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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 그리운 날에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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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 그리운 날에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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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데렐라 맨 [ost]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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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덴의 동쪽 by 김수한 [ost] (2008)
얼마나 사랑했는데 너 하나에 울고 웃고 너땜에 사는데 그런 내가 지겨웠니 그런 내가 싫어졌니 너 밖에 모르던 날 왜 버리니 얼마나 좋았었는데 누구보다 날 아끼고 날 지켜줬는데 정말 날 떠나가니 정말 날 잊은거니 그런 사람일줄 몰랐는데 사랑에 울어도 사랑에 아파도 괜찮아 너를 너무 사랑한 내 탓이야 전부 사치였나봐 남은건 상처뿐인데 두 눈에 고인 눈물뿐인데 어떻게 널 지워 어떻게 널 잊어 가슴에 니가 남긴 상처들이 흉터질텐데 세월이 가도 아물지 않을꺼같아 너 없인 안될꺼같아 우리가 왜 헤어지니 모든 사람들이 우릴 부러워했는데 한번만 더 생각해 한번만 더 기억해 날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사랑에 울어도 사랑에 아파도 괜찮아 너를 너무 사랑한 내 탓이야 전부 사치였나봐 남은건 상처뿐인데 두 눈에 고인 눈물뿐인데 어떻게 널 지워 어떻게 널 잊어 가슴에 니가 남긴 상처들이 흉터질텐데 세월이 가도 아물지 않을꺼같아 너 없인 안될꺼같아 미치도록 너만 사랑했는데 왜 날 이렇게 아프게만하니 사랑은 끝났어 우린 다 끝났어 사랑하면 안돼 행복하면 안돼 니가 나 없이 행복하면 나는 어떡하라고 그만 하고싶은데 사랑도 미련까지도 모두 버리고 싶은데 그래도 너를 못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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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율 - 허수아비 [digital single] (2007)
사랑하면 힘이 들까봐 내 사랑이 또 짐이 될까 봐 멀리 떠나가는 뒷 모습을 잡지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바라보고 울고 미련 따윈 없는 거라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봐도 다시 밀려오는 그리움을 놓지 못하고 그 사람을 기다립니다 그대 없이 난 사랑 없이 난 외로운 지푸라길 뿐이죠 생각해 보면 상처만 안겨줄 뿐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네요 보고 싶어도 가슴 아파도 늘 지금처럼 기다릴게요 그대 내게 돌아올 나의 사랑이라면 허수아비가 되어도 좋아요 그대 떠나간다 눈물은 늦은 후회다 언젠간 다시 돌아오겠지 아파도 웃으며 보내야 한다 하지만 너무 보고 싶어서 내 가슴 아파서 큰소리로 이름 불러봐도 나에게 돌아오는 건 사랑의 메아리일 뿐 그댄 내 곁에서 멀어져 간다 허수아비 되어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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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 Pure White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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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 Pure White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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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 Pure White [single] (2007)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대봐도 보고 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가도록 두 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으면 하는 내 바램인데 이 못된 밤이 더 길어서 가끔은 내일 아침을 생각하며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그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 줄 모르는 두사람 두사람 환한 그 미소보며 어제 한숨은 가고 함께하는 발걸음 다시 뛰는 내가슴 얼굴마주 대봐도 보고싶은 두사람 다시 헤어질 시간 아쉬워 이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으면 하는 내 바램인데 이 못된 밤이 더 길어서 가끔은 내일 아침을 생각하며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그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 줄 모르는 두사람 두사람 안녕이란 인사는 하지 않기로 해 마치 다시 못 볼 사람들처럼 잘자라는 인사 그리고 그 입맞춤 기다리기 어려운 내일인데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대봐도 보고 싶은 두사람 약속한 그 오늘밤 두 손 놓지 않은 채 같이 새벽을 맞는 두사람 두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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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 Pure White [single] (2007)
널 못 잊어 눈뜨면 또 자꾸 생각나
말못하던 그 때 수줍은 설레임 저 햇살 힘든 나를 감싸와 널 기다려 열린 문틈 그 뒤편 그대 혹시 서 있을까 맨발로 나가보는 내 하루는 시작되는데 아직 그리움이 온몸에 번져 있어 할일도 잊은채 뒤로 한걸음씩 그때 그 날로 난 다시 걸어 가고 또 추억을 안고 돌아와 넌 어디에 어디인지 내게 말해도 저기 밤하늘속 제일 밝은 별이 되어 니 모습 비추고 싶은데 아직 그리움이 온몸에 번져 있어 할일도 잊은채 뒤로 한걸음씩 그때 그 날로 난 다시 걸어가고 또 추억을 안고 돌아와 사랑은 한여름 소나기 숨막힐듯 스쳐 지나가 어느새 이 계절 한 번 더 지나가고 애타는 내 맘 그대 보고파 우네 아직 그리움이 온몸에 번져 있어 할일도 잊은채 뒤로 한걸음씩 그 때 그 날로 난 다시 걸어 가고 또 추억을 만지고 싶어 다시 한번 사랑하고파 할일도 잊은채 뒤로 한걸음씩 그 때 그 날로 난 다시 걸어 가고 또 추억을 안고 돌아와 아직 그리움 속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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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 Pure White [single] (2007)
자꾸만 뒷모습 바라본다
한번은 뒤돌아 볼 것 같아 너 참 차갑고 재빠르다 작은 점 되어 간다 늘 내 곁엔 내 손 닿는 곳엔 언제나 니가 있어 고마운 줄, 소중했었는 줄 미처 모르던 한 소녀는.. 두 발 구르다가 깨닫는다 그 사람 아주 간 걸 두 손 한 가득히 미련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간주중> 내 자리 어딘지 모르겠다 손잡고 이끌던 니가 없어 나 참 못나고 바보 같다 그래서 널 보냈다.. 매달릴 걸 달려가 안길 걸 후회는 부질없다 몇 날 며칠 꼬박 새워가는 그 철없던 한 소녀는 두 발 구르다가 깨닫는다 그 사람 아주 간 걸 두 손 한 가득히 미련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혹시라도 마주친 내 모습에 니 마음 돌아올까 예쁘게 단장해 한 번 더 거울을 봐 내가 이렇게.. 짧게 자른 머리 다시 길면 그때는 다시 보자 상처 난 이 가슴 모두 낳고 꽃 내음 가득 채워 네게로 달려가..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아직 그 날 그 밤 끝을 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여자가 되어가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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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 Pure White [single] (2007)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익숙해져 가는 내 빈 자리 조금은 듣기 귀찮아진 그 멜로디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일상은 발걸음 재촉하고 어쩌다 마주치는 아픈 기억 무색해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할 수 없을 것 같던 미소 지며 이렇게 널 잊어가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어제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또 피하지 말고 연락하자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져 너만큼 멋지고 또 착한 이 남자가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너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렇게 널 잊어가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어제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또 피하지 말고 간직 하자 흩어져 가는 추억을 널 사랑하던 날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아이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피하지 말고 연락하자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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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 Pure White [single] (2007)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익숙해져 가는 내 빈 자리 조금은 듣기 귀찮아진 그 멜로디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일상은 발걸음 재촉하고 어쩌다 마주치는 아픈 기억 무색해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할 수 없을 것 같던 미소 지며 이렇게 널 잊어가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어제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또 피하지 말고 연락하자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져 너만큼 멋지고 또 착한 이 남자가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너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렇게 널 잊어가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어제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또 피하지 말고 간직 하자 흩어져 가는 추억을 널 사랑하던 날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아이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피하지 말고 연락하자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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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 여자가 되어간다 [digital single] (2006)
자꾸만 뒷모습 바라본다
한번은 뒤돌아 볼 것 같아 너 참 차갑고 재빠르다 작은 점 되어 간다 늘 내 곁엔 내 손 닿는 곳엔 언제나 니가 있어 고마운 줄, 소중했었는 줄 미처 모르던 한 소녀는.. 두 발 구르다가 깨닫는다 그 사람 아주 간 걸 두 손 한 가득히 미련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간주중> 내 자리 어딘지 모르겠다 손잡고 이끌던 니가 없어 나 참 못나고 바보 같다 그래서 널 보냈다.. 매달릴 걸 달려가 안길 걸 후회는 부질없다 몇 날 며칠 꼬박 새워가는 그 철없던 한 소녀는 두 발 구르다가 깨닫는다 그 사람 아주 간 걸 두 손 한 가득히 미련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혹시라도 마주친 내 모습에 니 마음 돌아올까 예쁘게 단장해 한 번 더 거울을 봐 내가 이렇게.. 짧게 자른 머리 다시 길면 그때는 다시 보자 상처 난 이 가슴 모두 낳고 꽃 내음 가득 채워 네게로 달려가..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아직 그 날 그 밤 끝을 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여자가 되어가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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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 여자가 되어간다 [digital single] (2006)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익숙해져 가는 내 빈 자리 조금은 듣기 귀찮아진 그 멜로디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일상은 발걸음 재촉하고 어쩌다 마주치는 아픈 기억 무색해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할 수 없을 것 같던 미소 지며 이렇게 널 잊어가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어제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또 피하지 말고 연락하자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져 너만큼 멋지고 또 착한 이 남자가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너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렇게 널 잊어가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어제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또 피하지 말고 간직 하자 흩어져 가는 추억을 널 사랑하던 날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아이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피하지 말고 연락하자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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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 여자가 되어간다 [digital single] (2006)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익숙해져 가는 내 빈 자리 조금은 듣기 귀찮아진 그 멜로디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일상은 발걸음 재촉하고 어쩌다 마주치는 아픈 기억 무색해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할 수 없을 것 같던 미소 지며 이렇게 널 잊어가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어제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또 피하지 말고 연락하자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져 너만큼 멋지고 또 착한 이 남자가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너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렇게 널 잊어가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어제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또 피하지 말고 간직 하자 흩어져 가는 추억을 널 사랑하던 날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아이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피하지 말고 연락하자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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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 Generation 3rd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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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Verse 1]
더 많은걸 주지 못해 미안해 내 곁에 견뎌 준 네가 고마워 아직도 내가 널 잡을 까봐 차갑게 돌아선 나를 용서하진 마 Hook] 돌릴 수 없게 돼버렸지만 널 저버릴 수밖엔 없지만 보낸 뒤 숨죽이며 흐느낄 내가 가여워 차마 못 볼 것 같은 흔들리는 네 어깨, 뒷모습 Verse 2] 해준 게 하나 없던 난 네 맘에 힘들고 아픈 말로만 남겠지 날 버릴 수 없는 약한 널 알기에 차갑게 돌아선 나를 용서하진 마 Hook] 돌릴 수 없게 돼버렸지만 널 저버릴 수밖엔 없지만 보낸 뒤 숨죽이며 흐느낄 내가 가여워 차마 못 볼 것 같은 흔들리는 네 어깨, 뒷모습 Bridge] 알 수 없는 내일이 아플 것만 같아 너 없는 시간을 채우는 게 네가 함께라 좋았단 그 말 숨겼지만 아직 내 눈물은 네가 필요해 Hook] 돌릴 수 없게 돼버렸지만 널 저버릴 수밖엔 없지만 보낸 뒤 숨죽이며 흐느낄 내가 가여워 차마 못 볼 것 같은 흔들리는 네 어깨, 뒷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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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Love in my passion 난 견딜 수가 없었어
그렇게 다퉜지만 넌 다를 거라 믿었어 Love in my feeling 지쳐버릴 것 같아 가지마 떠나지마 때묻지 않은 나를 봐 Gonna be Angel 오늘만큼 너의 가슴속에서 머물러 Oh Angel 더 다가와 oh 너의 모든 가식들은 이제 다 지워버려 Angel 누가 뭐래? 너의 곁을 떠나지는 않겠어 Oh Angel 더 다가와 믿을 수 있게 만들겠어 Love in my passion 난 기다릴 수가 없어 그렇게 오랜 시간 난 여기까지 달려왔어 Love in my feeling 이젠 준비가 됐어 이리와 가까이와 때묻지 않은 나를 봐 Baby I can see in your eyes 지금 내 눈을 좀 바라봐 잠시 스쳐간 바람들 다 필요 없어 가버려 떠나버려 모두 다 버렸어 이제 내 모든 걸 줄 테니까 So crazy Angel 오늘만큼 너의 가슴속에서 머물러 Oh Angel 더 다가와 oh 너의 모든 가식들은 이제 다 지워버려 Angel 누가 뭐래? 너의 곁을 떠나지는 않겠어 Oh Angel 더 다가와 믿을 수 있게 만들겠어 Oh 널 알게 된 후부터 난 달라졌어 너의 그 눈빛에 빠져든 거야 어떤 말도 어떤 표현도 다 필요 없어 이젠 내 안에 들어와, All I want is U Rap]이 짙은 그리움 속에 머물러 봤자 결국엔 착잡한 기분만 남게 된다는 걸 알지만 갑작스럽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 난 숨어드는 법조차도 모르는 걸 아무도 모르는 곳에 나 홀로 던져진 이 기분 멈춰진 시간 속 건져지기만을 기다리다 지쳐가고 있어 멀리서 날 향해 날아드는 새하얀 저 미소 Angel 오늘만큼 너의 가슴속에서 머물러 Oh Angel 더 다가와 oh 너의 모든 가식들은 이제 다 지워버려 Angel 누가 뭐래? 너의 곁을 떠나지는 않겠어 Oh Angel 더 다가와 믿을 수 있게 만들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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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언제까지나 내 맘을 숨길 수도 없는 걸
왠지 네가 내 것이 될 것만 같은데 날 보진 마 들킬 것 같아 뒤흔들리는 내 맘은 너로 가득해 Tell : 너만이 해줄 수 있는 말 See : 너에게만 보여 주는 날 Thinking about me 두 눈이 말하잖아 Are U understand 이제 난 네가 전부인 걸 아침이 오면 난 네 생각에 눈을 떠 Cuz' loving U 이제 난 네가 전부인걸. 지금은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아 어떻게 하면 떨리는 나를 감출지 날 보진 마 들킬 것 같아 뒤흔들리는 내 맘은 너로 가득 해 Tell : 너만이 해줄 수 있는 말 See : 너에게만 보여 주는 날 Thinking about me 두 눈이 말하잖아 Are U understand 이제 난 네가 전부인 걸 아침이 오면 난 네 생각에 눈을 떠 Cuz' loving U 이제 난 네가 전부인걸. 지금은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아 어떻게 하면 떨리는 나를 감출지 날 보진 마 들킬 것 같아 뒤흔들리는 내 맘은 너로 가득 해 아직도 네가 궁금해 쉴 새 없이 너를 묻지만 우습게 들리진 않길 너 또한 나와 같길 잡은 내 손을 놓지 마 Thinking about me 두 눈이 말하잖아 Are U understand 이제 난 네가 전부인 걸 아침이 오면 난 네 생각에 눈을 떠 Cuz' loving U 이제 난 네가 전부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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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내게 말해줘. 이젠 보여줘 원하고 있단 말해봐
대답해 줄래. 날 잡아 줄래 가까이 있는 나를 데려가 보낼게 나를. 네게 맡길래. 지친 날 네가 이끌어 어디인진 몰라도 너와 날 함께 가둬 주기를 아무도 두지 않아 내 곁엔 너만 있어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 먼 시간부터 아무도 보지 않아 다른 건 두지 않아 아직 묻어 있는 아픔 더는 혼자 숨기지 말아 내게 말해줘. 이젠 보여줘 원하고 있단 말해봐 대답해 줄래. 날 잡아 줄래 가까이 있는 나를 데려가 보낼게 나를. 네게 맡길래. 지친 날 네가 이끌어 어디인진 몰라도 너와 날 함께 가둬 주기를 Rap] 그대 나의 바다와 같아 그리고 불처럼 타오르다 또 힘차게 타오르는 정열적인 사랑 해보자 나 너 좋아해 네 맘속의 무지개 어! Will be ho! You're my love 2003년 Love game wow! 이제는 아프지 마. 네 앞에 내가 갈게. 얼마나 힘겨웠건 지금만 있으면 돼. 어두운 꿈을 꿔도 이제 난 너를 느껴. 날 재우는 듯 들리는 건 나지막한 너의 목소리 내게 말해줘. 이젠 보여줘 원하고 있단 말해봐 대답해 줄래. 날 잡아 줄래 가까이 있는 나를 데려가 보낼게 나를. 네게 맡길래. 지친 날 네가 이끌어 어디인진 몰라도 너와 날 함께 가둬 주기를 닫지 않아 네가 오는 길만은 부르잖아 너만이 들리게 어떠한 시간도 널 위한 것 너를 가두고 힘들어 말아 바라보는 내게로 다가와 아직 묻어 있는 아픔 더는 혼자 숨기지 말아 내게 말해줘. 이젠 보여줘 원하고 있단 말해봐 대답해 줄래. 날 잡아 줄래 가까이 있는 나를 데려가 보낼게 나를. 네게 맡길래. 지친 날 네가 이끌어 어디인진 몰라도 너와 날 함께 가둬 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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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순간이 전부라면, 그 뿐이라면 난 나를 줄 수 없어 날 갖진 못해 넌
그게 네 사랑이면 그냥 날 지나쳐 줘 아쉽지만 넌 그냥 가 줘. 어쩜 넌 너처럼 나도 쉽길 바랬겠지 끝도 쉽게 올 테니 Already it's over 아플 것만 같아 널 사랑한단 건 넌 너무 잘못 됐어 상처만 받는 뻔한 시작인 걸 널 사랑한단 건 너 또한 알길 바래 너처럼 느낌도 없는, 어떤 끌림도 없는 시작을 할 필요는 없잖니 그 헛된 기다림으로, 거짓된 눈빛으로 가식적일 필요는 없잖니 익숙한 말로 쉽게 얻는 다면 넌 시간이 가면 다시 또 날 저버리겠지 없었던 일로 하는 게 그게 더 편할 뿐이야 아쉽지만 넌 그냥 가 줘 어쩜 넌 너처럼 나도 쉽길 바랬겠지 끝도 쉽게 올 테니 Already it's over 아플 것만 같아 널 사랑한단 건 넌 너무 잘못 됐어 상처만 받는 뻔한 시작인 걸 널 사랑한단 건 너 또한 알길 바래 너처럼 느낌도 없는, 어떤 끌림도 없는 시작을 할 필요는 없잖니 그 헛된 기다림으로, 거짓된 눈빛으로 가식적일 필요는 없잖니 Already it's over 아플 것만 같아 널 사랑한단 건 넌 너무 잘못 됐어 상처만 받는 뻔한 시작인 걸 널 사랑한단 건 너 또한 알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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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난 아직 혼자가 아니었다는 걸 믿지 않았을 뿐이었는데 뭐가 어려웠는지
잠시만 바라봐도 난 느낄 수 있는 걸 내 안에 던져진 네 음성 어떤 의미일지 가끔 내게로 보내는 네 미소가 나의 마음속에 깊이 스며와, 다가와 I don't even know how it got this way When I first saw you I fell in love with you 이제 단 하룰 살아도 너만의 내가 될 수 있게 지금 흐르는 내 눈물 속에서 나의 감춰진 모습을 본다면 내게 다가와 줘. 내 눈물이 멈출 수 있게 메말라 있던 내 눈물을 꺼내준 건 나를 낯설게만 대하는 너. 네가 내 이유이지만 잠시만 바라봐도 난 느낄 수 있는 걸 내 안에 남겨진 그 눈빛 어떤 의미일지 가끔 내게로 보내는 네 미소가 나의 마음속에 깊이 스며와, 다가와 I don't even know how it got this way When I first saw you I fell in love with you 이제 단 하룰 살아도 너만의 내가 될 수 있게 지금 흐르는 내 눈물 속에서 나의 감춰진 모습을 본다면 내게 다가와 줘. 내 눈물이 멈출 수 있게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기다림 속에서 단 하나만 바라고 있는 걸 아무렇지 않은 듯 네 곁에 남는다 해도 시간이 내 것이 되어 줄 테니 I don't even know how it got this way When I first saw you I fell in love with you 이제 단 하룰 살아도 너만의 내가 될 수 있게 지금 흐르는 내 눈물 속에서 나의 감춰진 모습을 본다면 내게 다가와 줘. 내 눈물이 멈출 수 있게. 내 눈물이 멈출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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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워어~ 어어~ 워우 예~
난 아직 혼자가 아니였다는걸 잊지 않은 슬픔이이였는데 가 어려웠는지 잠시만 봐라봐도 난 느낄수 있는걸 내안에 남겨진 니 음성 어떤 의미인지 아픈 내게로 나는 니 미소가 아예 내 마음에 깊이 스며들며 다가와 (영어가사) 이제 하루 살아도 너만이 내가 될수 있게 내눈 속에서 나에게 감춰진 모습을본다면 내게 다가와 줘 내 눈물이 멈출수 있게 아직도 끝나지 않는 기다림 속에서 단 하나만 바라고 위했던걸 아무렇지 않는듯 니곁에 남는다 해도 시간이 내것이 되어줄테니 (영어가사) 이제 하루 살아도 너만이 내게 될수 있게 내눈 속에서 나에게 감춰진 모습을 본다면 내게 다가와 줘 내 눈물이 멈출 수 있게 내 눈물이 멈출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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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
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If you can feeling me 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걸 함께 하겠어
날 더 원한다면, 날 기다린다면 Just gonna give my all to you 네 맘 난 알아 말하자면 내 맘도 너와 같아 아니 어쩌면 너보다 더해 Cuz' of falling for you 걱정하지는 마 이젠 너와 내가 바라던 시간 속에 나를 잡아줘 If you can feeling me 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걸 함께 하겠어 날 더 원한다면, 날 기다린다면 Just gonna give my all to you 다시 한번 더 네게 묻고 싶어 네가 쉽게 오는 건 아닌지 나 없던 시간들도 지워버려 모두 다 나로 채워질 만큼 Cuz' of falling for you 걱정하지는 마 이젠 너와 내가 바라던 시간 속에 나를 잡아 줘 If you can feeling me 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걸 함께 하겠어 날 더 원한다면, 날 기다린다면 Just gonna give my all to you 아팠었던 기억 내가 다 지울게 너는 내가 있어 나만 바라봐 바라는 건 없어 나도 너만 원해 지금 이대로만, 다른 걱정하지 마 If you can feeling me 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걸 함께 하겠어 날 더 원한다면, 날 기다린다면 Just gonna give my all to you Rap] 그래그래 그땐 내가 어렸었나봐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Someday we'll meet again everyday 아직도 네 모습이 선명해 너 나랑 백 일째 그러나 깼을 때 던진 말 한 마디에 우리 둘이 왜 하필 그런 일이 What can I do 기회를 줄 수 있니 I dont give up to yo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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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 ||||
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U can’t be my lover. 이젠 더 이상 never mind
I’m already broke up with U.. 이젠 더 이상 never mind.... JaL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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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U can’t be my lover. 이젠 더 이상 never mind
I’m already broke up with U.. 이젠 더 이상 never mind.... JaL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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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단 한 순간도 널 쉽게 버리지 못했던 그때의 나는 지워줘 이제는
어떤 시간도 널 위한 게 아냐 혹시라도 내가 울 거란 생각 마 커져버린 내 미움들도 널 버렸으니 좋았던 기억조차 남아 있지 않기에 힘든 시간들도 네가 모두 가져가 줘 널 가진 뒤 불안했던 날도 널 해치며 내뱉던 빈말도 더는 울면서 잠들고 싶진 않아 다투고 돌아오는 길에는 언제나 지쳐버린 한숨이 아팠던 건 이젠 다 끝내고 싶어 아직도 다 못한 내 말만 아쉬울뿐야 널 그렇게 떨쳐 버리고도 난 지금 내 기분을 말하고 싶어 이런 내가 널 잡을 거란 생각 마 커져버린 내 미움들도 널 버렸으니 좋았던 기억조차 남아 있지 않기에 힘든 시간들도 네가 모두 가져가 줘 널 가진 뒤 불안했던 날도 널 해치며 내뱉던 빈말도 더는 울면서 잠들고 싶진 않아 다투고 돌아오는 길에는 언제나 지쳐버린 한숨이 아팠던 건 이젠 다 끝내고 싶어 오랫동안 가득 차 있던 두 눈에 눈물도 비우고 또렷하던 기억들도 버렸어 오늘부터 넌 내 안에 없는 걸 이제 더 이상... 널 가진 뒤 불안했던 날도 널 해치며 내뱉던 빈말도 더는 울면서 잠들고 싶진 않아 다투고 돌아오는 길에는 언제나 지쳐버린 한숨이 아팠던 건 이젠 다 끝내고 싶어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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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눈빛만 봐도 난 알아 널 느낄 수 있다면 난 세상 모든 걸 가진 걸 텐데
하지만 대답 없는 너는 미소만 보일 뿐 꿈속에서도... 너를 볼 수 있을까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걸 너의 숨겨진 모든 것들을 나에게 비춰줄 수 있는 건 오직 그대뿐인 걸 오직 그대만을, 나의 그대만을 영원히 감싸줄 수 있는 내 안의 네 모습 가득한 네 모습 And so in love with you 이젠 나 그대에게는 어떤 의미일지. 네 생각만 가득한 날 도와줄 순 없을까 널 바라 볼 땐 항상 따스한 숨결이 너무나 깊어지는 걸 나 어떡해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걸 너의 숨겨진 모든 것들을 나에게 비춰줄 수 있는 건 오직 그대뿐인 걸 오직 그대만을, 나의 그대만을 영원히 감싸줄 수 있는 내 안의 네 모습 가득한 네 모습 And so in love with you 이젠 받아 줄 순 없니 멀어질까 두려워 네 곁에 있지만 난 믿을 수 없어 영원할 꺼라 믿었던 너와의 바램들까지 이제는 모두 이뤄지는 건 가봐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걸 너의 숨겨진 모든 것들을 나에게 비춰줄 수 있는 건 오직 그대뿐인 걸 오직 그대만을, 나의 그대만을 영원히 감싸줄 수 있는 내 안의 네 모습 가득한 네 모습 And so in love with you And so in love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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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내곁에 니가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믿었어
이렇게 아무 이유없이 니가 날 떠난다 해도 니 자릴 쉽게 지울 수 있다 생각했어 그전엔 다른데 그럴 수 있는데 너 다시 말해봐 그런 말은 너무 어색해 니가 너무 낮설어 알 수도 없어 속이는 것 같기만 할 뿐 니속엔 다른 눈물 뿐야 내게 말해줘 니가 돌아서는 이유를 단념 할 수도 없는 나를 잡아줘 너무도 커져버린 너의 뒷 모습을 보이지는 마 기다린 다는 말도 끝나고 십단 너의 말들도 모두다 못끊은 끝에 믿고 싶지 않을 뿐 니 자릴 수비게 지울 수있다 생각했어 그 전엔 다른데 그럴수 있는데 너 다시 말해봐 그런 말은 너무 어색해 니가 너무 낮설어 알수도 없어 속이는 것 같기만 할 뿐 니속엔 다른 눈물 뿐야 내게 말해줘 니가 돌아서는 이유를 단념 할 수도 없는 나를 잡아줘 너무도 커져버린 너의 뒷 모습을 보이지는 마 아직 넌 나의 기억을 쉽게 지워지는거니- 그렇게 워어어- 나우-워어 baby-워어 baby- 다시 말해봐 그런 말은 너무 어색해 니가 너무 낮설어 알수도 없어 속이는 것 같기만 할뿐 니속엔 다른 눈물 뿐야 내게 말해줘 니가 돌아서는 이유를 던념 할 수도 없는 나를 잡아줘 너무도 커져버린 너의 뒷 모습을 보이지는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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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다 틀린 듯 해. 너도 줄 수 없는걸 받으려고 하진 마
That's true 너를 주기엔. 뒤틀린 나도 우울한 말이지만 너를 보는 지금도 뒤돌아서 나가고 싶을 뿐 아니 내 앞에서 울진 마. 들리는 건 모두 Lie 아닌 척 하지 마 널 잡고 다니던 내 손도. 하고 싶은 말은 Bye 작별도 1초면 충분해 이젠 날 더 흔들리게 만드는 어떤 거라도 없잖니 비참한 기분 첨일 테지만... I never understand. So forever let me free. 다 틀린 듯 해. 너도 줄 수 없는걸 받으려고 하진 마 That's true 너를 주기엔. 뒤틀린 나도 우울한 말이지만 너를 보는 지금도 뒤돌아서 나가고 싶을 뿐 진작에 너를 내 밖으로 내몰았는데도 왜 아닌 듯 쳐다봐 우습게만 기억되는 게 아무렇지 않니 더는 이런 맘 들게 하지 마 이젠 날 더 흔들리게 만드는 어떤 거라도 없잖니 비참한 기분 첨일 테지만... I never understand. So forever let me free. 다 틀린 듯 해. 너도 줄 수 없는걸 받으려고 하진 마 That's true 너를 주기엔. 뒤틀린 나도 우울한 말이지만 너를 보는 지금도 뒤돌아서 나가고 싶을 뿐 네가 준만큼, 나도 그만큼 다른 빈 자릴 나도 남겨 둔 채 움직여지지 않을 내 맘에 내 맘엔 단 한번도 네가 없었던 것만 같아 Rap] 언제나 그렇지만 사랑이란 이름의 뻔한 덫은 누구나 한번쯤은 걸려든다지 끝난 건줄 알았다가도 눈을 감으면 어둠이 나를 가둬 몸을 가누려 해봐도 슬픔이 다시 나를 에워싼다 아침이면 멀쩡한 척 이 세상과 다시 인사할 테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만 아파해야겠지 웃어야겠지 다 틀린 듯 해. 너도 줄 수 없는걸 받으려고 하진 마 That's true 너를 주기엔. 뒤틀린 나도 우울한 말이지만 너를 보는 지금도 뒤돌아서 나가고 싶을 뿐 네가 준만큼, 나도 그만큼 다른 빈 자릴 나도 남겨 둔 채 움직여지지 않을 내 맘에 내 맘엔 단 한번도 네가 없었던 것만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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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민 1집 - Never-Mind (2003)
I don't wanna hear it, Gotta get away, No one can take it from me,
I'll stay alive Just forget me boy, Now it's easy to leave I don't wanna hear it, Gotta get away, No one can take it from me, I'll stay alive Just forget me boy, I can make it on my own without you 어떻게 그래, 네 곁에 가두고 너에게 묶인 채로 난 이제는 더는, 견디기 힘들어 보지 마 날 잡지 말아 가려는 두 손을 놔줘 아직도 바라고 있니 네 곁에 나를 넌 더 날 울렸던 기억만 지운 거야 아무런 시작도 할 수 없어 이렇게 돼버렸어 널 등져 버린 후에 난... I don't wanna hear it, Gotta get away, No one can take it from me, I'll stay alive Just forget me boy, Now it's easy to leave I don't wanna hear it, Gotta get away, No one can take it from me, I'll stay alive Just forget me boy, I can make it on my own without you 되돌려 지길, 이대로 멈추길 바라는 네가 안쓰러워 이렇게 너무 멀어진 지금을 그냥 놔둬, 아무 말도 던지지 않고 끝내게 I don't wanna hear it, Gotta get away, No one can take it from me, I'll stay alive Just forget me boy, Now it's easy to leave I don't wanna hear it, Gotta get away, No one can take it from me, I'll stay alive Just forget me boy, I can make it on my own without you 아직도 바라고 있니 네 곁에 나를 넌 더 날 울렸던 기억만 지운 거야 아무런 시작도 할 수 없어 이렇게 돼버렸어 널 등져 버린 후에 난... 남겨진 기억 다 깨져버린 뒤에 널 미워하게 된 나도 슬퍼 끝을 보게 되어버린 것도 이젠 그렇게 날 잡고 놓지 않는 너 너만이 전부던 그 시간만은 다치지 않게 도와줘 I don't wanna hear it, Gotta get away, No one can take it from me, I'll stay alive Just forget me boy, Now it's easy to leave I don't wanna hear it, Gotta get away, No one can take it from me, I'll stay alive Just forget me boy, I can make it on my own without you 아직도 바라고 있니 네 곁에 나를 넌 더 날 울렸던 기억만 지운 거야 아무런 시작도 할 수 없어 이렇게 돼버렸어 널 등져 버린 후에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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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60~90 가요베스트 - 60~90 가요 베스트 제 1집 [omnibus]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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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옴니버스2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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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
from 옴니버스2 (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