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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 & 80 Best Songs 4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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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6 김기웅 작품집 (2006)
산에는 뻐꾸기 노래하고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옷차림 맵시도 산뜻하게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나홀로 있어도 이상하게 흐뭇한 마음은 웬일일까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간주) 나홀로 있어도 이상하게 흐뭇한 마음은 웬일일까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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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6 김기웅 작품집 (2006)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 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 상처를 안고 울고있을 저 산마을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 ~ 간 주 중 ~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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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닉스 1집 - Phoenix [project] (2004)
넌 모를 거야 내가 왜 이러는지 운명이란 바꿀 수가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자꾸 눈물이 흘러 가슴 속 깊이 너를 새기며 떠나련다. 저 하늘의 별처럼 널 지켜 주겠다고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니까 나 가진 건 없어도 너만은 행복하도록 무엇이든 해 주고 싶었는데 날 용서하지 말아줘(지워버려) 기억하지마(기억하지마) 그냥 스쳐간 바람이라고 생각해 너무 힘들겠지만(아프지만)너를 보낸 수 밖에 그건 내가 너보다 더 사랑하니까 (바로 니가 내 마지막 사랑이니까) 단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 한다면 죽는 것 조차 두렵지 않다고 나 모든걸 버려도 너만을 윟서라면 무엇이든 다 주고 싶었는데 Rap)아니야 모두 거짓말이야 난 너 없인 살아갈 수 없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이세상에 너마저 떠나 버린다면 난 정말 죽을 것만 같은데 제발 가지마 날 버리지는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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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산책 4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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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2집 - 박형준 II (1995)
Born in 1970 Raised with sensitivity That was lost through famous insanity
A singer was all he wanted to be Loneliness has settled in The cost of fame was losing friends So through music he shall depend Focused on his one intent No time to sit back and lament Starting to find the love he lost Fame and Fortune waht a cost Loneliness no more he sees Happiness through musics leads Independence now is all he sees Yes it's me I'm not the best of the best The only thing that I want is just singing I'll see what I can do Oh! Got bless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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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2집 - 박형준 II (1995)
아마 널 사랑하나봐 넌 아직 우리사인 친구라 항상 말하지만 친구와 연인의 차이 난 이미 알고 있어 친구라면 아무때고 전화 하고 불러내도 오히려 사랑할땐 어려운걸 연인이면 지금 혹시 바쁘다면 어떡하나 구겨질 자존심도 계산하지 친구란 손잡아도 자연스럽고 농담도 거리낌 없이 하지만 사랑할땐 어색해지고 이런말 해도 될까 생각하지 아마 널 사랑하나봐 넌 아직 우리사인 친구라 항상 말하지만 친구와 연인의 차이 난 이미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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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2집 - 박형준 II (1995)
*NARATION:(초라한 나의 모습 위로 남아있는건 이미 내게서 떠나가는 니 모습 뿐인걸 너있는 그곳에서 날 기다려줘)초라한 나의 모습위로 남아있는건 이미 내게서 떠나간 니 모습 뿐인걸 너의 추억 속에 아직 내가 있다면 그곳에서 날 기다려줘 지난 너의 미소가 쉽게 날 놓아 주지 않아 더 슬퍼하기엔 이젠 너무 지쳤어 워~널 잃은 내 슬픔 속에서 아직 널 잊지 못하는 나를 더 비웃는건 그리움 워~마지막 남은 원망으로 날 기다려눠 다시 사랑할순 없겠지만
*NARATION:(조금씩 희미해지는 기억속에서 서툰 후회는 하기 싫어 내 후회가 널 잡을수 있다면...)조금씩 희미해지는 기억속에서 서툰 후회는 하기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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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2집 - 박형준 II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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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2집 - 박형준 II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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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2집 - 박형준 II (1995)
그댄 어둠을 벗삼아 얘길 나눈적 있었는지
지금 나처럼 그대를 대신해 이젠 이런 이별 다시는 없을꺼야 그때 그런 그대 만날수 없을테니 마음 마디마다 그대가 남아있어 나의 남은 날은 쓸쓸해 질수밖에 그댄 비오는 거리를 혼자 걸은적 있었는지 지금 나처럼 그대가 떠올라 그댄 빛바랜 옛사진 아직 간직하고 있는지 지금 나처럼 그리움 달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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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2집 - 박형준 II (1995)
나 믿지 않았어 하늘 너머로 사라져간 모습 더 울진 않겠어 세상 모든건 평온 속에 남아 또 난 다시 그늘 속에서 그때의 나로 돌아가겠지 내일오면 니가 없음에 다시 일어나 또 한번 외치겠지 이제 눈을 떠봐 내가 보이고 있니 어느 곳에서도 넌 분명 나를 보고 있잖아 그래 울지마 지금 나의 눈에도 너는 항상 내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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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1집 - Something Else (1994)
1.난돌아오는 수요일 네 생일엔 너를 위해 장미를 준비하겠어 넌 그럼 내게 다가온 그날 처럼 웃음으로 나를 기다리면 돼
**참 기억하니 어색했던 첫날 우리 나눴던 얘기 내 긴 외로움이 끝나던 날 너는 모르지 나의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걸 너의곁에 나 있어도 좋겠니 언제까지 너를 지켜 줄텐데 받아주겠니 나를 나의 사랑을 이세상 다 한대도 헤어지진 말기로 해** 2.난돌아오는 수요일 네 생일엔 너를 위해 와인을 준비하겠어 넌 그럼 내게 붉어진 모습으로 수줍은 듯 그렇게 기대하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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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1집 - Something Else (1994)
내게 말하지 친구라 애기하면서 하지만 나에겐 아무 소용 없잖아 이런 나를 이해하겠니 원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그리움 속에 네가 있어 내 바램 보다는 더 많은 느낌을 원해- 사랑으로 넌 내 맘속에 언제나 작은 꾸미 되었어 지친 나를 항상 달래며 위로했지 난 함에 겨운 눈으로 다시 나를 찾을께 너를 기다릴꺼야 깊은 밤하늘에 너를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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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1집 - Something Else (1994)
오랜 기다림을 알수 없었지 지나간 일들 처럼 묻어야 했던 너의미소를 잊을수가 없어 바보가 되어 가는 나 잃어 버린 것 같은 시간들을 바라만 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아무것도 남아있질 않잖니 남겨진건 혼자인걸 다시 나에게 처음처럼 웃어줄수 없겠니 언제라도 내게 돌아와 난 네 곁에 남아있어
**믿지 않아 변해 가는 너의눈에 가려진 나의 하늘 언젠가 넌 내게 돌아올꺼야 너는 나의눈을 지울수 없어 언제까지 너를 그리워 할꺼야 너는 알잖니 너를 잊을수 없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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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1집 - Something Else (1994)
1.내게 좀더 다가올수 없니 무얼 그리 주저하는지 우린 서로 모른척 하지만 내가 언제나 함께 있었지
2.항상 나의 마음 깊은 곳엔 네가 언제나 함께 있었지 흔히 하는 그런 얘기지만 너는 나만의 기쁨이었어 왜 그러게 망설인지 몰라 너를 바라보면 또 하나의 나인걸 나의 모든것을 주고 싶어 널 위한 나만의 그리움도 사랑으로 너를 느낄거야 네 작은 가슴에 슬픔까지 3.항상 내 맘에 너를 그렸기에 나도 모르게 널 닮아 갔지 흔히 듣는 얘기라 하지만 나의 전부는 너 하나 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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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1집 - Something Else (1994)
나에게 화를 내며 얘기하지만 이젠 너의 맘을 알것도 같아 - 오오오 모두가 내 탓이라 할순 없어도 조금은 미안함에 너를 보면 웃을 뿐이야 내 조그만 자존심으로 그냥 그렇게 화난듯이 말을 하지만 저 푸른 바다위에 지난날에 우리만의 모습들이 그대로 있잖아 새 하얀 파도 속에 춤을 추듯 수줍던 많은 설레임 - 오오오 너의모든것을 사랑해 그리움의마음까지 한번 더 내게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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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1집 - Something Else (1994)
난 그저 멍하니 너를 바라보았지 희미한 기억만이 남아 있어 이젠 낯설게만 느껴지는- 변한모습뿐 /워우워 우연한 만남은 나를 슬프게만해 나만을 외면하는 너이기에 스쳐지나가던 네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 본거야
**너의발끝만 흐린 눈으로 붙잡으며 보내야 했던 내가 너무 미웠어 아무런 말없이 그저 미소만을 보였지 네게 부담을 주기 싫었던 거야 하지만 이제는 느낄수 잆어 너만이 나의 전부인걸 널 위한 다짐 속에서 변함없니 너를 지킬거야 힘겨운 세상의많은 날들을 우리 함께 걸어가는거야 내 마음을 너는 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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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1집 - Something Else (1994)
아무 미련없이 떠나는 거야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 멋대로 떠들어 대지마 이제는 나의 방식대로 살거야 철부지라 모두 말해도 좋아 그건 하나의 개성일뿐 모두가 같을순 없잖아 자기들에 맞추려고 하지마 요즘 애들이란 말속엔 자기과거를 잊고 있어 어울리지 않은충고뿐 반항이라고 할수는 없지 저 마다의 길을 갈뿐야 내 뜻대로 살거야 변명은 싫어 눈치볼건 없잖아 변한 세상이라면 외면하지마 내일을 위한 나의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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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형준 1집 - Something Else (1994)
이런 슬픈 밤이면 너의품속에 안겨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너의차가운 눈에 난 그저 바라볼뿐 이젠 떠나가려해 아무 느낌도 없는 너의처량한 미소 비가 오는 새벽 거리엔 너를 보내야 했지 이제는 눈을 감고 너를 그려야 하나
**내리는 비를 맞으며 떠나는 네가 더 슬퍼 보여 한번도 말은 못했지만 너만을 사랑해 너를 위하여 함께한 시간들 언제 까지 너를 잊지는 못할꺼야 우리의 다른 모습 그리며 다시 너를 만날테지 세상은 잠시 뿐인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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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
from 번안가요 옴니버스 1집 [remake]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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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번안가요 옴니버스 1집 [remake] (1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