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시작 된다는 것이
두렵게 느껴질 때
그대의 짐이 너무 무거워 버려진 것처럼 느낄 때
기억해 줘요
날 기억해요
그댈 사랑 하는 이름을
세상은 우리를 힘들게 한다해도 우리 사랑있다면
이젠 다시 쓰러지진 않겠죠 그대 사랑의 힘을 믿어요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서서
그대를 불러 보죠
가끔씩 삶이 힘에 버거워
마음에 눈물이 흐를때
낮은 소리로 난 불러보죠
내가 사랑하는 이름을
세상은 우리를 힘들게 한다해도 우리 사랑있다면
이젠 다시 쓰러지진 않겠죠 그대 사랑의 힘을
세상은 우리를 힘들게 한다해도 우리 사랑있다면
이젠 다시 쓰러지진 않겠죠 그대 사랑의 힘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