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나를 대신해 당신을 고집할까 지난날을 되짚어보면 눈물뿐인 사랑이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1.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 마~하아디 서러워서 나는 못~오옷가네 지는 해에 실려(버린)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하~~~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후우훈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 미네 ,,,,,,,,,,2. 다~~~네. (64055)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람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정말 정말 믿을 수 없어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보고 싶을때 못보는 심정을 알까 갖고 싶을때 못갖는 심정을 알까 내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 됐네 혹시 하는 내마음에 저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어두운 밤이면 나에게 불밝히워 길없는 바다에 등대와 같던 사람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혹시 하는 내마음에 저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서 당신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내 나이에 인생을 포기도 해 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채우며 살까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1.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흐음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하~~아~ 못잊을 사람 ,,,,,,,,,,2. 언~~~시` 그`대를 만나 소~~~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며 내곁에 오네 나~~~을 속삭이던 사~~~람. (66638)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낮선 길 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같은 사랑은 끝이났어도 그대를 보고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낮선 길 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같은 사랑은 끝이났어도 그대를 보고싶어요
1.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후우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다녀요 ,,,,,,,,,2. 한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저 구`름 (옆)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 날의 그 느낌으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 (것은)가슴 꿈`이라지`만 영~~~요. (65788)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 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 새 아미 새 아미 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 새야 아미 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 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 새 아미 새 아미 새가 나를 울린다 내 사랑 아미새야 아미 새야 아미 새야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날 수 없는 당신 떠날 수 없는 당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내 모든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만난 그 순간 나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마음 안아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 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진짜 내사랑(내사랑) 죽을 때 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간주중>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같이 살자고 말해버리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입술 훔쳐가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 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진짜 내사랑(내사랑) 죽을 때 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죽을 때 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