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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92년 1집 데뷔앨범 〈내일을 향해〉를 발표하였으며, 테리우스 락커라는 조각처럼 멋진 외모와 실력으로 〈꿈이라는 건〉, 〈이연〉, 〈고백〉, 〈슬픔이 올 때〉, 〈노을에 기댄 이유〉, 〈바른생활〉(지니), 〈건달의 허세〉, 〈재회〉(지니), 〈서시〉, 〈사랑한 후에〉, 〈뭐야 이건〉(지니) 등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었다. 신성우는 〈뮤지컬 드라큘라〉, 〈위기의 남자〉,〈위풍당당 그녀〉,〈내 인생의 스페셜〉,〈무적의 낙하산 요원〉 등등 많은 드라마에도 주연급 연기를 하였으며, 문화방송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서 신성우 과장역을 맡아서 연기하기도 하였다. SETH라는 이름의 일본 락 콘서트로 한류스타로의 입지를 굳혔으며, 조각가로도 활동하여 일본에서도 조각전시회를 열었다. .... ....
MAJOR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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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2집 - Eight Smiles Of Klein (1993)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 속에서 초라한 미소 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 세상을 살아 가야 하는 이유 마저도 내~~가 남기고 간 메어 버릴 수 없는 외로움 때문에 가끔 세상의 짐이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 간 떼어버릴 수 없는 외로움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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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1집 - 내일을 향해 (1991)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낮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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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4집 - For (1996)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위에 서 있었지 내 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겨워 지친채로 네 옆에 가고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가려 할 뿐이야 난 결코 널위해서 쓰러지진 않을 테니 예예예~ 먼저 떠나간 저세상 속에서 네가 날보며 슬퍼하지 않도록 네 몫의 꿈까지 영원히 지키고 있을께 예예예~ 네가 두고간 이세상 끝에서 숨소릴 거~두며 내게 말한 그 약속들을 널보는 그날에 기쁨의 미소로 건넬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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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다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는 건 끝없이 두드리고 말할때 비로서 느낄 수 있는 내가 네게 말한 꿈이야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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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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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 신성우 Live [liv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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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첫사랑 by 정용국 [ost] (2003)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의 많은 방황이 힘겨히 기대서 너에게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쉬게 하리오 나의 외로움에 저편 기쁨에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 온다고 해도 너의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의 슬픔 마저 길들수 없는 그곳에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쉬게 하리오 나의 외로움에 저편 기쁨에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 온다고 해도 너의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의 슬픔 마저 길들수 없는 그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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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38집 (1999)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낮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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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낮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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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1993)
우리가 버린 쓰레기 더미위에 커다란 집을 짓고
그곳에 세운 조그만 학교에서 그들을 가르치네 아이들의 웃음 먹은 눈망울 속에 어른들에 무관심이 그들을 몰고 가네 자 이제 손을 모아 그들에 놀이터를 서로에 관심을 되돌려줘야 함을 사라져 버린 꽃이나 동물들은 자연책 그림 속에 그것에 적힌 변명과 관념들로 그들을 가르치네 자 이제 손을 모아 그들에 놀이터를 서로에 관심을 되돌려줘야 함을 자 이제 손을 모아 그들에 놀이터를 서로에 관심을 되돌려줘야 함을 자 이제 손을 모아 그들에 놀이터를 서로에 관심을 되돌려줘야 함을 자 이제 손을 모아 그들에 놀이터를 서로에 관심을 되돌려줘야 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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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난 알고 있어 이런 고통의 시간들이
내게 기쁨이 될 것을 허전한 마음 힘들어한 표정 네많은 그 한숨들 속에서 넌 생각해 봤니 얼마나 네가 너에게 최선을 다했는 지를 미안하잖니 그동안 흘린 수많은 눈물과 한숨들에게도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 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시간이 가면 이런 모습들 까지도 좋은 추억이 될꺼야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이 어둠이 힘들어도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난 갈꺼야 내 꿈들과 조그만 미소를 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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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내 얼마나 울어야 너의 닫혀진 마음속에 미소 줄 수 있겠니.
내 얼마나 걸어야 너의 어두운 마음곁에 나도 갈 수 있겠니. 지금 이런 내 모습 아직은 괜찮아. 내 눈물까지도 그저 조금 힘들어 지친 것뿐이야. #내가 뒤에 있을께.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내가 사랑하는 걸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사랑하는 동안 몇번의 이 힘든 외로움도 친구가 될 수 있었지. 때론 이 기다림의 마음만으로 행복할 수 있었던거야. #대가 뒤에 있을께.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내가 사랑하는 걸.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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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오늘도 오만으로 만들어진 우리 동네엔
모순의 수레바퀴들만 가득 굴러가고, 지칠 줄 모르는 많은 욕심들과,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신앙처럼 믿고 살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을뿐이죠. #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그 변명들 속에서 천사여 울지 마세요. 우리 그냥 두고 가지마세요. (*2) 오늘도 어른들의 갈등속에 아이들에 맑은 눈망울에 자꾸 눈물 고여가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엔 없을뿐이죠..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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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오늘도 할 일 없이 방바닥을 온종일 기어다니다가
부모님 눈총이 따가와 밖으로 나서긴 했지만 뭐 뾰족히 갈곳이 어디있나 참 왜이리 날씨는 좋은 거야 나보다 공부도 못한 녀석도 자기 자리를 찾는데 왜 나같은 인재를 썩히는거야 세상이 나를 몰라주네 도대체 어디부터 꼬인걸까 이것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왜 나같은 인재를 썩히는 것은 국가적 손실임을 왜 몰라 오늘도 구겨진 내 인생을 다림질 하러 나섰네 방안에 널려진 이력서들 오늘도 면접에 떨어졌네 얼굴이 남보다 쪼끔 큰게 뭐그리 흠이 되는 거냐고 거리엔 누굴 약올리나 모두들 쌍쌍이 걸어가고 어느새 친구에 회사앞 전화를 걸었더니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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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수많은 시선들을 의식하며 걸으세요
그 점만 주의해요 수많은 공주님들 촌티나면 입장불가 상표를 붙이세요 환상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해요 모든 이가 날 보려하네 그건 착각이죠 그 정도론 모자라요 모든 이가 날 좋아하지 그건 착각이죠 그 정도론 턱도없죠 골치아픈 감상들은 재활용 용품으로 손쉬운 사랑을 바겐세일 하고있죠 마음대로 고르시고 맘에 들면 가지세요 하지만 교환이나 반품은 사양해요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모든 이가 날 보려하네 그건 착각이죠 그 정도론 모자라요 모든 이가 날 좋아하지 그건 착각이죠 그 정도론 턱도없죠 모든 이가 날 보려하네 그건 착각이죠 그 정도론 모자라요 모든 이가 날 좋아하네 그건 착각이죠 그 정도론 턱도없죠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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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냐야 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이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기 지친 네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리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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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오늘도 할 일 없이 방바닥을 온종일 기어다니다가
부모님 눈총이 따가와 밖으로 나서긴 했지만 뭐 뾰족히 갈곳이 어디있나 참 왜이리 날씨는 좋은 거야 나보다 공부도 못한 녀석도 자기 자리를 찾는데 왜 나같은 인재를 썩히는거야 세상이 나를 몰라주네 도대체 어디부터 꼬인걸까 이것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왜 나같은 인재를 썩히는 것은 국가적 손실임을 왜 몰라 오늘도 구겨진 내 인생을 다림질 하러 나섰네 방안에 널려진 이력서들 오늘도 면접에 떨어졌네 얼굴이 남보다 쪼끔 큰게 뭐그리 흠이 되는 거냐고 거리엔 누굴 약올리나 모두들 쌍쌍이 걸어가고 어느새 친구에 회사앞 전화를 걸었더니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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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생, 어떤 이에겐 길게만 느껴지는 여행들..
그 속엔 많은 욕심을 싹틔우면서 살아간다. 또 어떤 이에겐 결코 길지도 않은 여행... 그 속에서 기다린다는 그 의미도 만들게 되고 느껴짐이 없는 모습들 위에 유영하는 모습들.. 논리라는 거짓말 속에 세상에 흩어진 모든 따스한 이야기까지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들.. 하.. 이유를 만든다 그리고 또 그 이유에 대한 그 이유를 만들게 되고... 또 이유를 만들고.. 무엇보다도 기쁨이었다. 이 작은 공간에 무엇인가 조그만 모습으로 공존을 한다는 그 의미..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충분한 의미는 되는거지. 집에서 온 편지속에 논리를 빌어 그려진 이야기들... 그 속엔 내가 잊고 살아온 모든 것들 내가 두고온 그 모습들이 ...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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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난 알고 있어 이런 고통의 시간들이
내게 기쁨이 될 것을 허전한 마음 힘들어한 표정 네많은 그 한숨들 속에서 넌 생각해 봤니 얼마나 네가 너에게 최선을 다했는 지를 미안하잖니 그동안 흘린 수많은 눈물과 한숨들에게도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 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시간이 가면 이런 모습들 까지도 좋은 추억이 될꺼야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이 어둠이 힘들어도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난 갈꺼야 내 꿈들과 조그만 미소를 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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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 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 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