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영

여성솔로
이난영    Lee, Nan-Young / 李蘭影 / 본명:이옥례
ACTIVE:
1930s - 1960s
BIRTH:
1916년 06월 06일 / 대한민국,전남 목포시 양동
DEBUT:
1933년 / '시드는 청춘'
DEATH:
1965년 04월 01일
STYLE:
트로트
PROFILE:
EDUCATION
전라남도 목포여자보통학교 중퇴
FAMILY
-남편 김해송(본명 김송규. 가수, 기타리스트, 작곡가. 1950년 사망)과 4남 3녀.
-오빠 이봉룡(가수, 작곡가.)
어렸을 때 이름: 이옥순

<li>대표곡 : 시드는 청춘(1933), 지나간 옛꿈(1933), 불사조(1933), 밤의 언덕을 넘어(1934), 봄맞이(1934), 봄강(1934), 오대강 타령(1934), 목포의 눈물(1935), 봄 아가씨(1935), 어촌낙조(1935), 유허(遺墟)를 지나며(1935), 세월은 간다(1936), 청춘해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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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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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시간의 틈 사이로 우리는 영원같은 한 순간을 스치고 :: 2015-02-02 01:52:57

Subject : 다방의 푸른 꿈 - 이난영 / 1939

다방의 푸른 꿈은 조명암이 작사하고 김해송이 작곡, 편곡한 곡으로 김해송의 부인인 이난영이 1939년 발표했다. 음악평론가 이영미가 쓴 에서는 이 곡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당시 일제강점기에는 재즈를 가리키는 말인 쟈스라는 장르로 불렀다. 이 당시 쟈스는 재즈뿐만 아니라 미국식 대중음악 그리고 라틴이나 샹송까지도 모두 포함하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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