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상

I can't be a cyborg
Don't be like that other people
I can't be a cyborg
Don't be like that other people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본 사람들 또 본듯한 착각에 빠질때가 많아
I can't be a cyborg
Don't be like that other people
모두 똑같은 헤어스타일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같은일 반복하고 있어
I can't be a cyborg
Don't be like that other people
왜 남들과 똑같이 되려하니
우린 생산된 사이보그가 아냐
너만의 스타일을 갖고 니가 원한 일에 도전해봐
아무도 너를 대신할 수 없어
I can't be a cyborg
Don't be like that other people
이제부터 너를 찾아봐 hey
너의 모습 나의 모습 똑같잖아
이리저리 아무리도 둘러봐도
어디에도 너는 없는거야
이제부터 너를 찾아봐 hey
너의 모습 나의 모습 똑같잖아
아무리 아무리 너를 찾아봐도
어디에도 너는 없는거야

I can't be a cyborg
Don't be like that other people
I can't be a cyborg
Don't be like that other people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본 사람들 또 본듯한 착각에 빠질때가 많아
I can't be a cyborg
Don't be like that other people
모두 똑같은 헤어스타일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같은일 반복하고 있어
I can't be a cyborg
Don't be like that other people
왜 남들과 똑같이 되려하니
우린 생산된 사이보그가 아냐
너만의 스타일을 갖고 니가 원한 일에 도전해봐
아무도 너를 대신할 수 없어
I can't be a cyborg
Don't be like that other people
사이보그

넌 언제나 모자란 나에게 너의 모든 것을 주었지
난 그런 너의 고마움을 모른채
너의 사랑을 당연하게 받아들였어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줄거라 믿었기에
그런데 언제부터
니가 날 떠날 수 있다는 두려움이 들기 시작했어
하지만 난 절대로 널 떠나보낼 수 없어
너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 기회를 내게 줘
널 이제 행복하게 해 줄 자신 있어
날 지켜봐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줄거라 믿었기에
그런데 언제부터
니가 날 떠날 수 있다는 두려움이 들기 시작했어
하지만 난 절대로 널 떠나보낼 수 없어
너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 기회를 내게 줘
널 이제 행복하게 해 줄 자신 있어
날 지켜봐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보고픈 마음은 누구도 꺽을 수는 없어 이세상 누구도
냐는 너를 보려고 이세상에 태어난거야
이것은 우연이 아니야 나에겐 중요해 내말좀 믿어줘
숙명같은 것이야 가는 길을 막지마 아~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처음보는 너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내가 원한 세상을 만들고야 말테야
내인생은 내가 살아 내가 알아 할꺼야
할꺼야~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이것은 우연이 아니야 나에겐 중요해 내말좀 믿어줘
숙명같은 것이야 가는 길을 막지마 아~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처음보는 너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내가 원한 세상을 만들고야 말테야
내인생은 내가 살아 내가 알아 할꺼야
할꺼야~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두리쥬와 워~ 두리쥬와 쥬와

한동안 널 잊었다고 생각했어
너의 모습 너의 숨결
너와의 사랑까지도
그 모든것을 잊고서 잊고서 살아왔어
이제야 난 알게 되었어
널 잊으려 한 순간부터
넌 내맘속에 자리잡았다는걸
나만의 힘으로 널 잊을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난 자신이 없어
널 가슴에 묻어둔채로..
나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걸
니가 없는 삶을 이제는 감당할 수 없어

이제야 난 알게 되었어
널 잊으려 한 순간부터
넌 내맘속에 자리잡았다는걸
나만의 힘으로 널 잊을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난 자신이 없어
널 가슴에 묻어둔채로
나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걸
니가 없는 삶을 이제는 감당할 수 없어
이제는 난 자신이 없어
널 가슴에 묻어둔채로
나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걸
니가 없는 삶을 이제는 감당할 수 없어
이제는 난 자신이 없어
널 가슴에 묻어둔채로
나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걸
니가 없는 삶을 이제는 감당할 수 없어

수많은 좌절속에 쓰러졌던 나의 초라한 모습들
잊기 보다는 가슴속에 새겨둘꺼야
언젠가 다시 다가올 시련의 순간에
두번 다시 쓰러지는 일 없도록
더욱 강해 질 수 있는 기회될 수 있게

이젠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아
누구보다도 강한 나를 믿기에

이젠 어떤 시련 이길 수 있어
그 무엇도 나를 쓰러 뜨릴 수 없어

너로 인해 웃으며 지냈던 수많은 날들
이젠 오래전 일처럼 내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고
너로 인해 흘렸던 그 많은 눈물을
이젠 언제 그랬냐는 듯 내 입가엔 미소가 머물러
요즘도 가끔 널 다시 안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게 될
내 자신이 두려워

너로 인해 웃으며 지냈던 수많은 날들
이젠 오래전 일처럼 내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고
너로 인해 흘렸던 그 많은 눈물을
이젠 언제 그랬냐는 듯 내 입가엔 미소가 머물러
요즘도 가끔 널 다시 안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게 될
내 자신이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