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사랑은 잠자던 내 마음을 깨워 주었네 그대의 사랑의 눈빛이 하나가 될때 두려움을 밀어내며 용기있는 인생 발을 내디디게 하여 주었네 당신과 사랑이 깊어 갈때는 욕망과 미움 사랑 질투 용서를 맛보게 하여주었네 당신과 함께있을 때는 사랑의 소중함을 몰랐지만 떨어져 안보면 견딜 수 없는 당신의 소중함을 알았네 이제 두번 다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하여 돌아서서 후회하는 일은하지 않으리라
사 사 사 사나이 사 사 사나이라면 의리와 사랑을 가슴에 안고 살아 간다네요 한번 맺은 신의와 약속은 황금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게 사나이의 마음 이라네 눈빛으로 사랑을 느끼며 손 도장 콕 찍은 진짜 사랑은 한 평생 가슴속 마르지 않는 애정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사 사 사 사나이의 사 사 사 사랑이라네
아직 사랑 한다 말도 못하고 오늘도 그렇게 지나쳐 가고 아직도 너를 난 잊지 못해 후회만 하네 이렇게 하루 또 흘러가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를 떠나 갈까봐 그렇게라도 니곁에 머물수 있다면 친구라고 말하고서 머무는 날 이해 할수 있겠니 나를 돌아봐줘 제발 한번만 It's My Blues 나를 사랑 할순 없을거라고 그렇게 수없이 되내어 봐도 미칠것 같은 니 향기만 나를 감싸네 미련도 익숙해져만 가고 지금처럼만 날보며 웃어 줄수 있다면 내맘 알아도 여전히 그럴수 있다면 한번도 날 남자라고 생각한적 없는걸 잘알면서 니사진을 보며 울고만 있어 사랑할수 있길 바란다고 그렇게 되기만 원한다고 너는 나에게로 돌아오면돼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를 떠나 갈까봐 그렇게라도 니곁에 머물수 있다면 친구라고 말하고서 머무는 날 이해 할수 있겠니 나를 돌아봐줘 제발 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를 떠나 갈까봐 그렇게라도 니곁에 머물수 있다면 친구라고 말하고서 머무는 날 이해 할수 있겠니 나를 돌아봐줘 제발 한번만 It's My Blues
언제라도 너에게 내 맘을 말할 수 있을까 언제라도 너에게 내 맘을 말할 수 있을까 언제라도 너에게 내 눈물을 보일 수 있을까 언제라도 너에게 내 눈물을 보일 수 있을까 너는 내 안에 있지만 우린 너무 멀고 너는 나의 공간에서 이제 멀어져 가는지 항상 어쩌면 우리 정말로 사랑한 거라고 너의 기억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해
언제라도 너에게 내 맘을 말할 수 있을까 언제라도 너에게 내 눈물을 보일 수 있을까
작은 새장에 갇힌 채 우린 슬퍼하고 하늘 영원할 것 같던 시간 멀어져 가는지 항상 어쩌면 우린 두려워했었던 거라고 너의 기억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해 언제라도 너에게 내 맘을 말할 수 있을까 언제라도 너에게 내 눈물을 보일 수 있을까
밤이 내려온다 천천히 소리없이 나는 떠나간다 아무런 흔적없이 오랜 시간이 걸렸어 여름 밤 꿈결같아 비가 와도 괜찮아 다시 시작해 이제 안녕 안녕 반딧불소년 안녕 안녕 길을 밝혀줘 안녕 안녕 헤메지 않게 까만 밤하늘에 별이 되어줘 거릴 걷다 보니 희미한 불빛 반짝 내게 다가오더니 한마디 말을 거네 이봐 어딜 가는 거지 길은 두 개 있어 나는 대답했어 어디든 상관없어 안녕 안녕 반딧불소년 안녕 안녕 길을 밝혀줘 안녕 안녕 외롭지 않게 까만 밤하늘에 별이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