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의지하면 주가 이루시리니 주를 기뻐하라 주가 이루시리 기뻐하라 이루시리라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주를 의지하면 주가 이루시리니 주를 기뻐하라 주가 이루시리 기뻐하라 이루시리라 너의 소원을 이루시는 주시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너의 소원을 이루시는 주시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나무들 하늘로 손을 들어 바람과 함께 주 찬양하네 어둠 속에 지친 이 마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 시냇물과 파도소리 주의 영광을 선포하네 이 마음의 귀을 열게 하시고 주의 음성 듣게 하소서 만유의 주님 경배합니다 함께 하시는 주의 사랑을 더욱 더 깊이 알게 하소서 천지에 가득한 저 눈부신 푸르름 속에 주님 게시니 이 영혼이 깨어나게 하시고 주 임재를 보게 하소서 만유의 주님 경배합니다 함께 하시는 주의 사랑을 더욱 더 깊이 알게 하소서 누구도 표현할수 없는 사랑 우리를 향한 주의 끝없는 사랑 살아 계시는 주의 놀라운 사랑 그 사랑 깊이 알게하소서
주님 우리에게 임하여 주소서 주의 만지심을 바라며 기다리오니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주시라 주의 만지심을 바라며 기다리오니 주님 우리에게 임하여 주소서 주의 만지심을 바라며 기다리오니 하나님은 나의 공허함을 채워주시는 주시라 주의 만지심을 바라며 기다리오니 나의 고통과 외로움을 아시고 상심한 마음을 고치시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를 찬양합니다 내 슬픔을 기쁨으로 내 근심을 찬송으로 바꾸시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복있는 자여 들으라 여호와를 너의 주로 섬기라 한순간의 숨결같은 기우는 그림자 처럼 네 인생 홀로 슬피 두지말고 여호와를 너의 주로 섬기라 네 인생 홀로 슬피두지 말고 여호와를 너의 주로 섬기라 여호와 너를 생각하시며 여호와 깊이 너를 사랑하시고 여호와 너의 영혼을 아름답게하사 주님의 하늘을 네 위에 드리우시리
우리가 밟는 땅을 주님이 주셨네 우리를 주의 용사로 부르시네 이곳과 저곳들을 다니며 보리라 주님이 행하신 능력을 나 바라보리 우리 주님의 구원 기뻐 노래하리 나 주님의 구원 기뻐 노래하리 우리 주님의 구원 함께 목소리 높여서 외치세 함께 목소리 높여서 외치세 주님의 구원 온 세계 위에 주님의 구원 온 세계 위에 우리가 가는 땅을 주 허락 하셨네 우리를 주의 통로로 삼으시네 복음이 닫혀진 땅 주께서 여시리
약한 자들을 (우리를, 그대를) 통하여 주는 강한 일 하시네 약한 자들을 (우리를, 그대를) 통하여 강한 일 하시네 주의 능력엔 한계가 없으나 주의 일하심은 그 영광을 위해 부족하고 약한 자들을 (우리를, 그대를) 그 계획속에 부르시어 변화시키고 일하시네 약한 자들을 (우리를, 그대를) 통하여 약한 정은이 통하여 주는 강한일 하시네 약한 인영이 통하여 주는 강한일 하시네
나의 오랜 어두움 나의 깊고 깊은 아픔 나의 숨겨 두었던 슬픔 나의 모르는 외로움들 *주님이 내게 생각나게 만드시네 아무도 모르던 나의 죄 내게 오셔서 고쳐주시네 고쳐주시네 모든것 나 새로운 일 기대해 주 내게 행하실 일 새로운 일 기대해 이제는 내 안에 주님이 사시네 내 안에 거친 숨소리 지쳐버린 얼굴 길고 길었던 여행 상하고 곤한 노래
나의 하나님 내 구주를 오 찬양 나의 입술로 기뻐외치며 오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스라엘 거룩하신 오찬양 그의 성실을 기뻐외치며 오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입술로 찬양 내 노래로 찬양 호산나 찬양 노래해 찬양 구속하신 내 영혼 찬양 주 찬양 나의 하나님 내 구주를 오 찬양 나의 입술로 기뻐외치며 오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입술로 찬양 내 노래로 찬양 호산나 찬양 노래해 찬양 구속하신 내 영혼 찬양 주 찬양 내 입술로 찬양 내 노래로 찬양 호산나 찬양 노래해 찬양 구속하신 내 영혼 찬양 주 찬양
존귀한 당신의 모습 그 속에 주의 미소를 보아요 이곳에 함께 한 당신으로 인해 큰 기쁜 이기지 못하죠 존귀한 당신의 모습 그 속에 주의 눈물을 보아요 우릴 위해 아픔 참으신 주의 사랑 당신을 사랑하게 하죠 우리 모든 죄 감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말로 다 할 수 없는 주의 영원한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해요 세상과 바꿀수 없는 주의 피로 사신 당신앞에 영원한 생명있죠 우리맘 모아 기도해요 한없는 주님의 평화 아름다운 나라 가는 날까지 영원히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