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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네 생각을 나에게 말하지마 나 역시
네게 강요하지는 않아 앞서간다 생각하는 너의 눈으론 네 앞에서 있는 날 볼수가 없나 더이상 원하지 않아 난 내가 원하는게 무언지 알아 때론 너의 침묵을 기대하지만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널 위한 자린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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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이젠 벗어나야 만해 더 늦어 버리기
전에 미련을 둘 필요없어 낡은 거미줄 밖으로 내가 찾으려 했던 건 더이상 찾을 수 없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어 벗어나고 싶어 이 좁은 곳에서 너와 내가 우리가 아닌 곳으로 죽이고 싶은 누가있어 아마 너는 모를거야 아무리 막으려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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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그땐 내게도 어둠이 걷힌 듯 느껴졌어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내게 이제는 희망을 다시 갖겠다는 것도 욕심일 뿐 지는 태양만이 오직 나의 사랑이네 갇힌 방안에 다시 어둠이 함께한 기억조차 멀어지는 너에게 기다림의 말을 남기기엔 이제 너무 늦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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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시간은 모든것을 가져가고 모두가
나의곁을 떠나가고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아련히 추억은 잊혀져 가고 모두가 시간속에 사라지고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작은 이별 작은 미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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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수많은 나날들 견뎌왔지만 이제 난
아냐 원한 적도 없어 늘 그렇게 떠밀려가나 난 할수 있다고 말해 보지만 알고 있었네 위로를 찾지마 시간만이 날 알게해 이 어둠은, 이 어둠은 언제까지 흐르는 이 시간속에,시간속에 나아갈 곳을 찾아 헤매보지만 늦어 버렸나 또다른 희망으로 설 수 있나,설 수 있나 해가 뜨면 잠시,곧 잊혀지네 길고 길던 이 밤 끝이 다가오네 나 숨쉬는 동안 이렇게... 내품에 안긴 넌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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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한걸음 뒤로 다시 앞으로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미로 너는 말하지 내가 영원히 여길 떠나지 못할 거라고 언젠간, 언젠간 내일이 될 지도몰라 언젠가, 그 언젠간 잊을수 있을거야 다른 모습에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이해할 수 없어 갇혀 있다고 생각 하지마 나는 여기에 살고 있는거야 아무런 말도 없이 내곁으로 다가와 내곁에 다가와서 시간을 멈추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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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이젠 괜찮아 두렵지 않아 너는 나의
끝없는 절망 이젠 괜찮아 변한 건 없어 나는 너의 끝없는 고통 외롭지 않아 곁에 없을 뿐 슬프지 않아 웃지 않을 뿐 난 믿지 않아 보이는 것들 뿐 진실은 없어 돌아보지마 아무도 없어 세상은 너와 나의 시련 주저하지마 기회는 없어 세상은 너와 나의 미련 변해버린 건 다시 돌아올 수 없어 너의 세상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돌아보지마 아무도 없어 주저하지마 기회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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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아무것도 나의 길을 막을 수 없어 아무것도
내 생각을 바꿀 수 없어 시간이 지나 후회하게 된다 해도 내가 가진 모든게 사라진다 해도 사람들은 꿈을 찾아 잡으려고 하지만 끝은 너의 생각처럼 멀리있진 않아 어떤 말도 지금 나에겐 들리지 않아 어떤 말도 지금 날 위로할 수는 없어 사람들은 꿈속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끝은 너의 생각처럼 멀리있진 않아 이제 내게 남은건 없어 더이상 잃을 것도 없어 나의 길을 막을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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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포기할 수 없는 기다림 뿌리칠 수
없는 속삭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돌아온 건 네가 아니었어 너의 그림자 지울수 없어 하지만 하나 둘씩 잊혀져 다시 내안에,다시 너를 느낄수 있게 이제 모두 잊혀졌지만 남은 것은 너의 느낌뿐 빛보다 더 밝은 어둠보다 더 깊은 널 다시 느낄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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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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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1집 - Noizegarden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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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1집 - Noizegarden (1996)
그끝은 너의 생각처럼 그렇게 먼곳에
있는 건 아냐 언젠가 네앞에 가만히 손내밀 그날이 찾아오는데 나 기다려 그날이 오기를 하늘이 무거워 머릴 짓누르고 난 항상 무언가 기다려 마지막 순간이란 말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그끝은 너의 생각처럼 먼 곳에 있는건 아냐 언젠가 네앞에 다가와 이렇게 손을 내미네 난 기다려 그날이 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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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1집 - Noizegarden (1996)
너는 너 일 뿐이라고 하지만 예외는
아냐 아무 관심 없다고 말하지만 넌 이미 진 거야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들이 가르쳐 준대로 우린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믿지 않는다 말하지만 널 믿고 있잖아 네가 하고 있는 모든 말들 누구나 하는 말 진실해 지는 건 쉬운 거지만 그러지 않는 게 더 쉬울 뿐 그들이 가르쳐 준대로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우린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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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1집 - Noizegarden (1996)
나를 지배하는 컴플렉스 비가 오면
다시 생각나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헤어날 수 없는 미련 내가 나를 속일 때 다른 나는 용서하고 내가 나를 찾을 때 다른 나는 외면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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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1집 - Noizegarden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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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1집 - Noizegarden (1996)
이제 아니라고 말해봐 이제 싫다고
말해봐 네가 하는 모든 말들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벗지 못할 가면 속에 너는 사라져 가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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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1집 - Noizegarden (1996)
견디기 힘든 아픔이 느껴질 때마다 나의
희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어 하지만 지금 그대는 미소를 지으며 나의 희생이 이젠 헛되지 않을 거라고 이렇게 내게로 그대 머리에 차갑게 타오르는 촛불 그 빛을 따라 보이지 않는 어둠 속으로 이제 나에겐 아무런 두려움도 없어 나를 저버린 믿음은 내 발 밑에 있어 나를 보지마 진실은 없어 난 믿지 않아 지금여기서 난 춤을 추며 모든 걸 잊어 여기엔 의미 없는 희생은 없어 두려워하던 그런 곳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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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1집 - Noizegarden (1996)
너의 눈에 비친 나를 보았어 애써
외면하려 해도 그건 내 모습이야 너의 눈빛 두려워하고 있어 정말 나라고 생각 못했던 그게 바로 나야 너의 눈에 비친 나를 보았어 이젠 바꿀 수 없다는 게 나는 더 괴로워 널 닮은 영혼 느껴지는지 언제까지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지 기나긴 고통 함께 하는지 언제까지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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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1집 - Noizegarden (1996)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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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1집 - Noizegarden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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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1집 - Noizegarden (1996)
아무도 풀 수 없는 매듭 처럼 꼬여
있는 내 모습 다가 오지마 네 곁에 없어 나갈 수 있다고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었어 내게 묻지마 진실은 없어 나를 알고 있는 모든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고 싶어 내게 묻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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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1집 - Noizegarden (1996)
어두워 지는 대지에서 멀어져 가는
태양을 보면 내게 남은 건 절망의 노래 이제 나는 깨달아야해 지친 영혼이 비를 맞으면 열린 내손을 잡아 두팔 벌려 하늘 안으면 너의 눈에 흐르는 노래 검게 잠이 든 바다를 보면 더 이상 희망은 없어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나 이제 나는 깨달아야해 더 이상 원하지 않아 / 쇼생크 탈출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네 생각을 나에게 말하지마 나 역시 네게 강요하지는 않아 앞서간다 생각하는 너의 눈으론 네 앞에서 있는 날 볼수가 없나 더이상 원하지 않아 난 내가 원하는게 무언지 알아 때론 너의 침묵을 기대하지만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널 위한 자린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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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