이렇게 좋은 날 아름다운 우리의 만남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오늘 이시간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때론 슬플 때도 있고 견디기 힘들 때도 있겠지만
우리 예수님 당신과 함께 늘 동행 하세요

이렇게 좋은날 아름다운 우리의만남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마음이 무거울 때 위로받고 싶지만,
저마다의 일들로 혼자 겪어야만 할 때 있죠
때론 아픔의 시간들도 도움이 될 때가 있어요
힘든 때가 지나면 곧 좋은 날이 올거예요
살면서 만나는 과정속에
그대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계시기에. Yeah
기도를 드리세요 더 기다릴 수 있게
그대 기도할수록 은혜로운 단비 내릴거예요

노래를 불러봐요 함게 뒤어보아요
지난날의 아픔 잊혀 질꺼예요

어둠의 사람과 주님 사이 한 벽이 서 있네
사단의 거짓으로 세워진 벽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어둠을 물리치네
우리가 그 벽의 창문이 될 때.

*
우린 창문 우릴 통해 세상이
예수를보네 우리를 부르네

우린 창문 우릴 열어 그 사랑 세상에 전해
그의 빛을 밝게 비추리
우린 창문, 세상을 향한...

어딘가 슬픔속에서 한 아이는 울고
어딘가 어둠속의 형제가 있고
어딘가 영원히 햇빛을 못 볼 자매도 있네
우리는 빛을 그들 마음에 전해

*

모든 외로운 영혼, 공허한 마음, 상한 감정가지고
우리를 통해 예수를 볼 때 그들은 찾으리

*

하나님의 약속은 변치 않아서
그 약속을 믿고 사는 우린 행복하네
온통 변하는 것들로만 가득 한 세상에서
오직 한가지 하나님의 약속만이 변치 않네
하나님은 절대 거짓이 없으시고
진리로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시네
온통 속고 속이는 의심 많은 세상이지만
오직 주님만이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

무지개 안에 있는 약속을 아나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죠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지만 성경 속에 있었죠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 날 두렵게 하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나이다
저가 그전에서 나의 소리를 듣고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요 나를 건지시는 자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요
내 방패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로다

창 밖으로 새들이 노래하고
신문을 돌리는 아이들 소리
찬 공기를 가르며 내가 있는 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아침 햇살
긴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면
저 멀리 아침이 밝아와
푸른 산의 무지개와 호수 위를 떠도는 물안개
하늘 가득 밝은 빛

아침에 내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
주님의 살아 계심 노래하네

어제 보다 더 나은 오늘로 맑은 공기 속에
그분의 인도하심 기대해

그분의 인도하심 주님의 인도하심
그분의 인도하심 기대해

내 얼굴 가득한 미소, 주님의 영원한 약속
그 말씀 안에 아침에 살아있는 모든 순간을
감사로 찬양드리네

매일 기도하세요
주의 인도하심과 동행하심을 느낍니다
항상 즐거워 하세요
웃는 얼굴이 당신을 아릅답게 만들어요
맘에 여유 가지세요
온유하고 용서하는 맘은 거기서 부터죠
이웃을 도와주세요
돕는 손이 이세상을 아릅답게 만들어요
입술을 조심하세요
말조심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죠
긍정적인 생각 적극적인 행동이 삶을 풍요롭게해
감사로 당신 삶을 기쁘게 꾸미세요
이 모든 것 주님과 함께 만들어 나가요

눈물 골짜기를 지나 메마른 땅에 거하여도
주가 나를 창조의 생기로 나를 일으키시며
하늘 저 끝을 지나 바다 저 끝에 거하여도
주가 나로 구원의 소리를 듣게하시는 도다

*
나의 창조자
당신의 생기로 나를 나를 일으키시며
나의 구원자 당신의 소리로 날 붙드소서

어디에 있든지 당신의 생기로 나 일어나
어디를 가든지 당신의 구원을 외치게 하소서
외치게 하소서

우리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든 건 무엇일까?
가난, 질병, 외로움 그런 건 아닐꺼야
우리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든건 그런게 아닐꺼야
예수님도 그들처럼 정말 외론 분이셨지만
이 모든 것 사랑으로 이기셨지
자신을 못 박은 사람들까지도
진정 힘든 것은 예수님처럼 남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
우린 찬송하지
'최후 승리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최후 승리란 사랑할 수 없는 것들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
최후 승리란 결코 사랑할 수 없는 사람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

당신의 의의 나무 주가 심으신 나무라네
오랜 세월 당신이 견디어온
그 인고의 시간 속에서도
당신이 숲속의 새들과 노래 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슬픔을 기쁨의 기름으로
채우시는 분이 계셨기에
그 세찬 비바람에도 거센 폭풍우도
이겨낼 수 있었다네

사람들은 왜 남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것일까
예수님은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보셨는데
우리는 왜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일까
에수님은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행하셨는데
*
우리 어둔 마음이 그들을 볼 수 없게 창을 내리고
그들은 슬픔속에 멀어져 갔지 그들을 느낄수 있다면
찾을수 있다면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데
우리 이제 새롭게 한번 더 눈을 떠봐요
내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을
주님의 사랑안에 우리 모두가 감싸주어요

왕의 왕 나의 주님 찬양해 사랑의 주를 찬양하리라
마음 깊은 곳의 사랑을 가장 귀한 주님께 드려
가장 아름다운 찬양을 주님께 드려
영원한 생명되신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리라

내 안의 현실들이 나를 낙심케 해도 낙심만 할수 없는 이유있지
스스로 너무도 부끄러워 숨어 버리고 싶을 때도 그럴수 없는 이유있지
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취리라 말씀하신 영광의 하나님께서
예수님 얼굴의 빛을 비취셨네 어두움 내 맘에 그 빛 비취셨네
아 하나님의 선물 내 작은 질그릇 속에 담아 놓으셨으니 나 이제 일어서리라
눈 앞의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보이지 않는 그 영원한 것 위해
보이지 않는 그 영원한 것 위해

chorus
거룩한 주님 사랑 존귀한 어린양 예수
그 사랑 내맘에 흐르고 온땅위에 넘쳐나네

맑은 샘물과 같이 내 맘에 솟아오른 사랑
그사랑 바다가 되어 나의 삶을 품으시네
하늘 위에서 베푸신 그 사랑 내 영혼 찬양해
내 작은 마음 문 열어 그 사랑을 찬양하네
*
거룩한 주 사랑 존귀한 어린양 한이 없는 그 사랑 존귀하신 어린양 예수
그 사랑 온땅위에 가득히 흐르고 한이 없는 그사랑 온땅위에 부어 주시네 그사랑...

나홀로 외로이 걷는 듯 소망도 없이 눈물에 젖어 있을때
부드런 주님의 그 음성 귀에 들려와 내 능력 네안에 가득 있게 하리라
겸손히 고개들어 조용히 주님을 봐요 따스한 눈빛 사랑 주님의 얼굴
이 소망 내게 희망의 강한 빛 되어 아름답게 비춰질 그날 그려보네

주 예수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이세상 부귀와바꿀 수없네
영죽을 내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자랑다 버렸네
주예수 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맘 변치 못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으리라
그가 푸른 초장 맑은 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시리라
영원한 내목자 예수여 내가 부족함 전혀 없습니다
나의 평생 주만 함께 하시면 나 부족함 없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나 헤멜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 나와 함께 하심이라

지금 눈에 보이는 건 분명한 절망과 희망 없는 현실이 다인 것 같지만
내 맘에 넘치는 건 분명한 믿음과 고백이 있기에 나는 외치리라

*
여호와를 즐거워 하며 구원의 하나님으로 나 기뻐하리라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 나의 발을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내가 겪고 있는건 가슴아픈 현실과 그저 눈물 흘리는 것이 다 일수 있지만
내맘에 넘치는 건 분명한 믿음과 고백이 있기에 나는 외치리라

힘겨운 삶에 그대 지쳐 있나요 아무런 소망도 없나요
늘 혼자인 듯 그대 외로운 가요 아무도 믿을수 없나요

*
하지만 그대 아직 모르고 있는 참 아름다운 삶이 있어요
지친 그대의 삶 힘을 얻을 수 있는 사랑의 힘 있지요
주님의 십자가 그 사랑의 힘 우리 삶을 아름답게 만들 수있죠
주님의 사랑으로 세상 살아가면 우리 삶 아름답게 변하죠

어두운 삶에 익숙해져 있나요 늘 그렇게 머물러 있나요
짙은 어둠 속에 그대 묻여 있나요 그냥 그렇게 살 건가요

나는 너에게 작은 꽃이 되고 파 꽃밭 가득 채워 줄 그런 꽃이 되고 파
난 알고 있어요 지금 이렇게 사랑받지 못한다는 걸
사랑하고 싶은데 왜 너는 날 외면하는거야

*
작은 가슴 활짝 열어주면 좋겠네 따뜻한 햇살 받을 수 있게
나는 너에게 버림 받은 작은 꽃 혼자 있긴 싫지만 늘 외롭게만 서 있는 꽃

그대는 지금 무얼 생각하나요 작은 가슴 열어줄 그런 생각하나요
난 알고 있어요 지금 이렇게 사랑받지 못한다 해도
사랑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요

모든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 어둠에 싸여 그 빛을 알지 못하네
그 빛을 들고 어둠 속에서 슬픔에 빠진 절망한 자들
모든 사람들 알수 있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낙심했지만 자신의 빛을 밝히려 하는 형제가 있네
패역한 세상 상처받은 자매도 생명의 빛을 갈구하네
그 빛을 들고 어둠 속에서 고통 받는자 소외된자들
모든 사람들 알수 있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다 함께 밝게 빛나는 온땅위에 빛을 높이 들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세상를 밝게 비취리리
그 빛을 들고 어둠속에서 희망 없는자 가난한 자들
모든 사람들 알 수 있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주위를 둘러보아요 우리와 함께 갈 이들을
우리 마음을 열어요 손을 벌려 하나가 되어요
형제를 바라보아요 너무나 소중한 이들을
우리 서로를 섬겨요 손을 벌려 하나가 되어요
때론 우리 잊고 살 때가 많았죠 우리가 필요한 그들을
우리 조금만 손을 벌려서 이 세상 아름답게 만들어 가요
우리가 하나되어서 허울뿐인 이 세상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아름다운 이 세상 될 거예요

온세상은 평화를 원하지만
어디서나 만족을 찾지 못하네
많은 사람 두손을 벌려 우리의 친절과 사랑 구하네
그들을 볼수 있다면 그때가 바로 도와야 할때라
*
평화와 사랑을 온세상에
기쁨과 참소망을 온세상에
주님의 빛 온 세상에 전하기 원하네
주님은 평화 주님은 소망 온 세상에
사랑과 자비를 세상에 보이기 전에
진실한 사랑과 희생의 마음 있는가
길을 잃고 헤매는 자와 위기에 처한 나라 위해
그 누가 기도하리요
누구나 큰자 되기 원하나
예수안에서 우린 하나

*
자유의 노래를 우리 함께 부르세
평화의 소리 울릴 때 은혜의 주님 널 인도하리
참 평화와 사랑을 온세상에
기쁨과 참소망을 온세상에
주님의 빛 온세상에 전하기 원하네
주님은 평화, 주님은 소망, 온세상에
주는 평화, 또 주는 기쁨, 주는 사랑,
또 주는 소망 온세상에
(주는 소망, 주는 평화, 주는 소망)
온 세상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 ？지 않고
죄인의 길 피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고
그 잎이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라

악한자는 그렇지 않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의인의 회중에 못들고
심판을 견디지 못하리라

오직 의인은 말씀을 즐거워하며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어리석은 우리를 평으로 인도하시고
고난의 길 홀로 쓸쓸히 걸으셨네
아름다운 새들도 주님을 알고서 찬송하는데
우리는 주의 사랑을 깨닫지 못해 방황을 하네
부드럽고 따스한 손길로 사랑하심을 이제는 알아요
나의 주님 선하시고 인자하신 그분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우리를 보시며 기뻐하시는 나의 주님을 영원히 찬양해
주님이 원하는 삶 무엇인지 답답한 내 마음은 캄캄한데
무언가에 쫓기듯 또 하루가 나에게로 밀려오네
부드럽고 따스한 손길로 사랑하심을 이제는 알아요
나의 주님 선하시고 인자하신 그분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창조하시며
우리를 보시며 기뻐하시는 나의 주님을 영원히 찬양해
영원히 찬양해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