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늘도 시간이 없나요 날보면 늘 바쁜척 하죠 나 그대를 한번 만나기가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또 내일도 시간이 없나요 그럼 언제 내줄껀가요 내 자존심 다 구겨 가면서 애원하긴 나도 쉽지 않쵸 그대를 처음봤던 순간 바로 이여자다 했죠 여자 앞에서면 할말도 다못하고 너무 소극적인 나였는데 어디서 용기가 나는건지 사랑이란 사람을 바꾸죠 마지막 운명이 그대라서 내가 이러는건 아닐지 왜 마음을 줄듯말듯해요 왜그렇게 재고또 재요 나 싫으면 않바도 좋아요 그냥 한번 만나나 봐요 그대를 처음봤던 순간 바로 이여자다 했죠 여자 앞에서면 할말도 다 못하고 너무 소극적인 나였는데 어디서 용기가 나는건지 사랑이란 사람을 바꾸죠 마지막 운명이 내가 이러는건 아닐지 놓칠수 없어요 나 그대를 내품속에 꼭 넣고 말거야 마지막 운명이 아니래도 내가 운명이게 할테니
내 걱정하지마 난 행복할거야 너의 마지막 그 부탁이니까 니가 원하면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 조금이라도 미안해마 나의 못된 습관을 어느새 느껴져 니가 없다고 또 이렇게 변하나봐 몰랐었어 우리 사랑 끝날 줄 나는 괜찮아 정말 너 하나 위해서라면 날 사랑했던 그 만큼만 나 미워했던 그 만큼만 기억하면 돼 그것만으로 난 살 수 있어 어디에 있다해도 그 누군가와 있다 해도 행복하면돼 내 사랑이니까 나의 못된 습관들 어느 새 느껴져 니가 없다고 또 이렇게 변하나봐 몰랐었어 우리 사랑 이렇게 끝날 줄 나는 괜찮아 정말 너 하나 위해서라면 날 사랑했던 그 만큼만 나 미워했던 그 만큼만 기억하면돼 내 사랑이니까
떠나는 너보다 보내는 내가 더 가슴시린 걸 넌 아는지 이렇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봐 그런가봐 짧았던 만남동안 수 많은 추억들을 잊는다는게 힘들겠지만 그럴꺼야 그렇게 될꺼야 아주 작은 추억마저도 내 눈물과 함께 버릴꺼야 행복하란 말도 하지 않겠어 Good bye Good bye 나의 사람아 Good bye Good bye 나의 사랑아
미안해 미안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렇게 사랑이 슬픈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사랑해 사랑해요 상처만 남기고 가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기를 바래요 떠나가는 내 마음도 너무너무 아파요 아쉬움도 미련도 모두 가져가세요 마음대로 왔다가 멋대로 가고 또 만남을 준비하네요 한 번 사랑했던 이유로 날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 사랑해요 상처만 남기고 가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기를 바래요 떠나가는 내 마음도 너무너무 아파요 아쉬움도 미련도 모두 가져가세요 마음대로 왔다가 멋대로 가고 또 만남을 준비하네요 한 번 사랑했던 이유로 날 붙잡진 말아요 한 번 사랑했던 이유로 날 붙잡진 말아요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 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 사뿐 사뿐 버선발 디더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에 님아 얄미운 이놈에 인생사
나를 잊어버린 사람도 내가 그리운 사람도 언젠가 다시 돌아 오려나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 사뿐 사뿐 버선발 디더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에 님아 얄미운 이놈에 인생사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에 님아 얄미운 이놈에 인생사
다신 눈을 뜨지 않고 다신 말도 하지 않고 그대 눈감는 날에도 죽었다고 생각해 내가 잘못본 걸꺼야 닮은 사람도 많잖아 이 내 고개를 돌리면 창밖에 비에 젖어 있는 그대가 나를 눈물로 부르면 조금씩 멀어져 가보이는데 이번엔 제발 날 두고 떠나가지 말아줘 혼자 남아있는 나도 데려가 가지마 날 혼자두고 떠나가지마 가지마 이번에는 널 놓지 않겠어 그 곳에 나를 데려갈 수 없는거라면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도 마
그대가 나를 눈물로 부르면 조금씩 멀어져가보이는데 이번엔 제발 날 두고 떠나가지 말아줘 혼자 남아있는 나도 데려가 가지마 날 혼자두고 떠나가지마 가지마 이번에는 널 놓지 않겠어 그 곳에 나를 데려갈 수 없는 거라면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도 마 가지마 날 혼자두고 떠나가지마 가지마 이번에는 널 놓지 않겠어 그 곳에 나를 데려갈 수 없는 거라면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도 마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도 마
흔적없는 기억속에서 문득 그리워진 너의모습 이젠느낌 조차희미 하지만 이별이 너무 어려웠어 한동안 미워도 했었지만 그럴수록 내가 더 힘들었지 너를 이해 해야 했었던건 내 맘이 편해지기 위해서야 $ 왜 내게 널 잊으라했나 이별조차 내겐 너무 힘들었는데 다신 널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안녕이란 말을 하긴 정말 싫었어 보고픈 맘 참으려 애쓰던 날 들이 이렇게 아플줄 난 정말몰랐어 그렇게 애태워 기다린 기억마저도 어색하게 만 느껴지는데~~
미쳐 몰랐어 니 마른 왼손에 지난 날의 약속 간직할 줄 어떤 의미인지 가르쳐 줄래 나를 지우고 떠나갔잖아 하루하루가 술에 취해서 빛이 없는 어둠 뿐이였어 헤매다 이제 겨우 잠들 것 같아 아무렇지 않던 나인데 돌아온 거니 꿈에서 널 만난 거니 이것이 현실이라면 내 손 꼭 잡으며 말해줘 영원히 나를 사랑하겠따고 얼마나 많이 아파했었니 나보다 더 힘들었을텐데 그 미안함 따위 이제 묻어 두고 내 품에 안겨도 좋아 용서해줄래 좀 더 잡지 못한 못난 내 모습 이제는 놓지 않을게 사랑해도 모자란 날들 워 돌아온 거니 이젠 꿈 속의 그대가 아니길 잊으려 애쓰고 애썼던 지난 악몽들 그대 만이 날 잠재우고 다시 깨우고 다시는 다시는 꿈 속에 버려두지마 내 손 꼭 잡으며 말해줘 영원히 나만 사랑하겠다고
아무말도 하지 않기에 떠날 때가 온 걸 알았죠 기댈자리를 잃어버린 나에겐 세상은 빛을 버리죠 어둠 속에 주저앉아서 일어설 수 없던 나에게 희망의 빛으로 내어깰 흔들며 다시 날 일으켜줬죠 끝도 없는 욕심이 나를 붙잡고 그대 떠나가지 말라고 하죠 혼자 일어서야 되는거 나도 알고 있지만 I know 기억이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아요 한걸음 그대 곁을 떠나지만 어느새 그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날보며 눈물도 그댈 담고 있죠 끝도 업는 욕심이 나를 붙잡고 그대 떠나가지 말라고 하죠 혼자 일어서야 되는거 나도 알고 있지만 I know 기억이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않아요 한걸음 그대 곁을 떠나지만 어느새 그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날 보며 놀라 뒷걸음 치다 보면 그대의 자리 위에서 서성이는 날 보죠 내 안의 내 모습은 길을 잃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난 그대를 부르죠 모든게 내 잘못이라고 내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내가 살 수 있게 도와달라고
뚜뚜뚜 뚜비 두 밥 데 뚜비 뚜비밥 뚜비 두밥 데 뚜뚜뚜 뚜비 두밥 데 뚜비 뚜비밥 뚜비 두밥 데 스뚭뚜뚜 스뚭뚜뚜 바비뚜밥 밥뚜뚜 스뚭뚜뚜 에블바엠
고고고 떠나가버려 쉑쉑쉑 사라져버려 뱅뱅뱅 돌아버리네 아무말 하지말아줘 조금 전 또 다른 너의 연인과 나 한참을 얘기했어 사랑한다고 했니 이 세상엔 너 밖에 없다고 그랬니 너 똑같은 말로 내게도 너 진실인 듯 내게 말했어 해맑은 표정과 따스했던 말들이 다 모두 다 그게 전부 다 거짓이였던 거잖니 아픔도 슬픔도 느껴지지도 않아 그냥 내게서 사라져만 줘
고고고 떠나가버려 쉑쉑쉑 사라져버려 뱅뱅뱅 돌아버리네 아무 말하지 말아줘 조금 전 너와 난 모든게 끝난걸 아직도 모르겠니
(우후 미안해) (우후 가지마)
사랑했단 걸 아니 이 세상에 너 뿐이였다는 걸 아니 늘 똑 같은 마음 하나로 너를 사랑했었다는 걸 미안해 하지마 변명하려 하지마 그 모든게 지금 내게는 모두 거짓으로 들려 후회도 미련도 내게 남지 않았어 그냥 그대로 떠나만 주면 돼
고고고 떠나가버려 쉑쉑쉑 사라져버려 뱅뱅뱅 돌아버리네 아무 말 하지 말아줘 조금 전 너와 난 모든게 끝난걸 아직도 모르겠니
뚜뚜뚜 뚜비 두 밥 데 뚜비 뚜비밥 뚜비 두밥 데 뚜뚜뚜 뚜비 두밥 데 뚜비 뚜비밥 뚜비 두밥 데 스뚭뚜뚜 스뚭뚜뚜 바비뚜밥 밥뚜뚜 스뚭뚜뚜 에블바엠
1. 갖지 못했던 아쉬움으로 나는 너에게서 잊혀지는가 비명처럼 너를 그리다 쓰러지듯 잠들던 나의 흐르지 않는 시간들과 또 다시 나에겐 너여야만 하는 아픔 속에서 너 떠나던 그 길가에 나의 한숨 묻어 놓으리 다시 되돌아오는 길을 잊지 못하게 지켜줄테니 난 아직은 울지 않아 아직은 아니야 흘러 흘러 내게로 올테니
2. 나의 흐르지 않는 시간 속에서 너여야만 하는 아픔속에서 너 떠나던 그 길가에 이젠 나의 한숨 묻어 놓으리 다시 되돌아 오는 길을 잊지 못하게 지켜줄테니 나 그 길가에 나의 한숨 묻어 놓으리 나는 아직은 울지 않아 아직은 아니야 (반복) 흘러 흘러 내게로 올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