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으로 전할 수 없을까 그대향한 나의 작은 사랑을 나의 두손에 하고 싶은 말 가득담아 주고싶어 눈부시게 바라본 하늘이 왠지 아름답게만 보일때 무지개빛 그대의 모습이 나를 보며 웃어주네 잠시도 헤어지기 싫은 이런 마음이 정말 사랑일까 회색빛 하늘이 파랗게 보일 이런 마음도 사랑인 걸까 그대 항상 내곁에 있는게 우리둘만의 사랑인거야 언제나 그대 내게 있어줘 항상 함께 할수있도록
왠지 몰라 귓가의 그대 목소리 보이진 않지만 따스한 숨결 왠지 몰라 어린 소녀처럼 들을 순 없지만 향기로운 음성 이런게 사랑일까 그대의 떨리는 어깨위에 살며시 기대어 함께 영원토록 잠들고 싶어 이런게 사랑일까 그대의 외로운 가슴속의 깊디 깊은 상처를 내 두손으로 감싸주고파
왠지 몰라 웃는 그대의 모습 꿈속에서 마저 내게 다가오네 왠지 몰라 그대를 기다릴때면 아무도 모르는 가슴 설레임 이런게 사랑일까 그대의 떨리는 어깨위에 살며시 기대어 함께 영원토록 잠들고 싶어 이런게 사랑일까 그대의 외로운 가슴속의 깊디 깊은 상처를 내 두손으로 감싸주고파
느낄 수 있어 너의 마음을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흔들리고 있어 이제 말해봐 용기를 내봐 오래전부터 난 이런 날을 예감했어 조금도 나에게 미안해 하지마 돌아올 수 있다는 걸 늘 느낄 수 있게 아주 떠난건 아닐거야 잠시 뒤돌아 있을뿐 혼자있는 나의 하루가 때로는 힘들겠지 하지만 나는 기다려 조바심 내지 않을게 언젠가 너의 여린 손이 내 어깰 감쌀때까지
조금도 나에게 미안해 하지마 돌아올 수 있다는 걸 늘 느낄 수 있게 아주 떠난건 아닐거야 잠시 뒤돌아 있을뿐 혼자있는 나의 하루가 때로는 힘들겠지 하지만 나는 기다려 조바심 내지 않을게 언젠가 너의 여린 손이 내 어깰 감쌀때까지
내게서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시간이 멈춰지면 좋겠네 처음엔 내 모든 것을 전부 이해해줬잖아 하지만 지금 네 마-음 이젠 변하고 말았어 처음엔 설레였던 생각을 넌 얼마만큼 기억하니 그땐 넌- 내 모든게 예쁘다며 살며 시 말했지 언젠간 넌 내 생각을 하게 된다면 후회 할꺼야 나에게 보여 줬던- 너의 뒷모습을 너도 언젠가는 나처럼 보게될 지도 몰라 그럴지도 몰라 살아가는 동안에
처음엔 내 모든 것을 전부 이해해줬잖아 하지만 지금 네 마-음 이젠 변하고 말았어 처음엔 설레였던 생각을 넌 얼마만큼 기억하니 그땐 넌- 내 모든게 예쁘다며 살며 시 말했지 언젠간 넌 내 생각을 하게 된다면 후회할꺼야 나에게 보여 줬던- 너의 뒷모습을 너도 언젠가는 나처럼 보게 될지도 몰라 그럴지도 몰라 살아가는 동안에
나 사는 세상에 슬픔은 많이 있지만 난 그저 남의 얘긴 줄 알았어 눈물이 흘러도 눈물로 다울 수 없는 슬픔을 나 이제는 알아 멀어지는 너의 거리만큼 아쉬움 쌓이고 숨막히게 떨어지는 너의 발자욱만큼 나는 슬퍼 나는 이제 알았어 욕심 그것만으로 사랑을 얻을 수 없음을 이제 알았어 사랑 그것만으로 사랑을 다 가질 수는 없어
멀어지는 너의 거리만큼 아쉬움 쌓이고 숨막히게 떨어지는 너의 발자욱만큼 나는 슬퍼 나는 이제 알았어 욕심 그것만으로 사랑을 얻을 수 없음을 이제 알았어 사랑 그것만으로 사랑을 다 가질 수는 없어
아직도 있을지 몰라 우리가 처음 만난 곳 사진속의 그 거리는 변함없겠지 버릴지도 모를 사진 너에게 주고 싶어 이 순간이 지나고나면 잊혀지겠지만 아무말도 없이 돌아서면 알 수 없는 미련만 남아 안녕이란 말도 너무 흔해 어떤 말을 해야 될지 몰라 사랑했던 날들이 이렇게 아픔으로 찾아와도 눈물이 흐르질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 순간을 서로 아쉬워 하겠지 말 못한 그 마음도
아무말도 없이 돌아서면 알 수 없는 미련만 남아 안녕이란 말도 너무 흔해 어떤 말을 해야 될지 몰라 사랑했던 날들이 이렇게 아픔으로 찾아와도 눈물이 흐르질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 순간을 서로 아쉬워 하겠지 말 못한 그 마음도
느낌으로 전할 수 없을까 그대향한 나의 작은 사랑을 나의 두손에 하고 싶은 말 가득담아 주고싶어 눈부시게 바라본 하늘이 왠지 아름답게만 보일때 무지개빛 그대의 모습이 나를 보며 웃어주네 잠시도 헤어지기 싫은 이런 마음이 정말 사랑일까 회색빛 하늘이 파랗게 보일 이런 마음도 사랑인 걸까 그대 항상 내곁에 있는게 우리둘만의 사랑인거야 언제나 그대 내게 있어줘 항상 함께 할수있도록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글쎄 난 너의 눈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져 너에게는 아낄 게 난 없어 하지만 돌아보면 미안한 게 많아 아무일 없이 토라져 너의 마음 애쓰게 하고 약속땐 당연히 늦고 하루에 세 번 전화에 사랑한다 하래놓고도 어떨땐 의무냐며 화내고 마음은 정말 그렇지 않은데 만나면 자꾸 불평하는지 워~ 마음은 정말 그런 게 아닌데 표현이 안돼 날 이해해줘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글쎄 난 너의 눈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져 너에게는 아낄 게 난 없어 하지만 돌아보면 미안한 게 많아 아무일 없이 토라져 너의 마음 애쓰게 하고 약속땐 당연히 늦고 하루에 세 번 전화에 사랑한다 하래놓고도 어떨땐 의무냐며 화내고 마음은 정말 그렇지 않은데 만나면 자꾸 불평하는지 워~ 마음은 정말 그런 게 아닌데 표현이 안돼 날 이해해줘
마음은 정말 그렇지 않은데 만나면 자꾸 불평하는지 워~ 마음은 정말 그런 게 아닌데 표현이 안돼 날 이해해줘
널 기억하면은 많은 추억들이 언제나 나의 곁에 머물러 있어 조금씩 너를 잊기에는 아픔들이 가까이 있어 지금 내눈속에 서려있는 눈물은 무슨 의미 있는걸까 혼자라는 생각이 편하지는 않았어 내겐 지금 기댈 곳이 필요해 이제 생각해봐요 너의 마음에 무엇을 잃고 무엇이 사라졌는지 너의 가슴에 내가 남겨져 있나요 워~ 지금 나에게는 기댈 곳이 필요해
널 기억하면은 많은 추억들이 언제나 나의 곁에 머물러 있어 조금씩 너를 잊기에는 아픔들이 가까이 있어 지금 내눈속에 서려있는 눈물은 무슨 의미 있는걸까 혼자라는 생각이 편하지는 않았어 내겐 지금 기댈 곳이 필요해 이제 생각해봐요 너의 마음에 무엇을 잃고 무엇이 사라졌는지 너의 가슴에 내가 남겨져 있나요 워~ 지금 나에게는 기댈 곳이 필요해
어떤 말로 설명을 해도 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는 걸 이 느낌은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무거웠던 긴 하루의 피곤함은 모두 날아가버려 나 그대와 함께 있는 것만이라도 너무나 좋은데 더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 그대의 짐이 되긴 싫어 나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좋아 파스텔 계절의 향기속에 노을에 기댄 우리의 모습 아름다워요 그댄 세상이 나에게 준 귀한 선물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무거웠던 긴 하루의 피곤함은 모두 날아가버려 나 그대와 함께 있는 것만이라도 너무나 좋은데 더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 그대의 짐이 되긴 싫어 나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좋아 파스텔 계절의 향기속에 노을에 기댄 우리의 모습 아름다워요 그댄 세상이 나에게 준 귀한 선물 나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좋아 파스텔 계절의 향기속에 노을에 기댄 우리의 모습 아름다워요 그댄 세상이 나에게 준 귀한 선물
쉬울거라 생각하진 않아 나의 마음을 변명조차 할 수 없잖아 끝이 없이 깊어가는 너의 진실한 오해 우연히 길을 걸어가다 만난 친구일뿐 자꾸 그런 상상하지마 나를 강하게 해줘 더 힘든 날들 위해 어느날 내가 널 이제 잊겠다고 하면 너는 말할꺼야 알고 싶었어 얼마나 날 사랑하고 있는지 나는 너를 너무 잘 알잖아 그래서 널 이해하는거야 너만을 사랑하는 날 끝까지 지켜줄게 내 꿈속에 널
어느날 내가 널 이제 잊겠다고 하면 너는 말할꺼야 알고 싶었어 얼마나 날 사랑하고 있는지 나는 너를 너무 잘 알잖아 그래서 널 이해하는거야 너만을 사랑하는 날 끝까지 지켜줄게 내 꿈속에 널 나는 너를 너무 잘 알잖아 그래서 널 이해하는거야 너만을 사랑하는 날 끝까지 지켜줄게 내 꿈속에 널
왠지 몰라 귓가의 그대 목소리 보이진 않지만 따스한 숨결 왠지 몰라 어린 소녀처럼 들을 순 없지만 향기로운 음성 이런게 사랑일까 그대의 떨리는 어깨위에 살며시 기대어 함께 영원토록 잠들고 싶어 이런게 사랑일까 그대의 외로운 가슴속의 깊디 깊은 상처를 내 두손으로 감싸주고파
왠지 몰라 웃는 그대의 모습 꿈속에서 마저 내게 다가오네 왠지 몰라 그대를 기다릴때면 아무도 모르는 가슴 설레임 이런게 사랑일까 그대의 떨리는 어깨위에 살며시 기대어 함께 영원토록 잠들고 싶어 이런게 사랑일까 그대의 외로운 가슴속의 깊디 깊은 상처를 내 두손으로 감싸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