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척 있는척 그저 으시대며 살아가고있어 예쁜척 아는척 그걸 자랑이라 생각하고 있어 못난척 없는척 그게 미덕이라 얘기하고 있어 바쁜척 착한척 모두 속마음을 닫아놓고 있어 왜 툭 터놓고 얘기하지 못하지? 왜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지? 꼭 니 자신을 가려야만 한다면 넌 이미 죽은것과 다를게 없지 왜 생긴대로 살면 바보지? 왜 정직하게 살면 당하지? 꼭 할말은 마음속에 숨기고 넌 과장된 얼굴로 떠들고있지 말같잖은 얘기들로 너를 포장하지마 결국에는 너만 혼자 남게될걸 알아야만 해 척 하면서 척 살지마 이제 니가 숨을 곳은 없어 척 하면서 척 살지마 너의 모든것을 지켜야만 해 왜 너는 항상 남의 눈치만 살피고 있지? 왜 다른 누가 잘되는건 배아파 하지? 꼭 해야될 일들은 또 내일로 미루고 넌 너만 잘났다고 외치고있지
어색하지 않게 네게 가가가고 싶어 하지만 난 너의 마음을 알수가 없어 사랑이란 말은 아직 너무 이르지만 이미 너는 나의 모든걸 가져갔는데 내 작은 방에 누우면 웃고있는 니가 보여 너를 잡으려고 손내밀면 이미 너는 사라지고 없는걸 더는 참을수 없어 네게 달려갔다가도 너의 창가에서 서성이다 돌아오네 조금만 더 기다려 주겠니?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할때까지... 다시 너를 만나게된 날엔 나의 품에 너를 안고 다시는 널 보내지 않을거야 YEAR~~OH~~
조금만 더 기다랴 주겠니?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할때까지... 다시 너를 만나게 된 날엔 나의 품에 너를 안고 다시는 널 보내지 않을께! 기다려 주겠니?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할때까지... 다시 너를 만나게 된 날엔 나의 품에 너를 안고 다시는 널 보내지 않을거야 YEAR~~ OH
우~~모두가 꿈이면 좋겠어 우~~하지만 현실인거야 우~~모든게 끝난걸 알잖아 우~~더이상 나를 찾지마 오래전에 친구가 내게 말했지 니가 다른 남자와 걷는걸 보았엇다고 나는 그럴리가 없다고 대답했지 그만큼 나는 널 믿고 있었던거야 그렇지만 나는 오늘 보고 말았어 어느 남자와 걷다 날보고 놀라는 너를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서있었지 널믿었던만큼 실망을 느끼면서... 니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너를 이해할수 없어 널 사랑하고 있기는 하지만 난 도저히 너를 용서하수 없어 단한번의 실수라고 하지만 다시는 안그런단 보장은 없어 어쨌든 두번 다시 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길 바라겠어! 무슨 얘길 하려고 넌 전화한거야? 너의 변명들을 난 듣고싶지 않은거야 다시는 나를 괴롭히지 말아줘 나도 기분이 좋아 이러는건 아니야 날 사랑한단 말도 거짓이잖아 그걸 믿었던 내가 어리석었던것 같아 그래도 난 너 하나만 사랑해왔어 이런일은 한번도 상상하지 못했어
혹시나 하는 맘에 나간 미팅에서 너를 만나게 되리라곤 정말정말 상상도 못했어 나에겐 친구 생일파티에 간다더니 어떻게 여기 앉아있는지 모르겠네 언젠가 한밤중에 술에 취한 너를 데리러 와달라고 전화한적이 있지? 간신히 택시비만 구해 달려갔는데 어떻게 다른 남자가 니곁에 있지? 알수없네 어떻하겠어 그냥 웃어 넘기고 말아야겠지 어딜가겠어 항상 우린 함께있는데 가끔은 귀찮아질 때도 있긴 하지만 어차피 서로 떨어져선 단 하루도 살아갈수 없우 우우~~~ 내 친구들은 항상 내게 한심하다 말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야 너만 있으면 돼 니가 가끔 한눈팔고 다른 남자 만나지만 나는 알아 너는 다시 돌아오게 될걸.... 니가 무슨 짓을 해도 이해할수 있어 너의 모든것이 나에게는 예쁘기만 해 가끔 나를 속썩여도 사랑스러운 널 떠날수 없어! 버릴수 없어! 데이트하다보면 나 혼자 가고있어 너를 찾아 뒤돌아보면 너는 항상 쇼윈도 앞에 서있지 날보고 어떻게 해달라는 얘기야? 지갑은 이미 벌써 비어있는데..미치겠네
끼리끼리끼리 SHAKE CAN YOU FEEL IT? 끼리끼리끼리 SHAKE MOVE YOU BODY 끼리끼리끼리 SHAKE CAN YOU FEEL IT? 끼리끼리끼리 SHAKE AH~~YEAH!!
너를 처음 봤을때부터 나는 니가 좋았어 꿈속에 그려오던 이상형을 만났어 다른 생각하것 없이 너에게 다가가 속삭여주겠어 널 사랑한다고 더 무슨말이 필요해 내숭은 필요없어 넌 이미 나에게서 눈을 뗄수 없잖아 다른 누굴 찾으려 하지마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은 나 하나야 느낌대로 사랑해 (OH~~YEAH 끼리끼리) 내게 다가오는 널 사~랑~해 (OH~~YEAH 끼리끼리) 너와 함께 할꺼야! 나보다 나은 남잘 언제 다시 만나겠니? 기회란게 그렇게 자주 생기는건 아닐껄! 난 지금 너를 사랑하고 있어 (진짜냐?) 우린 정말 어울리는 한쌍이 될꺼야! 사~랑~해 (OH~ YEAH 끼리끼리) 내게 다가오는 널 사~랑~해 (OH~ YEAH 끼리끼리) 너와 함께 할꺼야!
너는 항상 우리사인 친구일 뿐이라고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강조해왔지 하지만 내가 가끔 너를 보며 느끼는 설레임은 무얼까? 내가 재미없는 얘길해도 니가 웃을때 또 대단치도 않은 일로 내게 화낼때 그런 순간순간마다 니가 좋아지는 느낌을 어쩔수가 없는데... 난 널 사랑하고 있어 그래도 나는 나의 마음을 말할수가 없지만 내 모든걸 주고 싶어 너에게... 나도 너를 생각하느라고 잠못 이루게될줄은 정말 몰랐어 그냥 언제라도 편안하게 얘기할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갑자기 사랑한다 말하면 너는 부담스러울지 모르지 하지만 너도 내 마음을 아겠지 그저 모르는 척하고 있겠지 내가 자신있게 고백할때까지 기다려 너 때문에 나는 지금 행복해 내게 웃어주는 너를 사랑해 니 마음을 내게 열어줄때까지 기다릴께
시간이 지나면 쉽게 잊혀질줄 알았어 네가 나를 버렸다고 착각하면서... 하지만 나의 삶은 메말라가고 너에대한 생각 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이렇게 힘들줄은 나도 정말 알지 못했어 너는 항상 내것이라 자신했지만 언제나 지쳐있던 너의 모습이 나에 대한 절말 이었다는걸...이젠...알아... 내게 돌아와줘~ 날 용서해~~ 아무렇지않게 다시 시작하길 바래 다시 너를 느끼고 싶어 주저하지 말고 내게 돌아와줘~~널 사랑해~ 너무 늦지 않게~~나의 품에 돌아와줘 영원히 난 기다리겠어 너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