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주었던 그 많은 희망들이 밝게 빛나던 그해 그날의 여름 너를
들뜨게 했엇던 빛나게 했었던 그 태양빛은 모두 잊혀진 것 같아
널 지켜보는 사람들의 두렴 섞인 눈들
널 지켜볼 날 위해 이제 다시 일어나
외쳐 니가 원하던 그 작은 평화 이제 희망을 가져줘
이젠 끝나 버렸다고 술취한 목소리로
절망을 말하던 너의 눈이 마르기 전에 이젠
다른 니 모습에 긷를어져 가는 너의 모습은 너무 당황스러워 보여
널 지켜 보는 사람들의 비난 섞인 웃음
널 지켜볼 날 위해 예전 모습 그대로
외쳐 니가 원하던 그 작은 평화 이제 희망을 가져줘
외쳐 니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 다시 용기를 가져줘
너의 작은 평화와 너의 작은 자유와 너의 삶의 여름이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외쳐 니가 원하던 그 작은 평화
이제 희망을 가져줘 외쳐 니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 다시 용기를 가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