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1.바람이 불면 떠오르는 그모습 스쳐간 추억만이 나를 감싸며 고독에 우네 그토록 나에게 사랑을 주었던 그대는 어리도 떠나버렸나 희미한 안개처럼 사라진 당신의 모습 잊을 수 없어라 2.낙엽이 지면 떠오르는 그모습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한체 안녕을 고했네 우린 그순간 정을 주었고 이별은 아쉽다 말을했는데 이제는 전설처럼 사라진 당신의 모습 잊을 수 없어라
1.바람이 불면 떠오르는 그모습 스쳐간 추억만이 나를 감싸며 고독에 우네 그토록 나에게 사랑을 주었던 그대는 어리도 떠나버렸나 희미한 안개처럼 사라진 당신의 모습 잊을 수 없어라 2.낙엽이 지면 떠오르는 그모습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한체 안녕을 고했네 우린 그순간 정을 주었고 이별은 아쉽다 말을했는데 이제는 전설처럼 사라진 당신의 모습 잊을 수 없어라
깊고 깊은 상념속에 남아있느 하연 그림자 하나 오래토록 못지우는 그림자 못지우는 그 그림자 *미련에 세월 때문인가요 (추억)미움 때문인가요 사랑이 끝난지가 오랜데 그런이유 아닐꺼야 그렇다면 뭣때문에 그럴까 마음의 (방황) 미로 탓일까 깊은곳에 남아있는 그 그림자 고독을 왜 던져 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