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기 어려운 지나간 어제의 피곤함을 뒤로하고서 또하루 시작되는 날 속에 내모습 띄워보지만 작은 슬픔이 그런 나에게 언제인지 모르지만 너의 작은 그늘이 쉴곳을 주었지 나는 잠시와 웃음을 찾았었지만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어 이제 다시 그대 모습 볼 수는 없겠지만 마음속에 간직한 그대를 느낄순 있지 그대 생각이 날땐 난 거리를 걸어봐 어디에선가 만날 수 있게
어둠은 창밖을 서성이고 휘파람 부는 나무 흐르던 음악도 멈춘 시간 혼자 생각에 잠기는 이 밤 * 따스한 추억에 등불켜고 편안히 갣앉아 못다한 사랑과 꿈의 얘기 혼자 가만히 속삭여본다. ** 나의 사랑어디있나 나의 꿈은 어디있나 많은 것이 떠난 자리 이제 남은 건 허전한 아쉬움 뿐인가 흘러내리는 나의 눈물들이 어둠속에 떠가는 별이 된다 아직도 남은 꿈들 헤아려 보다가 깊어진 밤
사랑과 꿈의 얘기 혼자 가만히 속삭여본다. ** 나의 사랑어디있나 나의 꿈은 어디있나 많은 것이 떠난 자리 이제 남은 건 허전한 아쉬움 뿐인가 흘러내리는 나의 눈물들이 어둠속에 떠가는 별이 된다 아직도 남은 꿈들 헤아려 보다가 깊어진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