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사람 모여사는 동네 비탈비탈 산비탈 달동네 가난해도 아름다운 사랑 가슴으로 나누며 내일을 살아가는 사람들 저마다 가는 길이 다르다곤 하지만 김씨는 이씨 이씨는 박씨 서로서로 마음을 열고 위하여 내일을 위하여 손에손을 마주잡고 부라보 돌아돌아 돌아가는 호박같은 둥근세상 여기가 너와 나의 고향이다
하늘이 시여 오~ 하늘이 시여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 있을까 반평생 자식위해 눈물꽃 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 주세요 살아 생전 자식일에 가슴 조이시 드니 아~ 그렇게 떠나 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 주세요 사랑 해요 사랑 합니다
- 간주중 -
하늘이 시여 오~ 하늘이 시여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에 있을까 당신을 다 잊은채자식만을 위하신 내 어머니 돌려 주세요 어제밤은 무서리에 춥지는 않으 셨나요 아~ 외롭지 않으 셨나요 어머니 그 거슴을 느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이자식 사랑을 사랑을 잊지 마세요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어느 한 사람은 울겠지요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땐 어느 한 사람 웃겠지요 가슴 아픈 시간이 흘러 흘러 오고가는 사람은 엇갈려도 어차피 사랑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는 것 사랑은 마지막까지 남은 두 사람의 것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어느 한 사람은 울겠지요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땐 어느 한 사람 웃겠지요 가슴 아픈 시간이 흘러 흘러 오고가는 사람은 엇갈려도 어차피 사랑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는 것 사랑은 마지막까지 남은 두 사람의 것 사랑은 마지막까지 남은 두 사람의 것
팔도사람 모여사는 동네 비탈비탈 산비탈 달동네 가난해도 아름다운 사랑 가슴으로 나누며 내일을 살아가는 사람들 저마다 가는 길이 다르다곤 하지만 김씨는 이씨 이씨는 박씨 서로서로 마음을 열고 위하여 내일을 위하여 손에손을 마주잡고 부라보 돌아돌아 돌아가는 호박같은 둥근세상 여기가 너와 나의 고향이다
*****속깊은 여자 1.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2절.없인 못산 다면서)만을 사랑한다고~오호오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2. 여자의 (순한 사랑)진한 정을 모른체 하고 독하게 돌~~~자 두번 다시 또~~~다. (64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