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았지 그대의 소망이 무엇인가를 외롭던 우리들은 처음만나 마음을 털어놓고 얘기했지 오, 그대여! 다른사람들은 모두가 떠나도 우리는 서로 빛나는 별이되어 밤 하늘에 영원히 아름답게 빛나리 내사랑!
※너를 위하여 끝이 없는 길이라도 나는 가리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은 내일의 희망 어둔밤 가고 다시 뜨는 내일의 태양 오, 내사랑! 나는 느꼈지 우리의 영혼이 어디있는지 푸르게 출렁이는 파도처럼 언제나 내 가슴에 살아있네 오, 내사랑! 저 먼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내 작은 소망 영원히 변함없는 그대여 내 마음 그대 곁에 가노라 내 사랑아
장미가 활짝피는 계절엔 꽃밭에 앉아 지나간 추억들을 하나 둘 생각하다가 그리운 그 사람이 생각나 울기도 하고 한 송이 두 송이 장미를 손에 쥐어요 아- 지나간 날들이 싫진 않아요 다정했던 날들이 나는 좋아요 장미가 활짝피는 계절에 꽃밭에 서면 그리운 사람이 다시 또 생각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