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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no M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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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솔로
Shinno Mika
신노 미카 / 본명:神野美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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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80s -
BIRTH:
1965년 08월 30일 / 일본
DEBUT:
1984년 03월 / 싱글앨범 'カモメお前なら'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06186
MAJOR ALBUMS
all (2)
|
regular (1)
|
single/ep (1)
|
va (0)
Shinno Mika - お・ん・な [single] (2009, King Records)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웅진미디어)
MAJOR SONGS
사나이의 애가
작사:Osamu Yoshoka/김성운(역) 작곡:나훈아
Shinno Mika
4:39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이토록 취해보긴 처음이라고
가냘픈 몸을 던져 응석처럼 안기네
그대의 속마음이 들여다 보일듯이
알고는 있으면서 아무 말도 못했네
어쩌랴 부평초 신세
하룻밤 긴긴 밤도 한가지라고
내 품에 안아보면 상처 줄 듯 불안해
행복을 모르는 체 정처 없이 떠도는
애달픔 달래가며 마시는 한잔 술
어쩌랴 부평초 신세
오로지 그 길밖엔 갈 줄을 몰라
뒤쳐진 세대라고 쓴웃음을 지으며
그곳은 가을빈가 이곳에는 눈이네
술잔에 물어본다 갈매기 노래련가
어쩌랴 부평초 신세
이토록 취해보긴 처음이라고 가냘픈 몸을 던져 응석처럼 안기네 그대의 속마음이 들여다 보일듯이 알고는 있으면서 아무 말도 못했네 어쩌랴 부평초 신세 하룻밤 긴긴 밤도 한가지라고 내 품에 안아보면 상처 줄 듯 불안해 행복을 모르는 체 정처 없이 떠도는 애달픔 달래가며 마시는 한잔 술 어쩌랴 부평초 신세 오로지 그 길밖엔 갈 줄을 몰라 뒤쳐진 세대라고 쓴웃음을 지으며 그곳은 가을빈가 이곳에는 눈이네 술잔에 물어본다 갈매기 노래련가 어쩌랴 부평초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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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みれん (オリジナル・カラオケ)
Shinno Mika
-
from
Shinno Mika - お・ん・な [single] (2009)
お・ん・な (一般女声用半音下げカラオケ)
Shinno Mika
-
from
Shinno Mika - お・ん・な [single] (2009)
お・ん・な (オリジナル・カラオケ)
Shinno Mika
-
from
Shinno Mika - お・ん・な [single] (2009)
酒みれん
Shinno Mika
-
from
Shinno Mika - お・ん・な [single] (2009)
お・ん・な
Shinno Mika
-
from
Shinno Mika - お・ん・な [single] (2009)
다시 느낀 사랑 (연주곡)
작곡:김현규
Shinno Mika
4:09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Elegy/애가 (연주곡)
작곡:김효
Shinno Mika
3:42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자양화 무정 (연주곡)
작곡:송태호
Shinno Mika
4:19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사나이의 애가 (연주곡)
작곡:나훈아
Shinno Mika
4:39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바다의 전설/Legend (연주곡)
작곡:성민호
Shinno Mika
5:04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바다의 전설/Legend
작사:Osamu Yoshioka/성민호(역) 작곡:성민호
Shinno Mika
5:03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미카의 사랑
작사:Toyohisa Araki/송태호(역) 작곡:송태호
Shinno Mika
3:50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그래요 남자는 너구리 꼬리를 감추고
오늘도 몰래 몰래 여자에게 마술을 걸고
하지만 여자도 여우야 겉으론 모른척하며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지만 오히려 속고만 사네
달빛 아래 춤을 추는 사랑
불빛아래 애태우는 사랑
그렇게 밤은 쉽게만 가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지만
아아 사랑해 버리고 좋아해 버리고
사랑해 버리고 속고 속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
남자가 밤에 하는 약속은 믿을 수 없는 허풍
그 말을 믿었다간 나처럼 상처받지요
우는 척 화를 내며 눈물을 보였던 여자의 맘도
알면서 속아주고 또다시 속고 눈물 흘리죠
달빛 아래 후회하면 뭐해요
불빛 아래 용서빌면 뭐해요
그렇게 밤은 쉽게만 가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지만
아아 사랑해 버리고 좋아해 버리고
사랑해 버리고 속고 속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
그렇게 밤은 쉽게만 가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지만
아아 사랑해 버리고 좋아해 버리고
사랑해 버리고 속고 속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
그래요 남자는 너구리 꼬리를 감추고 오늘도 몰래 몰래 여자에게 마술을 걸고 하지만 여자도 여우야 겉으론 모른척하며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지만 오히려 속고만 사네 달빛 아래 춤을 추는 사랑 불빛아래 애태우는 사랑 그렇게 밤은 쉽게만 가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지만 아아 사랑해 버리고 좋아해 버리고 사랑해 버리고 속고 속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 남자가 밤에 하는 약속은 믿을 수 없는 허풍 그 말을 믿었다간 나처럼 상처받지요 우는 척 화를 내며 눈물을 보였던 여자의 맘도 알면서 속아주고 또다시 속고 눈물 흘리죠 달빛 아래 후회하면 뭐해요 불빛 아래 용서빌면 뭐해요 그렇게 밤은 쉽게만 가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지만 아아 사랑해 버리고 좋아해 버리고 사랑해 버리고 속고 속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 그렇게 밤은 쉽게만 가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지만 아아 사랑해 버리고 좋아해 버리고 사랑해 버리고 속고 속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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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화 무정
작사:Toyohisa Araki/김성운(역) 작곡:박성훈
Shinno Mika
4:17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어머님의 따뜻한 정을 뿌리쳐버린 사랑이기에
비에 젖은 자양화는 행복할 수는 없는 꽃으로 참으렵니다
당신만 끌어안고 장마 한철을 함께 못한 운명의 우리라면
일곱 색깔로 내 사랑의 색깔로 물들여 주시구려
연지분마저 던져 버린 채 이 몸을 맡긴 사랑이기에
꿈속의 자양화는 흐트러진 그대로 꽃으로 만족합니다
그대여 터질 듯한 나의 사랑을 혹시나 타인에게 들킨다 해도
일곱 색깔로 여자다운 색깔로 물들여 주시구려
이 세상 속의 한구석에서 남몰래 피는 사랑이기에
외로운 자양화는 눈물에 젖어버린 꽃으로 살아갑니다
당신과 헤어짐이 찾아온다면 세월아 훗날은 필요 없어요
일곱 색깔로 슬픈 눈물 색깔로 물들여 주시구려
어머님의 따뜻한 정을 뿌리쳐버린 사랑이기에 비에 젖은 자양화는 행복할 수는 없는 꽃으로 참으렵니다 당신만 끌어안고 장마 한철을 함께 못한 운명의 우리라면 일곱 색깔로 내 사랑의 색깔로 물들여 주시구려 연지분마저 던져 버린 채 이 몸을 맡긴 사랑이기에 꿈속의 자양화는 흐트러진 그대로 꽃으로 만족합니다 그대여 터질 듯한 나의 사랑을 혹시나 타인에게 들킨다 해도 일곱 색깔로 여자다운 색깔로 물들여 주시구려 이 세상 속의 한구석에서 남몰래 피는 사랑이기에 외로운 자양화는 눈물에 젖어버린 꽃으로 살아갑니다 당신과 헤어짐이 찾아온다면 세월아 훗날은 필요 없어요 일곱 색깔로 슬픈 눈물 색깔로 물들여 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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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간이역
작사:Toyohsa Apaki/성민호(역) 작곡:성민호
Shinno Mika
4:49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흐르는 구름은 바람을 타고
떠가는 저 배는 강물을 타고
어디론가 떠나가도 알 수 없는 여행길
내일을 모르는 나그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는 꿈꾸는 나그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사는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사나
인생이란 아쉬움 속에
스쳐 지나가는 간이역처럼 오늘도 흘러간다
어둠의 시간은 내게 찾아와
달빛은 그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면 할수록 미움은 커져도
그대를 향하는 이 마음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는 꿈꾸는 나그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사는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사나
인생이란 아쉬움 속에
스쳐 지나는 간이역처럼 내일로 흘러간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는 꿈꾸는 나그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사는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사나
인생이란 아쉬움 속에
스쳐 지나는 간이역처럼 내일로 흘러간다
흐르는 구름은 바람을 타고 떠가는 저 배는 강물을 타고 어디론가 떠나가도 알 수 없는 여행길 내일을 모르는 나그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는 꿈꾸는 나그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사는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사나 인생이란 아쉬움 속에 스쳐 지나가는 간이역처럼 오늘도 흘러간다 어둠의 시간은 내게 찾아와 달빛은 그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면 할수록 미움은 커져도 그대를 향하는 이 마음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는 꿈꾸는 나그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사는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사나 인생이란 아쉬움 속에 스쳐 지나는 간이역처럼 내일로 흘러간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는 꿈꾸는 나그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사는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사나 인생이란 아쉬움 속에 스쳐 지나는 간이역처럼 내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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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의 자장가
작사:Osamu Yoshoka/김성운(역) 작곡:김현우
Shinno Mika
5:13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사랑도 이 생명도 얼어붙어 버릴 것 같은
북풍은 울부짖으며 창문을 두드리네
희미한 호롱불 켜놓은 붉은 초롱 밤새워
기다려 보람 없는 사랑인가요
술에다 물어보는 취하여 달래보는
북풍의 자장가련가
목소리 들려다오 단 한마디 사랑한다고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 수 있다면 좋아
외로워 외로워 무심한 손 갈매기와 어울려
살아가는 여자의 손거울 속엔
허망한 이내 가슴 한숨만 묻어나는
북풍의 자장가련가
어둠 속 헤져보면 흩날리는 눈이 서글퍼
눈송이 하늘이 보낸 미련 실은 편진가
한사코 매달려 놓지 않는 수선화의 꽃송인
봄 오는 바닷가에 핀다 하는데
오래된 라디오의 흘러간 노래 소린
북풍의 자장가련가
사랑도 이 생명도 얼어붙어 버릴 것 같은 북풍은 울부짖으며 창문을 두드리네 희미한 호롱불 켜놓은 붉은 초롱 밤새워 기다려 보람 없는 사랑인가요 술에다 물어보는 취하여 달래보는 북풍의 자장가련가 목소리 들려다오 단 한마디 사랑한다고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 수 있다면 좋아 외로워 외로워 무심한 손 갈매기와 어울려 살아가는 여자의 손거울 속엔 허망한 이내 가슴 한숨만 묻어나는 북풍의 자장가련가 어둠 속 헤져보면 흩날리는 눈이 서글퍼 눈송이 하늘이 보낸 미련 실은 편진가 한사코 매달려 놓지 않는 수선화의 꽃송인 봄 오는 바닷가에 핀다 하는데 오래된 라디오의 흘러간 노래 소린 북풍의 자장가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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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언제 우는가
작사:Toyohisa Araki/박인호(역) 작곡:박인호
Shinno Mika
3:38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여자는 슬퍼할 때 울지만 여자는 외로울 때 더 울지요
그대 보고 싶을 때도 울고요 그대 그리워 질때도 울지만
그러나 그대가 나를 버리고 갈 때 그땐 결코 울지 않아요
눈물 보이고 싶지 않아 여자는 안녕 이라 말하죠
여자는 울게 하면 안되요 여자는 울고 나면 달라져요
빨간 립스틱이 내겐 어울려 빨간 립스틱이 너무 멋있어
붉은 등 푸른 등 아름다운 밤거리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부드럽게 날 유혹해도 여자는 안녕이라 말하죠
여자는 홀로 우는 여자는 여자는 갈곳 없는 여자는
한잔 술에 그대 생각 잊을까 한잔 술에 그대 사랑 찾을까
외로운 밤마다 한잔 두잔 마셔도 잊을 수가 없는 그대를
잊으려고 마음먹을 때 여자는 안녕이라 말하죠
여자는 슬퍼할 때 울지만 여자는 외로울 때 더 울지요 그대 보고 싶을 때도 울고요 그대 그리워 질때도 울지만 그러나 그대가 나를 버리고 갈 때 그땐 결코 울지 않아요 눈물 보이고 싶지 않아 여자는 안녕 이라 말하죠 여자는 울게 하면 안되요 여자는 울고 나면 달라져요 빨간 립스틱이 내겐 어울려 빨간 립스틱이 너무 멋있어 붉은 등 푸른 등 아름다운 밤거리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부드럽게 날 유혹해도 여자는 안녕이라 말하죠 여자는 홀로 우는 여자는 여자는 갈곳 없는 여자는 한잔 술에 그대 생각 잊을까 한잔 술에 그대 사랑 찾을까 외로운 밤마다 한잔 두잔 마셔도 잊을 수가 없는 그대를 잊으려고 마음먹을 때 여자는 안녕이라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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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작사:Toyohisa Araki/김성운(역) 작곡:이문수
Shinno Mika
4:42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당신의 마음 속에 흘러내리는 사랑은 매정하고
가슴에 안기었던 이 내 몸은 목마르게 괴로워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면 더더욱 쓸쓸해요
처량한 내 모습의 그림자 아무렇지도 않지만
마음 깊이 당신만이 그리워서 상처받을 뿐이라면
헤어지는 아침까지 그 누구도 모르게 하겠어요
못된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수근 대고있지만
당신의 일이라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답니다
평범한 여인으로 보였다면 사랑에 지쳤겠죠
당신께 짐이 되어 괴롭다면은 더더욱 슬퍼져요
우아한 척하려는 내 마음 죄를 짓는 듯 서글퍼
못 견디게 당신만이 그리워서 용서하려 하신다면
외로움의 새벽까지 서글퍼도 돌아서진 않아요
못된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수근 대고있지만
못된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수근 대고있지만
당신의 마음 속에 흘러내리는 사랑은 매정하고 가슴에 안기었던 이 내 몸은 목마르게 괴로워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면 더더욱 쓸쓸해요 처량한 내 모습의 그림자 아무렇지도 않지만 마음 깊이 당신만이 그리워서 상처받을 뿐이라면 헤어지는 아침까지 그 누구도 모르게 하겠어요 못된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수근 대고있지만 당신의 일이라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답니다 평범한 여인으로 보였다면 사랑에 지쳤겠죠 당신께 짐이 되어 괴롭다면은 더더욱 슬퍼져요 우아한 척하려는 내 마음 죄를 짓는 듯 서글퍼 못 견디게 당신만이 그리워서 용서하려 하신다면 외로움의 새벽까지 서글퍼도 돌아서진 않아요 못된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수근 대고있지만 못된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수근 대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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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작사:Osamu Yoshioka/김영광(역) 작곡:
김영광
Shinno Mika
3:58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나 그대 잊지 못해 울어요 나비가 꽃을 찾아다니듯
나는 알아요 그대가 떠난 이유
내 꽃엔 향기 없어 그대가 가져갔기에
그러나 기다려 미안 미안 미안 미안해요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생각나 밤마다 거울 앞에
이별이란 아파 아파요
가슴이 찢어지도록 한번으로 끝인가요
나비가 꽃을 찾아 왔다가 한 모금 꿀을 먹고 가듯이
그대 내 곁에 머물다 그냥 가네
눈물로 채워보네 그대가 앉았던 자리
그대가 그리워 꽃병 속의 인형처럼 울어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생각나 밤마다 거울 앞에
이별이란 아파 아파요
여기저기 발가락까지 한번으로 끝인가요
그러나 기다려 미안 미안 미안 미안해요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생각나 밤마다 거울 앞에
이별이란 아파 아파요
가슴이 찢어지도록 한번으로 끝인가요
나 그대 잊지 못해 울어요 나비가 꽃을 찾아다니듯 나는 알아요 그대가 떠난 이유 내 꽃엔 향기 없어 그대가 가져갔기에 그러나 기다려 미안 미안 미안 미안해요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생각나 밤마다 거울 앞에 이별이란 아파 아파요 가슴이 찢어지도록 한번으로 끝인가요 나비가 꽃을 찾아 왔다가 한 모금 꿀을 먹고 가듯이 그대 내 곁에 머물다 그냥 가네 눈물로 채워보네 그대가 앉았던 자리 그대가 그리워 꽃병 속의 인형처럼 울어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생각나 밤마다 거울 앞에 이별이란 아파 아파요 여기저기 발가락까지 한번으로 끝인가요 그러나 기다려 미안 미안 미안 미안해요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생각나 밤마다 거울 앞에 이별이란 아파 아파요 가슴이 찢어지도록 한번으로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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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느낀 사랑
작사:Toyohisa Araki/민경림(역) 작곡:김현규
Shinno Mika
4:09
from
Shinno Mika 1집 - 해협을 넘어서 (1999)
밤의 벚꽃이 터널과 같이 당신 뒤에 펼쳐져 있고
여자의 작은 마음 속엔 기쁨과 함께 행복감에 젖어 눈을 감는다
어느덧 봄이 다가온 걸 느낄 때
어느 샌가 당신께 기대고 있네
꽃잎이 눈이 내리듯 떨어질 때
그 속에 당신과 나 사랑 함께 하리라
우리 둘이서 걸어가는 길
달님마저 뒤를 따르네
이 길은 구비 돌아 멀리 가는 길
너무 기뻐 울고 싶은 마음이라네
이제는 조금 멀어진 듯 했는데
어느 샌가 둘이는 가까이 있어
꽃잎이 눈이 내리듯 떨어질 때
그 속에 당신과 나 사랑 함께 하리라
나의 두 손에 꽃송이들이
하염없이 쌓이고 있네
그윽한 미소 띄운 당신 얼굴이
나의 가슴까지 마냥 설레게 하네
이제와 다시 피어난 우리 사랑
늦었지만 난 그걸 느낄 수 있어
꽃잎이 눈이 내리듯 떨어질 때
그 속에 당신과 나 사랑 함께 하리라
밤의 벚꽃이 터널과 같이 당신 뒤에 펼쳐져 있고 여자의 작은 마음 속엔 기쁨과 함께 행복감에 젖어 눈을 감는다 어느덧 봄이 다가온 걸 느낄 때 어느 샌가 당신께 기대고 있네 꽃잎이 눈이 내리듯 떨어질 때 그 속에 당신과 나 사랑 함께 하리라 우리 둘이서 걸어가는 길 달님마저 뒤를 따르네 이 길은 구비 돌아 멀리 가는 길 너무 기뻐 울고 싶은 마음이라네 이제는 조금 멀어진 듯 했는데 어느 샌가 둘이는 가까이 있어 꽃잎이 눈이 내리듯 떨어질 때 그 속에 당신과 나 사랑 함께 하리라 나의 두 손에 꽃송이들이 하염없이 쌓이고 있네 그윽한 미소 띄운 당신 얼굴이 나의 가슴까지 마냥 설레게 하네 이제와 다시 피어난 우리 사랑 늦었지만 난 그걸 느낄 수 있어 꽃잎이 눈이 내리듯 떨어질 때 그 속에 당신과 나 사랑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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