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날 핑계를 결국 찾더니 소리없이 어느날 사라져 버렸지 길고 긴 잠자도 하품하는 개구리 처럼 봄따라 가버린 내 사랑 *그냥 내가 싫다고 싫어졌다고 말해 그렇지 않다면 내곁에 있어줘(돌아와)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기약없이 봄 따라 가버린 사랑 봄따라 가 버린 내 사랑 날 조금이라도 보고 싶어 줄 서던 여자들 모두 모두 모두 모두 버리고 너만 쳐다 봤더니 주위에서 걱정하던 바로 바로 그대로 봄따라 가버린 내 사랑 길고 기나긴 잠 자고 봄을 기다리는 처녀 봄따라 가버린 내 사랑 *이 좋은 날에 니 무릎에 누워 아카시아 향기를 맡고 싶었어 며칠을 남기지 않고 나의 꿈은 먼지가 됐지 뭐야
아침엔 TV를 틀지 마 어제 듣던 노래를 틀어줘 따뜻한 커피향에 뒤척이면 조금더 잘 수 있게 커튼을 내려줘 너무 어둡지는 않게 모처럼 니 친구와 한참을 통화하고 그래도 내가 자면 화를 내줘 하루에 지겹게 듣는 말 내일은 집에 가야해 하지만 내일이 되면 내일까지만 한 발짝 한 걸음도 옮기지 말아 너무 메마른 세상으로 어느 것 어떤것도 내겐 필요하지 않아 옆에만 있어주면 괜찮아 괜찮아 *언젠가 넌 떠날지 몰라 날 만날 때처럼 하지만 나보다 좋은 사람이 없도록 노력할게 낮에는 두 손 꼭잡고 동네를 한바퀴 돌아 서늘한 바람이 불면 뛰어 오는 거야 하루에 지겹게 듣는 말 내일은 꼭 집에 가야해 하지만 내일이 되면 내일까지만
나를 떠날 핑계를 결국 찾더니 소리없이 어느날 사라져 버렸지 길고 긴 잠자도 하품하는 개구리 처럼 봄따라 가버린 내 사랑 *그냥 내가 싫다고 싫어졌다고 말해 그렇지 않다면 내곁에 있어줘(돌아와)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기약없이 봄 따라 가버린 사랑 봄따라 가 버린 내 사랑 날 조금이라도 보고 싶어 줄 서던 여자들 모두 모두 모두 모두 버리고 너만 쳐다 봤더니 주위에서 걱정하던 바로 바로 그대로 봄따라 가버린 내 사랑 길고 기나긴 잠 자고 봄을 기다리는 처녀 봄따라 가버린 내 사랑 *이 좋은 날에 니 무릎에 누워 아카시아 향기를 맡고 싶었어 며칠을 남기지 않고 나의 꿈은 먼지가 됐지 뭐야
아까 술에 취해 앉아있는 나를보고 오라한 여자애들 차안에서 친절하게 말을 건네 새로운 감정 느꼈다 그건 경량적이고 빠른 만남 후 몇번의 만남이 있었다. 이름은 그쯤에 알았고 아무런 감정없는 난 기분이 나빴다. SP Double Ed 난 너의 이름도 아직 몰랐던 거야.. It's time to play the funky Speed mind- 지금의 마음속에는 나를 향한 생각이 헤엄칠까 두눈으로 아침의 파란 하늘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까 우린 서로의 얼굴을 기억할 수 있을까오늘이 지나면 근데 처음과는 다르게 나의 마음속에 아직 너가 남아있어 SP Double Ed 난 너의 이름도 아직 몰랐던 거야.. It's time to play the funky Speed mind- call 이야 call 이야 girl 언제나 마음대로 call 이야 girl call 이야 call 이야 girl 오늘밤도 어김없이 call 이야 girl call 이야 call 이야 girl 재미있게 놀수있는 call 이야 girl call 이야 call 이야 girl 내가찍은 그녀역시 call 이야 girl SP Double Ed 난 너의 이름도 아직 몰랐던 거야.. It's time to play the funky
처음에는 다른 여자들과 다른것이 하나없는 그냥 순수한 여자인줄 알았지. 두번째로 너를 보고난 후 그저 평범하고 성격좋아 잘 노는줄 알았지 세번째엔 니가 보고싶어 연락했지만 바빠서 못본댄다. 네번째로 그냥한번 연락해 봤어. 새 남자친구와 놀러가는 중이래. 니가먼저 좋다고 나를 따라 다녔지 내가 먼저 좋다고 너를 따라 다녔니. 너는 나를 계산적으로 아니 장난 삼아서 심심풀이로 너를 만난거야. 살다살다 너같은애 두번이나 봤다. 정말 요즘애들 너무너무 문제야. 그러고보니 나도 요즘 애들이니까 나 역시 문제야. 그래 니가 원하는 사랑이 그런거라면 그래 잘가라고 할줄 알았지 그냥 가 가버려 가 가 가버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너는 오래 가지도 못하고 다시 찢어질거야. 가 가버려. 가 가버려.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 해보면 지금난 후회하고 있어. 이렇게 또다른 사람만나 사랑할 수도 있겠지. 함께 했던 시간을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더이상 만나고 싶지않다면서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너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사랑이 아니었다고 넌 믿고 싶겠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냐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생각을 하겠지 전에도 그랬듯이 지금쯤 어디선가 다른 사람을 만나서 나한테 그랬었던 것처럼 쉽게 웃고 있겠지. 너를 생각하며 오랫동안 마음 아파할 줄 몰랐어. 견딜 수 없어. 니가 나만의 사랑 아닌것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어떻게든 만나야해. 날 떠날 수 없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어떻게든 만나야해. 날 떠날 수 없어. 너를 기다렸어 길에서 집앞에서 어디든 곁에 있을거야. 내버려 둘 수 없어.
사랑이 아니었어. 그렇게 말하지마 넌 그냥 누군가가 필요했던 거야. 그러는 널 사랑이라고 믿었던 내가 웃길 뿐이야. 네가 없는 빈자리 채워야 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 나를 버릴꺼야. 호출이 울렸다. 너같다 너일것이다. 얼마나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왓었는데 너가 아니었다. 호출기를 버렸다. 너는 다른 사랑한다. 나는 너 아니면 못한다. 시련은 나를 키우지. 세상은 변해만 가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 사는게 그런거라고 잘못 될때도 있었어. 변명할 때도 있었지. 그렇지만 네가 없는 이 세상은 정말 싫어. 세상 여자는 많아 그중 하나를 잃었다. 난 끝이라 했었다. 끝 끝 끝 끝 너 보다 멋진사람 내 옆에 팔짱끼고 언젠가는 꼭한번 행복한 웃음으로 널 볼꺼야. 볼꺼야. 말로만 듣던 사랑 그런데 너가 없다. 난 혼자다. 너는 없다. 난 혼자다. 혼자였다. 너만을 사랑해. 하지마 다신 하지마. 영원히 사랑한다. 그러지마. 웃기지마. 가 없는 마음에 빈자리를 채워야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 나를 버릴거야. 시련은 나를 키우지. 세상은 변해만가고 사람들은 말을하지. 사는게 그런거라고 잘못될때도 있었어. 변명할때도 있었지. 그렇지만 너가 없는 이 세상은 정말싫어.
누가 울고 있어 돌아버린 세상 남는게 하나없는 세상 뒤틀리는 세상 변해간다. 사라진다.모든게 잊혀진다. 지금 널 미워하지마 잘못된건 너가 아냐 변명은 너를 죽이고 모든것을 뺴앗아가 슬픈눈을 감고 때론 침묵하는 거짓이 필요할 때도 있지 다시 한번해봐 피할 수는 없어 마음대로 되는건 아냐 길을가다 넘어졌어 부끄러운게 아냐 주저앉아 울고있는 네 모습이 부끄러운거지 누가 울고 있어 세상은 변했어 너무나 변했어 모든게 변했어 나또한 변했어 그렇게 변했어 모두 자기 일처럼 말들을 하지만 그 어느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내가 가질 수 있는 고통이나 아픔 내것일 뿐이지 어떻게든 일어나 사랑하다 헤어졌어 잘못된것은 아니야 주저앉아 울고있는 네 모습이 잘못됐어 어떤일이 잘못된건 부끄러운게 아냐 주저앉아 울고있는 내모습이 부끄러운거지.
널 생각해봐 마음이 그런거지 어둡고 지루한 세상이 아냐 나 어떻게 해 다신 물어 보지마 다른 생각 중요하진 않아 아--하 그렇게 해(덤비덤비덤비덤덤) 오--노 어지러워(덤비덤비덤비덤덤) 오--호 미치겠어(덤비덤비덤비덤덤) 오--노 너무좋아(덤비덤비덤비덤덤) 난 학교에서 오랫동안 배웠지 언제나 멀리보고 생각해 다시 시작해 생각만 하지 말고 잘못 되어도 위로하지는 마 잘생긴것도 없이 그저 그래 남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 멋지게 살고 싶어 사랑하며 아무리 생각해도 난 틀린것 같아 자신을 생각해봐 마음이 그런거지 어둡고 지루한 이 세상이 아냐 나 어떻게 해 다신 물어 보지마 다른 사람 생각 중요하진 않아 머리로 설교하는 목사님 보단 마음이 따뜻한 사람얘기가 좋아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하지 사랑을 잊고 천국만을 생각해 잃어버린 사랑 지워버려 언젠가 다른 사랑 만나게 될거야 방황하고 외로워도 자신의 길이라면 누굴 탓하려 하지는 마 버스를 기달릴땐 다른곳을 쳐다봐 아무런 생각없이 바라보지 말고 힘든 노력이나 다른 행동해 봐 널 만드는 습관을 바꿔보는거야 브랜드, 탤런트, 배우,
학교서 이름을 바꿨다 친구들은 박수를 쳤지만 어쩔수 없이 눈물 흘렸다 내 이름은 유이찌가 아니고 유일이다 친구들은 내게 물었다 그게 무슨 차이인지 나를 감추고 있다는 생각 감추려고 한건 아니지만 부끄러웠다 변한건 없어 보였다 친구들은 웃고 있었고 모르는척 하는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변할지도 모른다 어떤 친구는 떠날것이고 사랑마저 변할지 모른다 혼자가 된 기분이었지만 내곁에는 아직 남아있는 친구가 있다 **또 다른 아픔이 있어
어제는 널 봤어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너는 내 앞에서 웃고 있지만 더 이상 거짓은 싫어 나만을 영원히 사랑해 지킬 수 없었던 말이 있어 누구나 그렇게 말을 하지 습관적으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후회를 하지 자신이 했던 말들을 사랑을 하는건 그런게 아냐 한번 해보는 것과는 다르지 누구나 원하지 변하지 않는 사랑을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조금 남겨진 미련뿐이야 이제야 알았어 사랑은 한번 해보는 것만이 아니라 아무 이유없이 우직
오늘도 그녀는 나에게 냉정한 미소 지을 뿐이지 내가준 장미꽃 다발을 바닥에 차갑게 버린 그녀였어 왜 도대체 그녀는 내가 맘에 안든다며 변덕을 부리는지 첨 만날땐 우리도 해피엔딩을 꿈꾸면서 사랑을 나눴는데 그녀가 뭐래도 절대로 포기안해 지금은 떠나도 언젠가 후회할걸 나처럼 그녀를 잘아는 사람없어 그사람 만나도 결국엔 깨질거야 너만을 바라보며 너만을 사랑하며 이렇게 니곁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잘가게 너무 차갑게 아니 장난스럽게 그게 그저 너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던게 내 한계 이제 너의 예쁜 보조개 볼순없게 되겠지 나 이제 어떻게 곁으로만 잘생긴 그를 좋아한다는건 순간의 착각이야 내마음은 너를 향한 사랑뿐야 내사랑 놓치지마 그녀가 뭐래도 절대로 포기안해 지금은 떠나도 언젠가 후회할걸 나처럼 그녀를 잘아는 사람없어 그사람 만나도 결국엔 깨질거야 오늘도 그녀는 내 얼굴 본척만척 하지만 그래도 그녀를 포기안해 지금은 순간의 잘못된 착각이야 언젠가 그녀도 내 사랑 알게될거야
너무 지쳐 버렸지 이젠 아무도 싫어 너를 보내고 난 뒤 그날 저녁 눈물을 흘리며 난 봤어 마지막 너를 찾으려 준비를 했어 마음 편했었고 만약 누군가 내게 총을 겨눠도 거부할 용기가 난 없어 내버려 둬 나를 그냥 내 버려 더이상 내게 뭐라고 지껄이지마 여자든 남자든 제발 그대로 날 내버려 아무도 날 믿지 않는 우리 속에서 난 자랐고 결국 친구들 마저 내게서 멀리 떠나려 애쓴것 난 알아 내버려 둬 나를 그냥 내 버려 아무도 내게 손 뻗은 사람 없어 이젠 모두 끝났어 제발 날 그냥 내버려 둬
나를 떠~나고... 다시 돌아오고.. 너와 ! 난 그렇게도 너무 질긴 인연 아주 떠난다는 그말 믿지 않아 정~에는 너무 약한 널 내가 아니까~ 지금이라도 저 문을 열고 히죽히죽 머릴 긁으며 돌아올 것만 같아 하지만 영영영 떠났어 *랄랄라 그녀는 갔어 그렇게 갔어 그녀는 나의 맘을 전부 빼앗아 가지고 랄랄라 그녀는 갔어 그렇게 갔어 그녀는 바보같은 나를 버리고 아주 갔어 When I .. was young . I was ... fool. missing .. my heart. I was.. blind. 그녀는 갔어 그렇게 갔어 그녀는 갔어 그렇게 갔어 그녀는 바보같은 나를 버리고 아주 갔어 *집에 가자 마자 침대에 뻗었어 헤어지고 싶었는데 잘됐지 뭘 그래 하지만 잠이 오질 안았지 니가 옆에 있다 생각해도 너무나 야속하게 그녀는 갔어 너를 사랑한다 왜 말 못했을까 매일 한번 해달란~던 그 말 못했을까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목숨걸고 사랑했지만 로미오가 난 아닌가봐 너를 따라갈 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