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내리는 저 하늘에 눈속에 우리 소중한 기억이 고요한 종소리 작은 꿈을 담아서 온 세상 울려퍼지네 작은 방에 모여 앉아 모두 함께 기도해 언제까지 우리 마음에 밝게 빛나는오늘 Oh baby merry merry merry Christmas and happy happy happy happy New year 언제나 함께한 우리 마음에 워 워 merry merry merry merry Christmas and happy happy happy happy New year 사랑만 이 세상 가득히 전할래 내 곁에 있어줘 나의 마음 알겠니 너와 나 함께라 행복해 작은 방에 모여 앉아 모두 함께 기도해 언제까지 우리 마음에 밝게 빛나는오늘 Oh baby merry merry merry Christmas and happy happy happy happy New year 언제나 함께한 우리 마음에 워 워 merry merry merry merry Christmas and happy happy happy happy New year 사랑만 이 세상 가득히 전할래 다시 하나로 만들어갈 얘기 언제까지 가슴에 영원히 Oh baby merry merry merry Christmas and happy happy happy happy New year 언제나 이 마음 변치 않을께 merry merry merry merry Christmas and happy happy happy happy New year 사랑해 언제까지나 함께해 언제나 함께한 마음 간직해
한참을 기다렸는데 그대는 오지 않네요 늘 함께할 거라던 그대의 약속들도 가슴깊은곳에 묻혀버렸죠 어디쯤 걸어왔는지 그대가 보이지 않아 영원할거라 믿던 우리의 사랑도 기억저편 멀리 사라져가요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지나쳐왔는지 나 울다 지쳐도 그대 오지 않네요 그댈 부르고 또 부르면 와줄것 같은데 이젠 그대를 또 볼수 없잖아 그대를 잃은 하루는 오늘도 아픈 가슴에 시린 눈물로 내 안에 흘러요 나의 사랑이 내사랑이 다시 오는 그날 지금처럼만 늘 기다릴게요 그대가 없는 세상은 내게 어둠뿐인데 그대 따스한 빛으로 내곁에 다시 돌아와요
그대보내고 그대 기억 내가 보냈는데 눈물만 남아서 그댈 찾고있네요
그댈 부르고 또 부르면 와줄것 같은데 이젠 그대를 또 볼수 없잖아 그대를 잃은 하루는 오늘도 아픈 가슴에 시린 눈물로 내 안에 흘러요 나의 사랑이 내사랑이 다시 오는 그날 지금처럼만 늘 기다릴게요 그대가 없는 세상은 내게 어둠뿐인데 그대 따스한 빛으로 내곁에 다시 돌아와요
나의 전부였던 그대인데 어떻게 나 잊어요 내가 살수있게 돌아와줘요 오직 그대만을 나를 살게 하는데- 언제까지나 그대안에 머물고 싶은데 그대 사랑만 날 있게 하는데 세상 모두가 변해도 언제까지 내곁에 오직 한사람 그대만 있어요 그대 사랑만이
돌아갈 수 없는 우리 아무래도 돌아갈 수 없게 된 우리 둘이 거친 숨 소리 내어 봤자 소용없는 나의 몸부림과 두터운 외투 걸치고 말하는 너의 말투 그래 너와 난 이미 급이 달라 이리저리 말해봤자 달라질 건 없어 두서없이 써 내려간 너에 대한 글들은 마치 물들은 옷깃처럼 축 쳐져 내 맘속에 사무쳐 그래 너와 난 이미 급이 달라 노는 물이 달라 내 눈물은 이미 말라 역시나 내가 하고 있는 건 지금 여기서 랩이나 하고 있는걸
너와 내가 사랑했던 걸까? 우리 둘인 어울리지 않아
네가 방송에서 웃을 때 난 랩을 하며 울었고 연예인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을때 난 혼자 MIC와 싸웠고 네가 레드카펫 위를 걸을 때 난 먼지 속에서 뛰었고 연예인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을 때 난 혼자 MIC와 싸웠고
그떄는 가난 하지만 작은 것에도 만족을 해 그대는 말 안 하지만 기뻐한다고 감싸줬네 네가 갖고 싶은 차와 네가 갖고 싶은 집과 네가 담고 싶은 곳에다 너를 담고 있지 않아도 행복하다 라고 생각 했었잖아 나는 그냥 무릅꿇어 우리의 결말을 지켜볼 수 밖에 없다고 믿었잖아 그건 왜?너무나 달라졌기 땜에 너의 미래가 밝아졌기땜에 하지만 나의 모습은 예전보다 초라하기 땜에 너와 함께 한다는건 가시방석 그런 너의 모습 다시 봤어 너무 달라졌단 맘이 앞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네가 아직 낯설어 그래 너와 난 이미 급이 달라 노는 물이 달라 내 눈물은 이미 말라 역시나 내가 하고 있는 건 지금 여기서 랩이나 하고 있는걸
너와 내가 처음 만났을 때 우린 평범했지 비록 소박하지만 너와 나는 똑똑한 커플 사이 그때가 그리워, 하지만 남은 미련 지우고 비워 그래 그 기억 돌아가고 싶어도 돌이킬 수도 없고 돌아가기 위해선 기억을지우고
그대 떠난 그 자리에 한참을 기다려요 그대 내게 주고 간 상처보다 더 큰 사랑 남아서 들리나요 내 목소리 그렇게 아껴주던 내가 바로 그대 사랑인걸 잊었나요 내 사랑 애써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내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 이름 불러봐도 크게 소리쳐도 다시는 오지않을 사람 이세상에 또 다음생에도 나 다시 없을 그대만 그리며 살아가요 울어도 다시 애원해도 그대는 없는데
들어봐요 내 숨소리 그대가 사랑했던 바로 나예요 그대의 사랑 잊지마요 나의 사랑 애써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내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 이름 불러봐도 크게 소리쳐도 다시는 오지않을 사람 이세상에 또 다음생에도 나 다시 없을 그대만 그리며 살아가요 울어도 다시 애원해도 그대는 오지 않을텐데 기다려요 그대 지우고 지워도 비워내도 두눈에 박힌 그대 모습이 자꾸 날 부르는 것만 같아 애써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내 가슴 가득 새겨진 단 한 사람 보고파도 너무 그리워도 볼 수가 없잖아 아픈만큼 또 사랑한 만큼 나 그대자리 비우고 살테니 다시 와요 날 봐요 나를 기억해요 그가 사랑인걸
나 아무 일 없는 듯 애써 살아보려 하는데 가슴에 담아 둔 그대 모습들이 다시 내 볼을 흘러 날 만져요 긴 이별의 시간이 하얗게 그대 지워 버리기를 바랬는데 사랑한 기억이 내 안에 숨 쉬며 그대를 잊을 수 없다고 해요 하루도 아니 한순간도 내 사랑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날 잊지 말아요 돌아와줘요 제발 그대없이 나는 안되요 그대 아니면 나는 안되요
하루 단 하룰 살아도 그대와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모든걸 버려도 내 사랑 그 안에 따스히 눈 감아 잠들고 싶어 하루도 아니 한순간도 내 사랑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날 잊지 말아요 돌아와줘요 제발 그대없이 나는 안되요 그대 아니면 나는 안되요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 날 찾아와도 언제나 여기 있을께요 그댈 사랑한 시간에 머무른 채 다시 돌아올 때까지 하루도 아니 한순간도 내 사랑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날 잊지 말아요 돌아와줘요 제발 그대없이 나는 안되요 그대없이 살 수가 없어요
지금 이 마음이 착각이라고 해 내일 사라질 하룻밤 꿈처럼 희미한 인생이 고달퍼 유혹 이라는건 그런 거라고 해 부질없는 것 나의 초점 없는 눈속에 그대를 담아둔 그날처럼 영원히 머물 것 같은 꿈처럼 슬플 뿐 깨어나 눈물 흘리는 꿈처럼 아플 뿐 All the tears can never cool my heart trying to live without you Feel the wind as I fall through space There's No Life Without You
영원히 머물 것 같은 꿈처럼 슬플 뿐 깨어나 눈물 흘리는 꿈처럼 아플 뿐 All the tears can never cool my heart trying to live without you Feel the wind as I fall through space There's No Life Without You
I can't believe this could be the end 너의 흔적을 찾아 먼 여행을 떠나 한참을 기다렸는데 그대는 오지 않네요 늘 함께할꺼라던 그대 약속들도 가슴 깊은곳에 묻혀버렸죠 어디쯤 걸어왔는지 그대가 보이지 않아 영원할꺼라 믿던 우리의 사랑도 기억 저편 멀리 사라져가요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지나쳐 왔는지 나 울다 지쳐도 그대 오지 않네요 그댈 부르고 또 부르면 와줄 것 같은데 이제 그대를 또 볼 수 없잖아 그대를 잃은 하루는 오늘도 아픈 가슴에 시린 눈물로 내 안에 흘러요 나의 사랑이 내 사랑이 다시 오는 그 날 지금처럼 난 늘 기다릴께요 그대가 없는 세상은 내게 어둠뿐인데 그대 따스한 빛으로 내 곁에 다시 돌아와요
그댈 보내고 그대 기억 모두 보냈는데 눈물만 남아서 그댈 찾고 있네요 그댈 부르고 또 부르면 와줄 것 같은데 이제 그대를 또 볼 수 없잖아 그대를 잃은 하루는 오늘도 아픈 가슴에 시린 눈물로 내 안에 흘러요 나의 사랑이 내 사랑이 다시 오는 그 날 지금처럼 난 늘 기다릴께요 그대가 없는 세상은 내게 어둠뿐인데 그대 따스한 빛으로 내 곁에 다시 돌아와요 나의 전부였던 그대인데 어떻게 나 잊어요 내가 살 수 있게 돌아와줘요 오직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 언제까지나 그대안에 머물고 싶은데 그대 사랑만 날 있게 하는데 세상 모두가 변해도 언제까지 내 곁에 오직 한 사람 그대만 있어요 그대 사랑만이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너의 기억 속에서 오늘도 그렇게 또 하루를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