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쳐다봐 그만 좀 들이대 이 남잔 내꺼 내 남편이란 말야 임자가 있다고 부인이 있다고 그렇게 소문 내고 다녀야겠니 불안해 죽겠어 힘들어 죽겠어 도대체 왜 이렇게 멋있는지 한눈 팔지마 나만 바라봐 쨔샤 당신만 바라 보는게 초라해 보일까 속으론 걱정하면서 아닌 척 해봐도 그대와 함께 하는게 이토록 맘이 고달풀 줄이야 신경좀 써줘요 사랑해줘요 달링 엄마 날 용서해요 엄마보다 오빠가 더 좋아요 그래서 딸자식은 소용 없다니까 그만 좀 쳐다봐 그만 좀 들이대 이 남잔 내꺼 내 남편이란 말야 임자가 있다고 부인이 있다고 그렇게 소문 내고 다녀야겠니 불안해 죽겠어 힘들어 죽겠어 도대체 왜 이렇게 멋있는지 한눈 팔지마 나만 바라봐 쨔샤
당신만 바라 보는게 초라해 보일까 속으론 걱정하면서 아닌 척 해봐도 그대와 함께 하는게 이토록 맘이 고달풀 줄이야 신경좀 써줘요 사랑해줘요 달링 아빠 날 포기해요 아빠보다 오빠가 더 좋아요 아무도 말릴 수는 없어 내 사랑을 그만 좀 쳐다봐 그만 좀 들이대 이 남잔 내꺼 내 남편이란 말야 임자가 있다고 부인이 있다고 그렇게 소문 내고 다녀야겠니 불안해 죽겠어 힘들어 죽겠어 도대체 왜 이렇게 멋있는지 한눈 팔지마 나만 바라봐 쨔샤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 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 품안에서 쉴 수 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 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졌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 품안에서 쉴 수 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 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졌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1. 누가봐도 완벽한 S라인 도도하게 빛나는 머리 결 지나가는 남자들을 확 사로잡아 버릴거야 B. 어느날 우연히 나 다시 태어난다면 예전의 내 모습으로 C. 우쭐우쭐 하겠지만 잠시뿐야 짜릿짜릿 끌리지만 지금뿐야 남자란 다 똑같아서 내 남자가 좋아 두근두근 거리지만 꿈이야 헷깔리고 있겠지만 아니야 나 집으로 돌아갈래 2. 누가봐도 난 매력적이야 와라가라 멋대로 하지마 지나왔던 시간 속에 나만한 여잔 없을거야. Repeat B&C
뱃고동이 울려 퍼지는 부둣가 낡은 포장마차 마음씨 좋은 아저씨와 아하 밤을 새운다 오늘도 그 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땅거미 내리는 골목에 하나 둘 홍등이 켜지면 실례합니다 미안해요 마음 좀 빌려주세요 오늘도 그 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아 바이 바이 바이
뱃고동이 울려 퍼지는 부둣가 낡은 포장마차 마음씨 좋은 아저씨와 아하 밤을 새운다 오늘도 그 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땅거미 내리는 골목에 하나 둘 홍등이 켜지면 실례합니다 미안해요 마음 좀 빌려주세요 오늘도 그 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아 바이 바이 바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여자 오늘도 어디에서 찾으신다면 이리와요 빨리 와서 날 안아주세요 얼굴이 수수하면 어떤가요 정들면 될 텐데 친구처럼 때론 애인처럼 귀여운 카나리나 될게요 난 몰라요 몰라요 난 몰라요 몰라요 당신앞에선 행복한 여자 눈물이 흘러도 내 웃음이 번져도 모두 당신때문이죠 또 십년이 흐르고 또 백년이 흘러도 끝없이 사랑 해줘요 살면서 더욱 정이가는 여자가 될께요 나만이 공주되게 해 줄 남자 지금껏 어디에서 뭘 하시나요 누구시죠 손들어요 왜 이제 왔어요 우연히 지나던 정류장에 당신을 만났죠 친구처럼 때론애인 처럼 귀여운 카나리나 될게요 난 몰라요 몰라요 난 몰라요 몰라요 당신앞에선 행복한여자 눈물이 흘러도 내 웃음이 번져도 모두 당신 때문이죠~ 또 십년이 흐르고 또 백년이 흘러도 끝없이 사랑해 줘요 살면서 더욱 정이가는 여자가 될게요 난 몰라요 몰라요 난 몰라요 몰라요 당신 앞에선 행복한 여자 눈물이 흘러도 내 웃음이 번져도 모두 당신 때문이죠 또 십년이 흐르고 또 백년이 흘러도 끝없이 사랑해줘요 살면서 더욱 정이 가는 여자가 될게요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졌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졌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