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 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알고있니 우정이란 이름으로 너에게 곁에 항상 그저 웃고 있던 나를.. 나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시절에 널 만난 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뿐 널 향한 내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나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시절에 널 만난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뿐 널향한 내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 겠어...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두눈으로 니 앞에 나를 다시 바라봐 해묵은 우정따위는 접어두고 새로운 사랑에 눈으로 나를 바라봐 이제는 내안에 너를 담고 싶어.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 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에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