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어쨌다고 해도 이제와 그대가 다르다 느낄땐 그대여 더 늦기전에 갇힌 이곳에 틀을 깨는거야 봐도 모를 책을 앞에 두고서 보는듯 마는듯해 덮어 덮어 머리가 아파 여길봐 이 시간은 널 위한 선택이라는 걸 아직 왜 몰라 그대를 봐 아직 깨닫지 못해 죽었다 깨도 할 수 없는 그 일에 매달려 그대가 잘하는 것 마저 잃어가지는 않는지 rap 젊은 아이들이 벌써부터 힘이 없어 살아가니 우리나라 어른들도 힘이 없이 살잖아 그렇게 움츠리지마라 가슴펴고 하하 기분좋게 웃어봐봐 나를 봐봐 쓸때없는 생각들은 마 내일걱정 내일하게나 왜들 그리 세상을 짊어지려나 이봐 뭐를 망설이나 살아있는 이순간을
느껴봐 # 반복/ 왜 또님이 그리워 사는 듯 마는듯해 덮어 덮어 가고 없잖아 여길봐 그 사랑이 마지막 선택이 아닌걸 아직 왜몰라 그대를 봐 아직 깨닫지 못해 기다려바도 돌아오지 않는 님때문에 그대를 바라보던 사랑마저 놓치진 않는지 rap 사랑후에 아픔다시 돌아오는 슬픔 우리 함께 보낸 시간들은 물거품 나의마음 너의 믿음따윈 냉정하게 접어두고 어른들에 맞서 울고나면 한숨 허나 더이상 이런 망상회상 하지않고 다른사랑 찾아오길 상상하며 살아간다면 좋은 세상 더는 믿지 않아 난 너와 보낸 시간 그저 내겐 추억으로만 세상이^ 이 세상이 진정 그대의 마음을 끝내 속일지라도 이젠 그대 변함없는 내 자신과 함께 앞으로만 가는거야 함께 살아가는거야 # 반복/
위로 작사:임프(Wimp), NB, PICY 작곡:Prod 111% 편곡:Prod 111%
어쩔수가 없었어 나의 눈에 비춰진 널 그냥 지나쳐 버릴순 없었어 마음속에 그려온 내 사랑이 너라는 걸 너무 쉽게 알게 되버린거야 DDR에 올라서 마주보며 춤도 추고 친구들을 불러내 너를 소개하고 싶어 만나지 100일째엔 선물도 네게 해줄거야 항상 내가 그려온 사랑 say say honey(touch your feeling touch you body) # say say honey(how I feel it I love you honey) 네게 뭐든 해주고 싶어 say say honey(touch your feeling touch you body) say say baby (how I feel It love you honey) 좋은걸 어떡해
rap 왠지 너무나도 오래된 연인처럼 내게 다가오네 누가 뭐래 언제나 꿈꾸던 내 사랑이 이제서야 만나게 된거야 왜 이젠 매일 밤마다 누군가와 전화하며 잠이 들 수 있는 내가 행복해 눈을 뜨면 맨 처음 네 얼굴을 떠올리며 항상 하고싶던 일을 할거야 눈물을 보이면 말없이 나를 웃게 하고 같이 길을 걸을땐 다정하게 손도 잡고 TV 속 연인처럼 여행도 같이 떠날거야 내가 사랑하는 너 함께 # 반복 rap 너였어 네게 찾아온 사랑 스쳐지나가 우리 지나간 짧은 얘기도 느낌이 왔어 네게 전해져 왔어 사랑이 전해진거야
산다는 건 아주 힘든 일인걸 알고 있니 치열하게 싸워내지 않으면 지고 말지 부딪히고 이겨내야 살수있어 부딪히고 이겨애야 살아남을 수 있어 하루종일 그냥 멍하니 있다보면 나만 남겨둔채 시간은 흐를뿐야 힘든 일 있어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거야 # 어김없이 힘든 일 생겨나도 나 도망치진 않을테니 걱정마 언제까지 이대로 있진 않아 이젠 또 다른 모습으로 살거야 산다는게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르지 언제까지 힘이 들지 그것도 잘모르지 나 혼자만 힘이든건 아닐꺼야 나 혼자만 힘이 든건 아닐거라 생각해 살아짐과 살아감엔 차이가 있지 살아짐은 지는거고 살아감은 가는거야 날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내 모습을 질투하는 사람도 너무많아 제발 부탁이야 날 그냥 내버려둬 느낄 수 있도록 나에게 시간을 줘 주저앉지 않게 나에게 나에게 내 스스로 다짐 하는거야 # 반복/ 주저앉아 있었지만 일어나 보는거야 도망치듯 살 수 없어 부딪혀 이길꺼야 부딪히고 이겨내야 살 수 있어 부딪히고 이겨내야 살 수 있어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는거야 무엇이든 내가 찾아 이뤄가야 하는거야 행복한 내 모습을 만들거야 나 스스로 이루어낸 내모습 만들거야
왜 우리가 헤어져야해 니가 나르 버릴 그만큼 널 찾아온 그녀 모습에 날 잊을 그만큼 이해할께 내 눈물속에 뒤엉켜 오는 그 얼굴 너무 초라해져 돌아온 그 모습에 # 나보다는 그녈 더 사랑해 이젠 정말 그녈 더 위해줘 뭐든 너는 내말이면 다 들어줄껄 너 그래 줄꺼지 행복해줘 슬픔은 뭔지 그래놓고 이 눈물 뭔지 이 미음도 그래 내가 널 지금도 널 사랑해서야 rap 불행해져온 그녀 네탓이라 생각지마 예전 너를 떠나간건 그녀의 선택인걸 만약 내가 너였다면 나를 선택했을거야 아냐 그건 내 생각일뿐 넌 내가아니지 난 영원히 힘들지 몰라 다른 생각 해본적 없어 줄곳 나는 너를 보면서 미래를 꿈꿨어 끈데 너는 날벼락 치듯 내곁을 훌쩍 떠나고 홀로 버려진 난 무얼 더 바래야해 # 반복/ 가 널 더 필요로 하는 그래 그녀 곁으로가 어차피 다 내 뜻관 상관없는 선택일테지만 # 반복/
세상은 나 없이도 언제나 변함없이 모두가 행복한지 어두운 밤이 와도 꺼지지 않는 불빛 그속엔 나 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얼마나 좋을까 오늘따라 이유없이 두눈 가득 맺힌 슬픔 이런게 혼자 있는 아픔인가봐 아무도 모르게 물어보네 그리고 나에겐 잊지못할 추억하나 그속엔 하얗게 웃고 있는 네가 있고 우리가 걸었던 추억속에 하얀 길을 따라 말없이 한없이 걷고 있네 세상은 나 없이도 언제나 변함없이 모두가 행복한지 어두운 밤이 와도 꺼지지 않는 불빛 그속엔 나 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얼마나 좋을까 오늘따라 이유없이 두눈 가득 맺힌 슬픔 이런게 혼자 있는 아픔인가봐 아무도 모르게 울어보네 그리고 나에겐 잊지못할 추억하나그속엔 하얗게 웃고 있는 네가 있고 우리가 걸었던 추억속에 하얀 길을 따라 말업서이 한없이 걷고 있네 너도 나처럼 넌 어디에 있는지 날 기억하는지(알고싶어) 날 기억하고 있길 바래 그리고나에겐 잊지못할 추억하나 그속엔 하얗게 웃고있는 네가 있고 우리가 걸었던 추억속에 하얀길을 따라 말없이 한없이 걷고있네
날 위해 준것 내게 준 그 상처 그날 너 보인 행동 뭐야 내맘 다 알면서 그럴수 있는 넌 지금의 날 더 비참하게 해 그날은 네 친구하고 처음 셋이 만났지 나는 그 이상 몰랐었어 너 가고 네 친군 나를 소개받는 자리라 내게 그렇게 얘기했어 rap 우리 사인 그렇게 끝이 났어 너 내게 네 친굴 소개해준 그 날로 다 너 나와의 이별만을 원했다면 애서 그럴 필요없지 그 이유 따로 있지 왜 왜 왜 그래 네 속셈은 내 단짝친구지 그녀만 가짐 되는 너였어 더이상 뭘 원해 네 친구하고 나 니들 앞에서 살아가 줄까 내게 보여준 너의 그 미소와 내게 했던 말도 나아닌 누구한테든 같은 미소를 짖지 너는 그럴 수 있는가봐 전에 날 대한것처럼 이젠 그녀앞어서 넌 또 사람을 말하겠지 rap 그일후 그녈 더이상 내 눈치볼 필요없어 네가 그렇게 해준거지 물어도봐 잘되가냐고 난 네 친구와 지금은 사귀는 걸로 돼었나봐 네가 어떻게 나랑 네 친굴 맺어줄 생각을 해 한땐 날 사랑해 자꾸 이런 눈물만 나와 너하곤 다르니까 우정도 소중해 난 내 친굴 걱정해 그런 너하곤 다르니까 달라
이제와 이런 이별을 위해 내 사랑을 버린게 아닌데 애써 태연해 지려는 나에게 왜 이별만 재촉해 사랑했던 기억모두 아픈 추억으로 (Don't leave me baby Don't leave me baby) 버리기엔 아직 가득한 내 사랑인데 (Don't leave me baby come back to my arms) # 이런 나를 두고 떠나려는 너에게 아쉬운 마음도 없겠지 이런 나를 두고 떠나려는 너에게 난 돌아오란말 그 뿐이지 이제와 이런 이별을 위해 내 사랑을 버린게 아닌데 애써 태연해 지려는나에게 왜 이별만 재촉해 사랑했던 기억모두 아픈 추억으로 (Don't leave me baby Don't leave me baby) 버리기엔 아직 가득한 내 사라인데 (Don't leave me baby come back to my arms) # 반복 / 그리움은 괜찮아 너를 기억하는 건 눈물이 나도 행복할테니까 * 이젠 나를 두고 떠나버린 너에게 (Don't leave me baby Don't leave me baby) 이젠 나를 두고 떠나버린 너에게 ((Don't leave me baby Don't leave me baby) (언제나 함께)했었던 그 자리에서 (이제와 어떤) 얘기도 하지 못하고 너를 보내
어쩔수가 없었어 나의 눈에 비춰진 널 그냥 지나쳐 버릴순 없었어 마음속에 그려온 내 사랑이 너라는 걸 너무 쉽게 알게 되버린거야 DDR에 올라서 마주보며 춤도 추고 친구들을 불러내 너를 소개하고 싶어 만나지 100일째엔 선물도 네게 해줄거야 항상 내가 그려온 사랑 say say honey(touch your feeling touch you body) # say say honey(how I feel it I love you honey) 네게 뭐든 해주고 싶어 say say honey(touch your feeling touch you body) say say baby (how I feel It love you honey) 좋은걸 어떡해
rap 왠지 너무나도 오래된 연인처럼 내게 다가오네 누가 뭐래 언제나 꿈꾸던 내 사랑이 이제서야 만나게 된거야 왜 이젠 매일 밤마다 누군가와 전화하며 잠이 들 수 있는 내가 행복해 눈을 뜨면 맨 처음 네 얼굴을 떠올리며 항상 하고싶던 일을 할거야 눈물을 보이면 말없이 나를 웃게 하고 같이 길을 걸을땐 다정하게 손도 잡고 TV 속 연인처럼 여행도 같이 떠날거야 내가 사랑하는 너 함께 # 반복 rap 너였어 네게 찾아온 사랑 스쳐지나가 우리 지나간 짧은 얘기도 느낌이 왔어 네게 전해져 왔어 사랑이 전해진거야
산다는 건 아주 힘든 일인걸 알고 있니 치열하게 싸워내지 않으면 지고 말지 부딪히고 이겨내야 살수있어 부딪히고 이겨애야 살아남을 수 있어 하루종일 그냥 멍하니 있다보면 나만 남겨둔채 시간은 흐를뿐야 힘든 일 있어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거야 # 어김없이 힘든 일 생겨나도 나 도망치진 않을테니 걱정마 언제까지 이대로 있진 않아 이젠 또 다른 모습으로 살거야 산다는게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르지 언제까지 힘이 들지 그것도 잘모르지 나 혼자만 힘이든건 아닐꺼야 나 혼자만 힘이 든건 아닐거라 생각해 살아짐과 살아감엔 차이가 있지 살아짐은 지는거고 살아감은 가는거야 날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내 모습을 질투하는 사람도 너무많아 제발 부탁이야 날 그냥 내버려둬 느낄 수 있도록 나에게 시간을 줘 주저앉지 않게 나에게 나에게 내 스스로 다짐 하는거야 # 반복/ 주저앉아 있었지만 일어나 보는거야 도망치듯 살 수 없어 부딪혀 이길꺼야 부딪히고 이겨내야 살 수 있어 부딪히고 이겨내야 살 수 있어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는거야 무엇이든 내가 찾아 이뤄가야 하는거야 행복한 내 모습을 만들거야 나 스스로 이루어낸 내모습 만들거야
왜 우리가 헤어져야해 니가 나르 버릴 그만큼 널 찾아온 그녀 모습에 날 잊을 그만큼 이해할께 내 눈물속에 뒤엉켜 오는 그 얼굴 너무 초라해져 돌아온 그 모습에 # 나보다는 그녈 더 사랑해 이젠 정말 그녈 더 위해줘 뭐든 너는 내말이면 다 들어줄껄 너 그래 줄꺼지 행복해줘 슬픔은 뭔지 그래놓고 이 눈물 뭔지 이 미음도 그래 내가 널 지금도 널 사랑해서야 rap 불행해져온 그녀 네탓이라 생각지마 예전 너를 떠나간건 그녀의 선택인걸 만약 내가 너였다면 나를 선택했을거야 아냐 그건 내 생각일뿐 넌 내가아니지 난 영원히 힘들지 몰라 다른 생각 해본적 없어 줄곳 나는 너를 보면서 미래를 꿈꿨어 끈데 너는 날벼락 치듯 내곁을 훌쩍 떠나고 홀로 버려진 난 무얼 더 바래야해 # 반복/ 가 널 더 필요로 하는 그래 그녀 곁으로가 어차피 다 내 뜻관 상관없는 선택일테지만 # 반복/
세상은 나 없이도 언제나 변함없이 모두가 행복한지 어두운 밤이 와도 꺼지지 않는 불빛 그속엔 나 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얼마나 좋을까 오늘따라 이유없이 두눈 가득 맻힌 슬픔 이런게 혼자 있는 아픔인가봐 아무도 모르게 물어보네 그리고 나에겐 잊지못할 추억하나 그속엔 하얗게 웃고 있는 네가 있고 우리가 걸었던 추억속에 하얀 길을 따라 말없이 한없이 걷고 있네 세상은 나 없이도 언제나 변함없이 모두가 행복한지 어두운 밤이 와도 꺼지지 않는 불빛 그속엔 나 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얼마나 좋을까 오늘따라 이유없이 두눈 가득 맺힌 슬픔 이런게 혼자 있는 아픔인가봐 아무도 모르게 울어보네 그리고 나에겐 잊지못할 추억하나그속엔 하얗게 웃고 있는 네가 있고 우리가 걸었던 추억속에 하얀 길을 따라 말업서이 한없이 걷고 있네 너도 나처럼 넌 어디에 있는지 날 기억하는지(알고싶어) 날 기억하고 있길 바래 그리고나에겐 잊지못할 추억하나 그속엔 하얗게 웃고있는 네가 있고 우리가 걸었던 추억속에 하얀길을 따라 말없이 한없이 걷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