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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이노래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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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석가여래 오시었네 1집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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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석가여래 오시었네 1집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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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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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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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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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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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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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 반복>> *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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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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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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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1절)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간주중) 2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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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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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 때 미련 없이 가야지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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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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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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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아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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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너머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 * 반복>>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당신은 나의 남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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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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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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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희진 - 서울카페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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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명곡으로 수놓은 명시에의 초대 (1983)
지상의 소나무는 하늘로 뻗어가고
하늘의 소나무는 지상으로 뻗어와서 서로 얼싸안고 하나를 이루는 곳 그윽한 향기 인다 신묘한 소리 난다 지상의 물은 하늘로 흘러가고 하늘의 물은 지상으로 흘러와서 서로 얼싸안고 하나를 이루는 곳 무지개 선다 영생의 무지개가 지상의 바람은 하늘로 불어가고 하늘의 바람은 지상으로 불러와서 서로 얼싸안고 하나를 이루는곳 해가 씻기운다 이글 이글 타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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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명곡으로 수놓은 명시에의 초대 (1983)
풀밭속에말한필과
어린이 둘 하나는말귀잡고 다른하나는말갈기잡고 그저묵묵히 ※ 어떤화가는 이러한광경을그림에담았으나 그큰화면은 초록일색(草綠一色)일뿐 그래도유심히들여다보았더니 좀진한초록에선말냄세도나고 좀엷은초록에선 홍조를띄운어린이볼냄새도 그리고물냄새도 나는건확실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