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8 | ||||
from 퇴마록 by 송시현 / 이태선 [ost] (1998)
돌아갈 수 없어 도아갈 곳 없어 돌이킬 수 없어 너무나 멀리왔어 나를 보고 있니 나를 볼수 있니 나를 볼 맘있니 하지만 너무 늦어 언제부턴지 몰라 그럭저럭 흘러왔던 내 시간들 바람은 불어와 욕설로 얼룩지며 내 땟목을 흔들어 파도는 부서져 눈물로 굽이치며 내 깃발을 조르네 그속엔 내가 있어 오!내가 -오! 내가-내가-
|
|
SONGS
REVIEW |