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영도 칠산을 다 쳐다먹고 연평바다로 돈 실러 갑세다 *어어허 어어어 어~~으어어어어 어허어허 어화요 2. 아래웃동 다 저차놓고 연평바다로 돈 실러 간다. 3. 나갈 적엔 북만 치고 돌아올 적엔 만장만 느린다. 4. 꽃 피였네 꽃 피였네 우리 배 이물에 함박꽃 피였네 5. 연평바다 널린 조기 양주만 남기고 다 잡아 디려라 6. 돈 실러 간다 돈 실러 간다 연평바다로 돈 실러 간다. 7. 오동추야 달 밝은 밤에 새우젖 잡기가 재미가 난다.
1. 싸름싸름 느티나무 정자 돗자리라도 깔구서 술추념이나 하자 *싸름싸름 너도나도 살살 다 녹여낸다. 2. 산천초목은 우거진 곳에 싸름 우는 소리가 처량도 하다. 3. 싸름싸름 싸름 우는 소리 아니나던 고향 생각이 저절로 난다. 4. 싸름싸름 네가 왜 우느냐 육칠월이 다 가니 슬퍼서 우나.
1. 넘어 간다 넘어넘어간다 자주 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럼마 듸여라 내 사랑아 2. 실죽 밀죽 잡아당길 줄만 알았지 생사람 죽는 줄 왜 몰라주나. 3. 물속에 잠긴 달은 잡힐 듯 말 듯 허구요 정든 님의 심정은 알 듯 말 듯 하외다. 4. 무정방초는 년년이 오건만 한번 간 우리 님은 가고 영절이라. 5. 사랑 사랑 사랑아 내가 놀던 사랑아, 한아름 덤썩 안구서 달둘이 놀던 사랑.
1. 이팔은 청춘에 소년 몸 되여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2. 청춘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3. 무정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 가누나 4.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 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5. 동두천 소요산 약수대 꼭대기 홀로 선 소나무 날같이 외롭다 6. 살아생전에 선심을 하여서 사후영천에 극락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