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그만좀 해둬 이젠 정말 지쳐버렸어. 한번 시작하면 끝나는게 없어.이러다가 밤이 새겠네. 잔소리도 한두번이야.이젠 정말 귀가 따가워. 한번만 말해도 알아듣잖아,뛰쳐나가고 싶어. 만날때마다 티걱태걱 하다가 하루 하루가 가고 우린 언제나 서로를 위하여 즐거운 날들 보낼 수 있나. 남자답게 그냥 오늘도 웃으며 참아야 하나. 잔소리도 한두번이야.이젠 정말 귀가 따가워. 한번만 말해도 알아듣잖아,뛰쳐나가고 싶어. 만날때마다 티걱태격 하다가 하루하루가 가고 우린 언제나 서로를 위하여 즐거운 날들 보낼 수 있나. 남자답게 그냥 오늘도 웃으며 참아야 하나.
그냥 이대로 떠나가게만 해줘. 이젠 그 무엇도 바라지 않아. 조금씩 가슴만 부서져 피하고 싶어 그럴때도 있잖아 항상 그러하듯 실망뿐인널 더이상 내게 말하지마 사랑하면 만나고 싫어지면 떠나는 그런 사랑은 아니었던건 알지. 표정없는 그런 너의 모습 이젠 너의 마지막 이미지도 같은 모습으로 남았고 달라질수 없는 너에게 어디부터 말해야 하나. 지금 너의 말들처럼 같은 생각으로 말하고 달라질 수 없는 나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예~예 사랑하면 만나고 싫어지면 떠나는 그런 사랑은 아니었던건 알지.표정없는 그런 너의 모습 이젠 너의 마지막 이미지도 같은 모습으로 남았고 달라질 수 없는 너어ㅔ게 어디부터 말해야 하나. 지금 너의 말들처럼 같은 생각으로 말하고 달라질 수 없는 나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예~예 모르겠어.
버려졌다는 생각하지 말아야해. 그말 또한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어차피 우린 지금 남이 되어서 아무런 느낌도 없잖아.버린것과 버려진 그 차이 때문에 너와 내가 다툴 힘도 남질 않았어. 내가 너에게 버림 받았다 해도 그런건 중요한게 아냐. 보고파질꺼야 서로 알게될때면 후회도 할테지 너무 외로워- 다시 만난다는 생각 하진 않아도 나의 마음속에 아직 네가 있는 이유는 너를 잊지 못하게 하는 너의 미소때문에- 버린것과 버려진 그 차이때문에 너와 내가 다툴 힘도 남질 않았어. 내가 너에게 버림 받았다 해도 그런건 중요한게 아냐. 보고파질꺼야 서로 알게되면 후회도 할테지 너무 외로워- 다시만난다는 생각 하진 않아도 나의 마음속에 아직 네가 있는 이유는 너를 잊지 못하게 하는 너의 미소때문에-
거친바람 불어 마음을 쓸어 내려 또 아무것도 나는 가진게 없어. 하루 또하루도 너무 쉽게 가버려 늘 그랬듯이 항상 그자리였어 사랑했던 날들도 다 지나가 버렸어 미워했던 날들도 다 지나갔어 항상 혼자였듯이 지금도 나의 곁에 왔다 잠시 머물다간 흔적만 남아 늘 그랬듯이 항상 그자리였어 거친 바람 불어 마음을 쓸어 내려 또 아무것도 나는 가진게 업 ㅅ어 하루 또 하루도 너무 쉽게 가버려 늘 그랬듯이 항상 그자리였어 사랑했던 날들도 다 지나가 버렸어 미워했던 날들도 다 지나갔어 항상 혼자였듯이 지금도 나의 곁엔 왔다 잠시 머물다간 흔적만 남아 늘 그랬듯이 항상 그자리 였어 늘 그랬듯이 나는 가진게 없어
오늘도 하루 해는 저물어가고 그림자 짙어가는 이 도시에 바람에 부딛치는 나의 얼굴이 어둠에 가려지네. 아무런 의미없는 하루 또 가고 답ㄷ바한 가슴안고 걷곤 있지만 저기 멀리있는 사람도 나를 위한 사람들도 잃어버리지는 않아 기다림속에 있던 방황의 기억들로 허물어져 가는 내 모습을 이젠 보고 싶지 않아. HEY-HEY-HEY- 오늘도 하루 해는 저물어 가고 그림자 짙어가는 이 도시에 바람에 부딛치는 나의 얼굴이 어둠에 가려지네 아무런 의미없는 하루도 가고 답답한 가슴안고 걷고 있지만 저기 멀리있는 사람도 나를 위한 사람들도 잃어버리지는 않아 기다림속에 있던 방황의 기억들로 허물어져 가는 내모습을 이젠 보고 싶지 않아
작은 창가 흘러나온 빛 거기엔 조그만 그대가 빛도 작아··· 그림자도는 타인에 눈빛은 우리를 보내 오··· 슬픈척하지 않아도 슬픈 흔들리지 않으려는 눈물처럼 마음 아파하며 기다려 작은 창가 흘러 나온 빛 거기엔 조그만 그대가 이젠 모두 지나가버린 타인의 눈빛을 우리는 보내 오···
만나기는 만나지만 나혼자만 기뻐하고 헤어질때 아쉬움도 나혼자만 아쉬워하네 지나칠 수 없는 하루 하루 기나긴 세월속에 내마음 담아가네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을 그는 외로워하고 사랑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어 지나칠 수 없는 하루하루 기나긴 세월속에 내마음 담아 가네 사랑은 이런게 아니야 사랑은 혼자가 아니잖아
네온 싸인에 비친 내모습이 그렇게도 쓸쓸해 보였나 그대 왜 내앞에 머물러 그렇게 바라보나 난 지금 외롭지 않아 빗속에 쓸쓸한 새처럼 바람에 흔들려 떨어진 잎처럼 나도 어디로 가려나 빗속을 가누며 뛰어가 머문곳 이곳인가 지금은 날지않는 새처럼 아직은 날지 않으리 사랑이 찾아오면 날아가 그대 가슴에 머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