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you got it you got it you got it now
너를 위해 내 모든 걸 버렸어
you got it you got it you got it now
그런 나를 니가 버릴 순 없어 아닐꺼야

Oh baby come back to me baby
Oh baby always with me
Oh baby come back to me baby
Oh baby always ha

왜 그랬을까 모른 척 그냥 돌아올 것을
누군지 확인하고 싶어
늦지 않았어 그녀는 너의 품에 안긴 채

행복한 미소 짓고 있어
어떻게 니가 나를 오 나를
떨어지는 눈물 다시 되돌려 줄꺼야

you got it you got it you got it now
너를 위해 내 모든 걸 버렸어
you got it you got it you got it now
그런 나를 니가 버릴 순 없어 아닐꺼야

내가 찾아와 웃으며 너는 내게 말했지
너무나 취해있었다고 똑같은 말뿐야
두고봐 너 이제 땅을 치고 울꺼야

you got it you got it you got it now
다시 내게 돌아오려 하지마
you got it you got it you got it now
이제 와서 사랑했다는 그 말 필요 없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you got it you got it you got it now
다시 내게 돌아오려 하지마
you got it you got it you got it now
이제 와서 사랑했다는 그 말 필요 없어 필요 없어

*너무 늦은 사랑*

모든걸 알고 시작했었죠~ 가질수 없는 사랑인것을..
그렇지만 쉽게 포기 할수 없었던거죠~~
그대여 이젠 알수 있어요~~
힘겨워 하는 그댈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 그길이 무었인지~~
너무 늦은 만남을~ 우리그만 인정해야죠~~
사랑하면 하는 만큼 더큰 아픈만이 남을 뿐이야~~
괜찮아요~ 나를 위해 그댄 너무 많이 노력 했었잖아~
그댈 가질수 없는 나지만 그마음만은 내가 가져가~

너무 늦은 만남을~~ 우리 그만 인정해야죠~
사랑하면 하는 많큼 더 큰 아픔만이 남을 뿐이야~~
괜찮아요~ 나를 위해 그댄 너무 많이 노렸했었잖아~
그댈 가질수 없는 나지만 그마음만은 내가 가져가~
이렇게 그대 없이 지낼수 있다고~ 워우워~~
말을 하지만 ~~

전부다 거짓이야~ 그대 없는 나를 생각 조차 할수 없는데~~
사랑한 그대 그댈 그냥 이렇게 잊는다는건
모두 끝인데~~
그래요 이젠 알수 있어요~
너무나 소중한 그댈 위해~~
내가 할수 있는 그길이 무었인지~~
사랑해요~~~~~

언제나 늘 그렇게 또 다시
너의 생각에 아무 일 못하고
자꾸만 보고 싶은 감정을
숨기지 못해 투정만 부렸어

어디를 둘러봐도 모든 건
너와 함께 한 그 느낌뿐이고
아무리 웃어보려 해봐도
어딘지 모자란 내 모습뿐야

도대체 왜 자꾸 니 생각 나는건지
그 무엇 하나도 내겐 정말

시리릴라이 시리릴라이
시리릴 모두 의미 없어
시리릴라이 시리릴라이 시리릴
내게 필요한 건 언제나 너인 걸

오늘은 정말 너를 즐겁게
해줘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난 그만
너의 맘 또 한 번 아프게 했어

도대체 왜 자꾸 내 맘과는 다르게
널 힘들게 해야만 했었는지

시리릴라이 시리릴라이
시리릴 너무 미안했어
시리릴라이 시리릴라이 시리릴
항상 너뿐인데 이런 맘 알아줘

시리릴라이 시리릴라이
시리릴 모두 의미 없어
시리릴라이 시리릴라이
시리릴 너무 미안했어

시리릴라이 시리릴라이
시리릴 내게 필요한 건
시리릴라이 시리릴라이 시리릴
항상 너뿐인데 이런 맘 알아줘

나 더 이상 네게 줄
사랑만큼 니 마음
너무나 아프단 걸 들었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이젠 말할게 힘들었던
내 맘을 쉽지는 않겠지만
더 이상 너에게 속일수도 없으니

처음 만나던 순간부터
너에게 정말 잘 보이고 싶은
내 마음을 나도 역시 어쩔 수가 없었어

어떻게든 붙잡고 싶은 맘에
뜻하지도 않은 거짓들로
그렇게 널 속여왔던 거였어

널 놓치면 다시는
이런 사랑 만날 수 없다고
믿었기에 그렇게 난
어리석게 굴었어 미안해

너의 뜻대로 기다리고 있을께
나를 용서할 수 있는 그 날이
제발 난 오기만을 바라며

때론 나 견딜 수가 없어
너를 찾으러 다닐지도 몰라
널 사랑한 마음만은 진심이였어

어떻게든 붙잡고 싶은 맘에
뜻하지도 않은 거짓들로
그렇게 널 속여왔던 거였어

널 놓치면 다시는
이런 사랑 만날 수 없다고
믿었기에 그렇게
난 어리석게 굴었어

어떻게든 붙잡고 싶은 맘에
뜻하지도 않은 거짓들로
그렇게 널 속여왔던 거였어 미안해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너와 함께 해

하루 종일 너를 정말 보고 싶은 내 마음 참을 수 없어
이럴 수도 있는건가봐 아직도 믿을 순 없지만

사랑이란 이렇게도 날 불안하게 만들 줄은 몰랐어
예전엔 왜 이런 느낌을 가질 수가 없었을까

그렇게 너는 특별한 사람 그렇게 너는 소중한 사람
매일 매일 함께 하고픈 내 사람

너의 생각에 오늘도 이렇게 나는 견딜 수 없어

어디서든 너의 모습 또 떠올라 난 아무 것도 못했어
자꾸 깊어가는 내 맘이 정말 두렵기도 했었어

한 번쯤은 너를 잊고 난 조금은 편하게만 쉬고만 싶어
하지만 그럴 순 없겠지 또 다시 난 너를 찾아

이렇게 항상 너의 곁으로 이렇게 항상 너를 떠올려
잠시라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너의 마음도 내 맘과 같은지 정말 알고만 싶어

가끔은 널 미워하고도 싶었어 가끔은 널 피하려고도 해봤어
그렇지만 더욱 더 힘들어질 뿐 이대로 그냥 너를 사랑할거야

그렇게 너는 특별한 사람 그렇게 너는 소중한 사람
매일 매일 함께 하고픈 내 사랑

너의 생각에 오늘도 이렇게 나는 견딜 수 없어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너와 함께 해 하루 종일

나도 다 알고있어 날 아껴주는 니 맘
너무나 부족한 날 위해 그래도 웃어줄 듯한 너

언제나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그렇게 힘들 땐 내 곁에 다가와 힘이 돼준 너

이제는 널 위해 웃으며 나는 떠나갈 수 있는 걸
더 이상 너에겐 그 어떤 짐이 되고 싶지 않아

난 정말 알지 못했어 너같이 좋은 사람
난 정말 생각 못했어 이렇게 따뜻할 줄

늘 너처럼 나도 늘 예쁘게 살게 고마워

언제나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그렇게 힘들 땐 내 곁에 다가와 힘이 돼준 너

이제는 널 위해 웃으며 나는 떠나갈 수 있는 걸
더 이상 너에겐 그 어떤 짐이 되고 싶지 않아

난 정말 알지 못했어 너같이 좋은 사람
난 정말 생각 못했어 이렇게 따뜻할 줄

늘 너처럼 나도 늘 예쁘게 살게 고마워

나에게 보여준 너의 사랑을
언제나 나 소중히 간직할게

난 정말 알지 못했어 너같이 좋은 사람
난 정말 생각 못했어 이렇게 따뜻할 줄

늘 너처럼 나도 늘 예쁘게 살게 고마워

차갑게 그댈 떠난 사람이야 미안하단 말 한 마디 없이
그런데 뭐가 아쉬워서 그댄 또 하염없이 울어야하죠

그럴 필요 없어요 모진 사람이야 이젠 잊어버려요
그런 사랑은 남김 없이

그댈 버린 나쁜 그 사람 몹시 후회할 날 있을거야
착한 그댈 아픔 준 만큼 분명 행복할 수는 없을테니 정말

모든 걸 바쳐 오직 그를 위해 살아온 당신이었었는데
누구보다 더 더 잘 아는 그가 그렇게 그댈 상처준거야

제발 이렇게 쉽게 그대의 슬픔을
멈출 수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야 해

눈을 떠야 볼 수 있잖아 그댈 떠난 그 사람의 끝을
이대로는 절대로 안돼 그대 삶을 포기해서는 안돼

그댈 버린 나쁜 그 사람 몹시 후회할 날 있을거야
착한 그댈 아픔 준 만큼 분명 행복할 수는 없을테니 정말

널 알기 전에 난 참 많이 힘들었어 랄랄랄라이 지쳐만 갔어
그 무엇들도 의미 없는 시간일 뿐 랄랄랄라이 싫었는데

하지만 넌 이런 나를 알고 찾아왔어 처음 너를 만나던 순간
오직 나만을 나 하나만을 위해서 보내진 너란 걸 나는 알았어

정말 너를 사랑하게 된 걸 난 너무나 감사할 뿐이야
이렇게 니가 있는 세상이란 나에게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거야

이제부터 난 다시 깨어나 니가 가르쳐준 그대로 살아갈게
아름다운 세상을 내게 준 널 나는 언제까지나 영원히 널 사랑해

혹시 지금 나 꿈꾸는 건 아니겠지 랄랄랄라이 믿을 수 없어
이런 기쁨을 갖기 위해 오랫동안 랄랄랄라이 아팠나봐

너로 인해 모든 게 달라진 나를 느껴 항상 행복한 마음뿐야
지금부터는 내가 널 위해 모든 걸 다 줄 수 있도록 기대하겠니

정말 너를 사랑하게 된 걸 난 너무나 감사할 뿐이야
이렇게 니가 있는 세상이란 나에게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거야

이제부터 난 다시 깨어나 니가 가르쳐준 그대로 살아갈게
아름다운 세상을 내게 준 널 나는 언제까지나 영원히 널 사랑해

더 이상 나를 찾지마 더 이상 내게 오지마
이제는 너의 약속 모두 다 버리려고 해

무얼 더 기대해야해 무얼 더 믿어줘야해
어째서 너는 항상 니 말만 듣길 바래

이렇게 힘들게 하려고 날 놓지 않았었니
이대로 얼마나 더 참아야지만 날 이해해주겠니

차라리 날 잊어버려 차라리 날 멀리 해줘
더 이상 난 기다림에 지쳐 울고 싶지 않아

차라리 날 지워버려 차라리 날 떠나가줘
더 이상 난 외로움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

무얼 더 기대해야해 무얼 더 믿어줘야해
어째서 너는 항상 니 말만 듣길 바래

이렇게 힘들게 하려고 날 놓지 않았었니
이대로 얼마나 더 참아야지만 날 이해해주겠니

차라리 날 지워버려 차라리 날 떠나가줘
더 이상 난 외로움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

날 정말 사랑한다면 날 정말 원하면
이제는 날 위해 살아줘

차라리 날 잊어버려 차라리 날 멀리 해줘
더 이상 난 기다림에 지쳐 울고 싶지 않아

차라리 날 지워버려 차라리 날 떠나가줘
더 이상 난 외로움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이제는 나도 가야겠어 어딘가 니가 있을 것 같아
잔잔한 설레임이 내게 와 어딘가 니 목소리가 들려와

들어봐 널 부르는 내 목소릴 너 역시 내 맘을 느끼고 있니
조금만 나를 기다려줘 부르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날마다 널 생각해왔어 어딘가에 있을 내 모습이
내 주변을 맴돌고 있어 너에게 오라고 손짓하며

오 예 오 예 오오 예 너에게 가고있는 나
오 예 오 예 오오 예 너무나 행복한거야

오 예 오 예 오오 예 너의 숨결이 느껴져
오 예 오 예 오오 예 너에게 다가갈거야

널 예감했던거야 너와의 시간을
날 기다리는거야 이제 외롭지 않아

널 예감했던거야 너와의 시간을
날 기다리는거야 이제 외롭지 않아

날마다 널 생각해왔어 어딘가에 있을 내 모습이
내 주변을 맴돌고 있어 너에게 오라고 손짓하며

오 예 오 예 오오 예 너에게 가고있는 나
오 예 오 예 오오 예 너무나 행복한거야

오 예 오 예 오오 예 너의 숨결이 느껴져
오 예 오 예 오오 예 너에게 다가갈거야

널 예감했던거야 너와의 시간을
날 기다리는거야 이제 외롭지 않아

널 예감했던거야 너와의 시간을
날 기다리는거야 이제 외롭지 않아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너를 느껴

다가오지마 눈빛 하나면 돼
그대 향기에 이미 취한거야

달콤한 입술 아슬한 손길 거친 그 숨결만으로
내 아껴온 사랑 끝내고 싶지 않아

holding my love 아쉬움 속에 saving my love 그리움 속에
조금만 더 그대 가슴에 살게 해줘

거짓이야 알고 있어 나를 안고 싶은 그대 헛된 꿈이란 걸
우리의 끝이 보이는 걸 그런 사랑인 걸

상관 없어 그렇대도 나를 가벼운 바람이라고 생각해도
그대 없이는 살 수 없는 내 모습이기에

RAP

깊은 어둠이 빠져드는 듯 아찔한 느낌만으로
내 꿈꿔온 사랑 다치고 싶지 않아

holding my love 아쉬움 속에 saving my love 그리움 속에
조금만 더 그대 가슴에 살게 해줘

거짓이야 알고 있어 나를 안고 싶은 그대 헛된 꿈이란 걸
우리의 끝이 보이는 걸 그런 사랑인 걸

상관 없어 그렇대도 나를 가벼운 바람이라고 생각해도
그대 없이는 살 수 없는 내 모습이기에

그가 왜냐고 물으면 흐르는 눈물을 감추며
괜시리 슬픈 음악을 이유로 살며시 품에 기댄 채로

그저 꿈이라 말했지 오늘도 울다 잠이 깨어
창백한 나의 얼굴을 만지며 걱정하는 그 사람에게

언제까지 나는 이래야 해 이제 더 견딜 수가 없어
그대도 알잖아 하루도 그대 없인 안되는 나라는 걸

눈물로 사는 걸 잊어본 적 없었어 그 날의 약속을
내가 울면 온다던 그 한 마디

이미 그대 기억에선 없는 거짓말이라 해도

사랑이라 믿었어 외로움마저도 끝없이 무너지는 나를 안고
나를 부르며 달려와주길 헛된 그대의 꿈속에

그저 꿈이라 말했지 오늘도 울다 잠이 깨어
창백한 나의 얼굴을 만지며 걱정하는 그 사람에게

언제까지 나는 이래야 해 이제 더 견딜 수가 없어
그대도 알잖아 하루도 그대 없인 안되는 나라는 걸

눈물로 사는 걸 잊어본 적 없었어 그 날의 약속을
내가 울면 온다던 그 한 마디

이미 그대 기억에선 없는 거짓말이라 해도

사랑이라 믿었어 외로움마저도 끝없이 무너지는 나를 안고
나를 부르며 달려와주길 헛된 그대의 꿈속에

아무 말 하지마 올 수 없다면 차라리 막연한 기다림 속에
나를 내버려도 가끔이라도 웃으며 살 수 있도록

이미 그대 기억에선 없는 거짓말이라 해도

사랑이라 믿었어 외로움마저도 끝없이 무너지는 나를 안고
나를 부르며 달려와주길 헛된 그대의 꿈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