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서오는 그대의 뒷모습 그 어떤 느낌으로 다가와 이제는 그대를 보내야 하지만 그리움 어쩔수 없어 너의 마음을 비로소 알았지 우리의 만남이 소중한 걸 언제까지라도 내 가슴에 남아 그대 떠나지 않을거야 *이별은 내게 다가와 커다란 의미로 물들어가고 스치듯 나를 지나치는 그댈 보낼 수 밖에 없는지 너를 보내야만 하는 나의 나약한 모습이 느껴질 뿐 이런 내 자신이 나도 싫어 잊어야 하는지 잊을건지
그대에게 바랄 것도 난 해줄 것도 이젠 없는데 이제와 또 무엇을 확인하려 하나 그대에게서 한 번 더 그댈 만난다고 하여도 나의 모습만 초라해질텐데 이젠 내 자리로 돌아와 나의 길을 가야 하는 내가 버려야 할 기대 속에서 왜 그댈 이렇게 만나려 하는지 또 하나의 만남을 앞에 두고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