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흘려 버린 많은 날들과 그대의 이슬 맺힌 고운 눈망울도 긴 날을 사랑했던 우리 약속도 우...... 끝나 버렸어 ♬ 이젠 더 이상 사랑이란 말 하지 말아요 내겐 소용 없어요 이젠 더 이상 사랑이란 말 하지 말아요 이젠 필요 없어요 그렇게 변해버린 너의 침묵과 오랫동안 취해 버린 그때의 나를 그대여 떠나 버린 지금까지도 우...... 알 수 없어요
나 그대 잡을 수 없었던 것은 연약한 여자의 마음인것을 그것도 모르고 돌아선 당신 옷깃을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그날 밤 비 내리는 골목길에서 사랑을 고백하던 낮은 목소리 음- 지금도 들려오네요 그 밤을 잊지못해, 잊을 수가 없어요 꿈이라고 여기긴 너무 깊었던 밤을 당신은 잊으셨나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 당신은 어느새 타인인 것을 이밤도 목메여 불러본 이름 영원히 잊지못할 당신의 이름 그날 밤 달빛어린 호숫가에서 두눈을 감게하던 뜨거운 입술 음- 지금도 떨려오네요 그 밤을 잊지못해, 잊을 수가 없어요 꿈이라고 여기긴 너무 깊었던 밤을 당신은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