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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
from 째즈 (Jazz) [ost] (1995)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 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 수 있게 조금만 더 가까이와 니안에 들어 갈 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 까지 숱한 눈물도 어루 만질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 때 내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와 니안에 들어 갈 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 까지 숱한 눈물도 어루 만질 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 때 내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내 기억속으로 내 기억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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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장희빈 by 신병하 [ost] (1995)
1. 그리움 산이되고 눈물은 강이되어 한 세월을 모진 외로움에 시달렸네
타는 가슴 안고 사랑이 죄라면 외로움은 더 큰 죄일테지 2. 바람은 속절 없이 한세상 떠돌다가 허망하게 먼저하늘에 흩어지네 아무기약 없이 눈물이 마르면 그리움도 따라 식을테지 후렴: 슬픔을 삼키고 뒤돌아 서서 지난날 깊이 가슴에 묻었네 가까이 다가갈수록 멀어진 그대 홀로 저문날이 서글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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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from 장희빈 by 신병하 [ost] (1995)
노을 지고 뜨는 저달이 이름모를 꽃잎마다 내리는 밤에
우리사랑 불새가 되었네 은하수를 불태운 그날 꿈이라면 깨지 말기를 볓빛에 빌었네 소중한 사랑 이대로 산이 되고 강이 되고 영원하라고 긴긴밤을 빌었네 모진 세월 흐른 뒤에도 그대곁에 남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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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8 KBS 대학가요축제 [omnibus]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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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
from 흑백사진1 [omnibus]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