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은눈, 부은 얼굴로 아침이 왔어 우우~볼만하다 너 그까짓 한번 차인걸로 사경을 헤매다니 왜이래 너답지 않아 정신좀 차려 얼마나 많은 커플이 이 지구상에서 만났다 헤어지는걸 니가 더 잘 알면서 일어나 상쾌하게 인정해 버려 소중한 널 몰랐던 그앨보내줘 Good morning Wake up little girl! 슬퍼마 더 이상은 봐 줄 수 없어 한타스 변명따윈 통하지 않아 Good morning Wake up little girl! 또다른 황홀한 사랑 환상적인 이벤트 어쩌면 진짜 사랑이 나타날테니 툭털고 다시 웃어봐 이지구상에서 너만한 여잔 없단걸 니가 더 잘 알면서 일어나 상쾌하게 인정해버려 소중한 널 몰랐던 그앨 보내줘 Good morning Wake up little girl! Good morning Wake up little girl! 일어나 Wake up little girl!
끝내자는데 왜 말이 없니 너무하기는 뭐가 너무해 너랑 난 모든게 안맞는것 같은데 시간낭비할 필요이겠니 결혼하고도 헤어지는데 사겨보다 아님 마는거지 자꾸 너 이렇게 맘에 안들게 굴래 남자가 Cool하지 않게 왜그래 너 날 위해 모든 한댔지 그럼 날 고이 보내주면돼 사랑 추억 그딴말도 하지마 다 헤어지면 그만인거야 먼저 맘 변해 차면 왜안돼 그게 무슨 죄야 그럼 뭐 어때 어떻게 사랑 억지로 하니 죽어도 난 그렇게 못해 나를 욕하는 너의 친구들 웃기지 말라고 가서 전해 사랑한다면서 뒤로 애인들 몰래 바람피우는것보단 훨 나아 너 나 위해 기다린댔니 지금 너 무슨 드라마 찍니 며칠 안가 너도 친구 조를걸 어디 괜찮은 여자 없냐고 먼저 맘변해 차면 왜 안돼 그게 무슨 죄야 그럼 뭐 어때 어떻게 사랑 억지로 하니 죽어도 난 그렇게 못해 너에게 너무 잔인한걸까 내가 너무 못된걸까 아니야 내가 날 위해 그럼 좀 어때 내맘인데 그게 뭐어때
지난날을 생각해봐 추억들이 너무 많아 이제는 내게 남겨진 시간 어떻게 달랠지 울고 있는 나를 두고 떠나는 널 잡고 싶어 이미 때늦은 이별이라고 후회해보지만 어쩔 수 없어 왜 너를 위한 그리움으로 지울 수 없는 고통 속에서 하나 둘 망가져 가는 난 어떡하라고 나의고통을 덜어줄 사람 너 하나밖에 없는데 어디에있니 내사랑 오직 너뿐이야 내가 무슨 잘못했니 날 바라봐 부탁이야 아직도 너를 그리워하는 날 알고 있잖아 몇년이란 시간으론 널 잊을 수 없을 거야 그냥 가지마 내가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어떻게 해줘 왜너를 위한 그리움으로 지울 수 없는 고통 속에서 하나 둘 망가져 가는 난 어떡하라고 나의고통을 덜어줄 사람 너하나밖에 없는데 어디에 있니 내사랑 오직 너뿐이야 나의 고통을 덜어줄 사람 너 하나밖에 없는데 어디에 있니 너 없이 난 살 수 없는 거야
또 시간 지나 지키지도 못해 그리곤 변명을 늘어 놓곤 하지 하루에 열두 번씩이나 Your lies 다 알거라곤 생각 안해 봤니 위기만 모면 하면 될꺼라는 어리석은 니가 귀여워 보여 이런 너를 어떻게 할까 몹시 화가난척 해볼까 두 눈을 깔고 말해볼까 넌 이제 마지막이야 아냐 조금씩 변하면 돼 그냥 그 자리에 있어줘 사랑은 그냥 주는거래 그래도 난 네게 꼭 받고 싶어 또 하루 지나 지키지도 못해 그리곤 뻔뻔한 얼굴로 말하지 이번엔 정말 진짜라고 Your lies 너무한다고 생각은 안해 봤니 여자를 몰라도너무 몰라서 이러다 나마저 떠날지 몰라 언제쯤이면 철이 들까 그런날이 오기나 할까 속는셈 치고 믿어 볼까 그게 너의 매력이야 때로는 얄밉고 때로는 너무 귀여워 보이는 그런널 사랑 하나봐 이예 언제쯤이면 철이 들까 그런날이 오기나 할까 속는셈 치고 믿어 볼까 그게 너의 매력이야 그래 조금씩 변하면 돼 그냥 그 자리에 있어줘 사랑은 그냥 주는거래 그래서 난 네게 꼭 받고 싶어
그대의 어깨에 머릴 기대고 바라본 하늘가에는 태양이 수줍은 모습으로 안녕을 말하며 바다 저 너머로 떠나고 발끝을 가만히 간지럽히는 빛고은 모래밭위에 우리 두 이름을 새긴 하트 파도를 따라서 푸른 향기 머금은 채 사라지네요 그대 약속해줘요 태양이 다시 아침이면 떠오르듯 매일 눈뜨면 forever 그대 항상에 내곁에 whenever 있어줘요 잊을께요 나도 oh my sweet heart 슬픔 없는 날 영원하도록 새들은 눈부신 날개짓으로 우리를 축복해주고 고개를 내밀다 환한 웃음 가득히 머금고 우리들을 감싸 안아 비춰 주네요 그대 약속해 줘요 저달이 다시 밤이 오면 떠오르듯 매일 잠들때 forever 그대 항상에 내곁에 whenever 있어줘요 이제 꿈에서도 oh my sweet heart 슬픔 없는 날 영원하도록 지금 잡은 두손 놓지 말아요 Hold on tell until the hand 매일 눈뜨면 forever 그대 항상에 내곁에 whenever 있어줘요 잊을께요 나도 oh my sweet heart 슬픔 없는 날 영원하도록
정말 쏟아지는 햇살이 아까울 만큼 좋은날이야 오늘은 니손을 꼭 잡은채 거릴 걷고 싶은걸 니가 운명인걸 모르고 왜난 멀리서 찾았었는지 마음을 다해 널 사랑한 후 모든게 맘에 들어 너를 몰랐던 세상과 지금의 난 너무나 다른걸 눈에 보인 모든것에 감사하게돼 어떤 슬픔이 온데도 내사랑인널 지킬 자신 있다는걸 널볼때마다 믿음이 커져가 느껴봐 니가슴에 사랑이 내리는 소릴 밤하늘만 바라봐도 니별만 찾게 되는걸 간직해 처음 느낌 오랫동안 잊지않게 사랑받는 설레임에 오늘도 난 행복한걸 세상 끝까지 날 사랑해줘 매일 보고 또 모자라 잠이드는 그 순간까지도 니목소릴 들어야만 잠이 들곤해 이젠 조금씩 깨달아 사랑이란 서로가 매일 한걸음씩 다가가면서 깊어져가는걸 느껴봐 니가슴에 사랑이 내리는소릴 밤하늘만 바라봐도 니별만 찾게 되는걸 간직해 처음 느낌 오랫동안 잊지않게 사랑받는 설레임에 오늘도 난 행복한 걸 세상끝까지 날 사랑해줘
지금은 오전7시 왜 깨자마자 난 그대 생각뿐인지어쩌면 꿈속에서도 만나보고 싶어 헤맸을지도 몰라 나갈 준빌 왔다갔다하다 집을 나서 바삐바삐가면 시간 맞춰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 느낌받아 바삐 올라타면 오늘도 난 그대를 보고야 만거야 오후12시야 점심을 먹는데 나 궁금해지더군 어떻게 하루종일 난 그대만 그릴까 나 미친거 아닐까 일하다가 투덜투덜댈까 친구들과 티격태격할까 어쩔때면 침흘리며 졸기도 할까 당황하면 우물쭈물하다 썰렁하게 비실비실 웃다 화가 나면 우락부락 성질도 낼까 아무렴 어떻겠어 뭐가 어떻다고 해도 이미 난 그대에게 빠져 버렸어 도대체 난 어떻해야 고백이라도 해볼까 힘들어 다가가기조차 거울보며 표정관리하고 새침떼기 이쁜척해보면 무뚝뚝해 보이는 그대 내게 올까 남자는 다귀찮은 거라고 관심없다 떨떠름해하면 혹시라도 조금조금 내곁에 올까 아무렴 어떻겠어 뭐가 어떻다고 해도 이미 난 그대에게 빠져버렸어 도대체 난 어떡해야 고백이라도 해볼까 힘들어 다가서길 이제는 새벽1시 하루종일 고민해도 결국엔 나에게 남은걸 졸음뿐 도대체 난 어떡해야 고백이라도 해볼까 난 몰라 오늘만 날인가!
그렇게 너는 재수 없을꺼라 생각했었어 처음 볼때부터 잘난체만 하곤했지 속았던거야 잘못 봤었던거야 눈꺼풀에 뭔거거 씌여졌던거야 왜 넌 그렇게 니 맘대로 하는거야 조금 잘났다고 으스대는 니 모습을 봐 그러면 안돼 착해질수도 있어 나를 아껴주는 날 왜 무시하니 닭고기 먹을때도 알맹이만 먹고선 껍데기 나보고 먹으래 이런짓도 이젠 지겨워 그래 넌(너) 마음대로(난)나의 마음대로 살아갈거야 이제와 날 다시 못본다고 징징대지마 얼마나 (너)편했는지 (나)같은사람없다 알게될거야 붙잡을 생각이라면 그만둬 아무래도 내겐 자유가 필요해 왜 넌 그렇게 니 맘대로 하는거야 조금 잘났다고 으스대는 니 모습을 봐 그렇면 안돼 착해질수도 있어 나를 아껴주는 날 왜 무시하니 노래방갔을때도 난 한번도 못하고 지혼자 잘났다고 불러 이런짓도 이젠 지겨워 그래 넌(너) 마음대로 (난)나의 마음대로 살아갈거야 이제와 날 다시 못본다고 징징대지마 (너)편했는지 (나)같은사람없다 알게될거야 붙잡을 생각이라면 그만둬 아무래도 내겐 자유가 필요해 아무래도 내겐 자유가 필요해
너의 곁에서는 아무일도 할수없어 너를 사랑하지만 나의 미래조차 포기 할만큼 널사랑하는지 내 자신조차 알 수 없는걸 나에 대한 사랑 나에대한 모든 간섭 이해할순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수록 거짓된말들로 널 기만하고있는지도 모른것같아 이제는 나에대한 너의모든 배려도 내겐 부담으로 다가오는걸 이제는 더는 너를 속이고 싶지않아 이런 나를 용서해줘 차라리 니가 날 먼저 떠나길 나 원했는지도 모르지 이제는 너를 떠나려하는 날 용서해 주길 바래 이제는 나에대한 너의 모든 배려도 내겐 부담으로 다가오는걸 이제는 더는 너를 속이고 싶지않아 이런 나를 용서해줘
Narration) 미안해요 조금만 더 그리워 할게요 조금만더 입술만으로그대 이름을 불러봤죠 좋아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뒤돌아 보지말고 그렇게 있어주어요 지금처럼 날잊고 살아주어요 별빛으로도 달짗으로도 마르지않던 젖은 내 두눈 이제 편히 감을 수 있어요 우우~ 아아~그대를 향한 두손을 상처난 가슴에 덧대우고 내리는 이 비 언젠가는 그치듯 그대를 향한 그리움 그칠때 있다고 믿어요 꽃잎이 지고 계절이 지나 모두 변해도 그대 머무른 빈 자리는 채울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