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1971년 4월 10일~ ) 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작곡가로 입사 한 이후, 현재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사를 맡고 있다. 군대 제대 후 작곡가가 되겠다고 결심한 유영진은 SM 엔터테인먼트에 자신이 작곡한 음악 CD를 보냈고, 뛰어난 작곡 실력을 인정받아 입사하게되었다 H.O.T. 1집 음반을 통해 프로듀서로 데뷔하였으며,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당시 이수만 대표와 종신계약을 맺어 당시 업계에 화제가 되었다 .... ....
만약 너를 떠나면 그 어디든지 갈 수 있을까 견디기 힘든 그리움을 난 아마 참아낼 수 없을거야 너를 사랑해 하지만 함께 할 수 없는 나를 알아줘 한없이 너의품에 기대고싶어 (내겐 하나뿐인) 그대의 가슴을 열어 나를 가두어 떠날 수 없게 붙잡을 수는 정말 없을까 사랑하는 그대 가슴에 나를 가두어
영원히 머무를 수는 없나 그댈 떠나선 단 하루도 살수가없어 (내겐 하나뿐인) 그대의 가슴을 열어 나를 가두어 떠날 수없게 붙잡을 수는 정말 없을까 사랑하는 그대 가슴에 나를 가두어
영원히 머무를 수는 없나 그댈 떠나선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어 그댈 떠나선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어
이런 날 오후에 문득 시를 쓰고 싶어져 아름다운 사랑의 얘기를.. 떠나간 사랑을 잊을 수가 없어 애태우다 추억속을 외로운 모습으로 누구나 한번쯤 사랑해 본 일이니 같지 그저 그렇게 살아왔던 생활 속에... 내린 비 맞으며 끝난 사랑 아쉬운 이별에 그리고 내 눈물 흘려버린 비오는 오후에.....워어어어어~
떠나간 사랑을 잊을 수가 없어 애태우다 추억속을 외로운 모습으로 누구나 한번쯤 사랑해본 일이니 같지 그저 그렇게 살아왔던 생활 속에... 내린 비 맞으며 끝난 사랑 아쉬운 이별에 그리고 내 눈물 흘려버린 비오는 오후에.....워어어어어~
In the Still of the night I held you held you tight cause I love love you So Promise I've never let you go in the still of the night in the still of the night I'll remember that night in may and the stars were light up a bave and I hope and I'll pray to keep your precious love so before the night hold me again with all of your might in the still of the night in the still of the night in the still of the night 이렇게 까만밤에 그대가 그리워 불러 보네 그댄 날잊었나 이젠 나를 워~ before the night hold me again with all of your might in the still of the night in the still of the night in the still of the night
IT TAKES A TIME TO THE END OF THE WAY OUT OF LOVE WITH YOUR LOVE NOTHING SEEMS TO BE MATTERED BUT THE NIGHT COMES TO ME AND I TRY TO BE FREE FROM THE MEMORY OF YOUR LOVE THAT WAS SO HARD TO FORGET AS YOU KEEP THE PLACE IN MY HEART AND MY SOUL STILL I THINK YOU'RE BESIDE ME FOREVER BUT THE NIGHT COMES TO ME AND I TRY TO BE FREE FROM THE MEMORY OF YOUR LOVE THAT WAS SO HARD TO FORGET I SAY GOOD-BYE TO MY LOVE AND ALL THE KISSES GET IN TO MEMORY THAT WE SHARED AT THAT NIGHT TAKE MY HEART AND SOUL I'LL BE PRETENDING THERE'S NEVER SUCH A LOVE BEFORE AND SUCH A FEELING FOR ME INTO THE NIGHT
이런 날 오후에 문득 시를 쓰고 싶어져 아름다운 사랑의 얘기를.. 떠나간 사랑을 잊을 수가 없어 애태우다 추억속을 외로운 모습으로 누구나 한번쯤 사랑해 본 일이니 같지 그저 그렇게 살아왔던 생활 속에... 내린 비 맞으며 끝난 사랑 아쉬운 이별에 그리고 내 눈물 흘려버린 비오는 오후에.....워어어어어~
떠나간 사랑을 잊을 수가 없어 애태우다 추억속을 외로운 모습으로 누구나 한번쯤 사랑해본 일이니 같지 그저 그렇게 살아왔던 생활 속에... 내린 비 맞으며 끝난 사랑 아쉬운 이별에 그리고 내 눈물 흘려버린 비오는 오후에.....워어어어어~
아직도 난 그대 꿈같은 눈빛속을 못 잊어 찾아 헤매이는데 그대는 가끔씩 향기로 다가와 신비스런 느낌으로 나를 날아 오르게 해 어떡해야 그댈 잊을 수 있을런지 지금 난 앞을 볼 수 없는데 그늘진 두 눈에 흐르는 눈물로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걸까 안녕이란 말을 꼭 해야 한다면 차라리 세상 모든 빛을 잃으리 이젠 나에게 돌아와 그대 쓰러져 어두워 갈 때 나를 안아 줘 그대 향기
안녕이란 말을 꼭 해야 한다면 차라리 세상 모든 빛을 잃으리 이젠 나에게 돌아와 그대 쓰러져 어두워 갈 때 나를 안아 줘 에이~에~ 그대 향기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리움을 가득 안은채 가버린 지난날 잊지 못할 그 추억속에 난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보리 하루하루 더욱 새로웁게 그대와 나의 지난 날 다시못올 지난날을
생각없이 헛되이 지낸다고 하지 말아요 그렇다고 변하는 것은 아닐테니까 지난날 ~
다시 못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리움을 가득 안은채 가버린 지난날 잊지 못할 그 추억속에 난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보리 하루하루 더욱 새로웁게 그대와 나의 지난 날 다시못올 지난날을
눈물을 애써 보이려고 하지마 예정된 이별에 눈물은 필요없어 이별을 당한건 처음부터 난데 니가 울기는 왜 울어 짧았던 우리의 시간들은 나 혼자 아픔을 견디며 살아갈게 예전에 날 보며 그랬듯이 또다른 시작을 준비해 그렇게 너에겐 사랑이 쉽게만 보여졌는지 단 한번 흘리는 눈물로 모든걸 잊을 수 있나
내곁을 떠나버린 너의 마음을 돌이킬수는 없다는 걸 알지만 하루에 열두번씩 니가 나에게 했던 말들을 기억해 어제 너무 아름다운 영화를 봤어 그렇게 난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싶었어 가끔씩 한번씩 어쩌다가 한번쯤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는 꿈을 꿨어 나만의 슬픔이 지금 너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렇게 너에겐 사랑이 쉽게만 보여졌는지 단 한번 흘리는 눈물로 모든걸 잊을수 있나
오늘이 지나면 너에겐 잊혀진 기억이겠지 이렇게 쓰라린 아픔을 너는 왜 느낄수없나 한번쯤 네가 그 누군가를 정말 사랑한다고 느꼈을 때 왜 이런 말들을 했었는지 그땐 알수 있을거야
그렇게 너에겐 사랑이 쉽게만 보여졌는지 단 한번 흘리는 눈물로 모든걸 잊을수 있나 오늘이 지나면 너에겐 잊혀진 기억이겠지 이렇게 쓰라린 아픔을 너는 왜 느낄수 없나
어제 너무 아름다운 영화를 봤어 그렇게 난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싶었어 가끔씩 한번씩 어쩌다가 한번쯤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는 꿈을 꿨어
늦은 밤 내앞을 비춰준 저 달은 구름으로 가려져 보이질 않아 어두운 골목길 동그란 가로등 눈 이슬로 가려져 보이질 않네 사랑한다며 다가온 눈동자 아직도 내 마음에서 떠나질 않아 저 구름에 가려져 내 님이 안보여 종이로 접어서 저하늘에 띄울까 떠나가버렸어 날 사랑한다며 떠나가 버렸어 내곁에서 멀리
늦은 밤 내앞을 비춰준 저 달은 구름으로 가려져 보이질 않네 떠나간다며 말하던 그 입술 아직도 내 마음에서 잊혀지질 않아 저 구름에 가려져 내 님이 안보여 종이로 접어서 저하늘에 띄울까 떠나가버렸어 날 사랑한다며 떠나가 버렸어 내곁에서 멀리 내곁에서 멀리 내곁에서 멀리
It's late in the evening, She's wondering what clothes to wear she puts on her make up And burshes her long blondw hair and then she asks me. "Do I look all right?" And I say "Yes, you look Wonderful Tonight."
We go to a party and every one turns to see this beautiful lady is walking around with me and then she asks me "Do you feel all right?" and I say "Yes, I feel Wonderful Tonight."
I feel Wonderful because I see the love light in your eyes then the wonder of it all is that you just don't realize how much I love you.
It's time to go home now, and I've got an aching head so I give her the carkeys, and she helps me to bed. And then I tell her, as I turn out the light I say "My daring, you are Wonderful Tonight." oh My daring, you are Wonderful Tonight
이제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아주 먼길을 함께 했지만 더 이상 너와의 미래를 만들수가 없을 것 같아 슬픈 시간은 잠시면 충분해 내가 없다는 그 현실마저도 다신 울지마 잔인했던 내가 못견디게 그리워도 지금껏 우린 서로 다른 꿈을 그려온거야 오랫동안 사랑만으로 소유할 수 없었던 것을 그 때 넌 왜 몰랐을까 울지마 저 하늘 끝에서 너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게 언제까지 네 모습들을 기억할게 우리의 마지막 여행 속에 난 네 추억을 묻은채 한동안만 울고난 후에 그땐 다 잊은 척 할 수 있겠지 우린.
지금껏 우린 너무 다른 꿈을 그려온거야 오랫동안 사랑만으로 소유할 수 없었던 것을 그 때 넌 왜 몰랐을까 울지마 저 하늘 끝에서 너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게 언제까지 네 모습들을 기억할게 우리의 마지막 여행속에 난 네 추억을 묻은채 한동안만 울고 난 후에 그땐 다 잊은 척 할 수 있겠지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