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경에 강원도 원산에서 출생, 초기에는 연극의 막간 가수로 활약하였다.
1930년대초 《시에론》레코드에 《무궁화강산》(후에 《삼천리강산 에라 좋구나》로 곡명을 고쳤음.), 《뻐꾸기》, 《천리몽》 등을 취입하였다.
그후 《리갈》레코드에 《월야의 탄식》, 《꽃이 피면》, 《눈물을 흘리며》, 《공허에 지친 몸》, 《순정》 등을 취입하였다. 악극단의 배우로도 활약한바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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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12년경에 강원도 원산에서 출생, 초기에는 연극의 막간 가수로 활약하였다.
1930년대초 《시에론》레코드에 《무궁화강산》(후에 《삼천리강산 에라 좋구나》로 곡명을 고쳤음.), 《뻐꾸기》, 《천리몽》 등을 취입하였다. 그후 《리갈》레코드에 《월야의 탄식》, 《꽃이 피면》, 《눈물을 흘리며》, 《공허에 지친 몸》, 《순정》 등을 취입하였다. 악극단의 배우로도 활약한바가 있다. .... .... MAJOR ALBUMSMAJOR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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